누나 동생들 조언부탁해요

NEW2014.11.07
조회192

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하기전에 저는 남자입니다 원래 남자는 여기 글을 못 쓰지만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써봅니다 죄송합니다. 불쾌하신 분들은 욕을하셔도 좋고 뒤로가기를 누르혀도 할말이 없네요...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전 오랜만에 판에 들어왔습니다 1년전도 판을 안했던것 같은데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온 이유는 여자친구 문제때문이에요.
네...여자친구가 3년동안 없어요 수능 앞두고 헤어진 이후로 대학 3학년인 22살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없어요
정말 객관적으로만 본다면 정말 모난곳은 없습니다
자랑하는거냐고 욕을하셔도 욕을 먹을께요
키도 180정도로 작지는 않고 외모도 어디가서 잘생겼다는 말은 자주 들어요 성격도 활발합니다 물론 자라온 환경 덕에 예의도 있고 인상좋고 잘 웃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서비스직 사장님들이 좋아 할만한 이미지 입니다
학벌도 나쁘진 않아요 인서울은 아니더라도 수도권 전국20권 안에는 드는 대학에 군장교를 단기로 준비하고 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동기나 친구들도 다 군대를 가고 집도 얼마전에 학교근처로 이사를 와버려서 친구들도 자주 못봐요...그래서 그런지 외동이라 더 외로움을 많이타나봐요
고등학교 때 여자한테 데여서 그런지 대학교 1, 2학년때는 언젠간 좋은 사람이 나타나겠지 하면서 지내왔지만 이젠 그렇게 위안하는 것도 지친듯 합니다
학과도 남탕이고 속해있는 집단도도 특성상 남탕이에요
그렇다고 누가 소개를 해주지도 않아요 다 자기들 소개 받기 바쁘죠ㅎ 그렇다고 늙은이가 동아리는 들기는 좀 그렇고...ㅎ 걱정이네요 또 어떻게 보면 1, 2학년 때도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차버린 제잘못도 많은것 같네요..
이렇게 빠르게 이성을 만나려고 하면 부작용이 생길까 걱정이 되기도하는데 저한테는 시간이 많지 않네요
필력이 좋지 않아서 문맥이 이상할 수 있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