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은 빌라 3층에 살고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살았으니 15년째겠네요. 사실 집이 좀 오래된지라 방음이 안돼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어요. 학교다닐때는 공부할때라던지 대학다닐때 시험공부할때도 그냥 내가 귀마개 하고 말지.. 하고 넘겼었구요. 하지만 취직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작은소음이나 쿵쾅거림에도 머리가 아프고 신경이 쓰이네요. 먼저 아래층 남자들얘기를 하자면 아주머니와 아들 둘이 삽니다. 아들들은 결혼을 해서 출가 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ㅡㅡ 새벽에 주로 게임을 하는 모양이에요. 조용히 하면 모르겠는데... 게임을 할때 소리를 지릅니다. 새벽 시간이고 뭐고 없어요. 욕을하면서 소리를지르기도하고 전화통화를 소리 지르면서 하구요. 몇일전에 너무 심하게 소리지르고 욕하길래 밑층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게임하던 사람과 전화로 욕하면서 싸웠다네요...에휴 ㅡㅡ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아요. 안하무인이에요. 술을 많이 마시고 폭력을 휘둘르니 괜히 한마디했다가 해코지 당할까봐 참고만 삽니다. ㅠㅠ 눈빛만 봐도 아..! 예사인물이 아니구나 싶은 그런사람이에요.무서워요ㅠㅠㅠ 코고는 소리는 왜이렇게 큰지 방에 이불깔고 자면 코고는소리가 들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집자체가 방음이 안되는거라 생각하고 넘기고 삽니다. 흑흑.. 저희 방에 창문열고 자면 담배냄새 들어오는것도 문제구요 ㅠ 저희 엄마가 아랫집 아주머니와 친하셔서 말해도 아주머니는 앓는 소리만 하셔요. 자기도 어떻게 못하겠다고.... 아주머니한테도 욕하고 폭력을 쓰는 모양이에요...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왜 저렇게 되도록 냅두셨을까.. 하고 짜증도 나네요. 윗집 얘기로 넘어가서 윗집 원래 살던분들은 정말 조용하셨어요. 어린아이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예의도 바르고 조용했어서 윗집에서 소리나는거에 스트레스 받는일은 거의 없었죠. 그런데 윗층에 한 가족이 이사온뒤로 너무 힘듭니다. 윗집은 남고등학생과 유치원생 아이가 있는 집입니다. 유치원생 아이는 아빠가 퇴근하면 아주 자질러 집니다. 좋은가봐요.. 이해는 됩니다만 ㅠㅠ 방에서 현관으로 달려가서 안기는 모양인지.. 우다다다다!! 하고 우리집이 무너질거 같습니다. 그러기만 하면 좋겠는데... 비명을 지릅니다. 꺄앙아아아아아아!!!!!!!!!!!!(아따아따의 단비 "단비끄야!!!!!!!!!!!!!!" 생각남 ..ㅋㅋ) 저번엔 아파서 일찍 퇴근하고 자다가 비명소리에 깜짝놀라 깼습니다. ㅠㅠ 저는 누가 납치당하는줄 알았어요.. 자세히 듣고 애기목소리라는걸 깨달았죠 휴... 정말 심각할정도에요 그 비명소리는 ㅋ.. 우다다다 꺄아아 2단콤보가 들리면 집이 울려요. 엄마도 저런애는 처음본다며 손사레 칠정도에요. 뭐 그 상황을 본건 아니지만 대충 예상은 됩니다. 자기맘에 안들면 단비처럼 손과 발을 구르면서 울며 소리를 지르겠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애기엄마한테 말도 해봤는데 윗집 애기엄마도 앓는소리합니다... 자기가 아무리 얼르고 혼내고 다해봐도 그렇게 하면 더 난리랍니다. ㅠㅠㅠ 이해는 해요. 엄마가 어떻게 할수있는 애면 저러지도 않았겠죠.. 근데 우리집은 고통받고있어요ㅠ 그리고 윗집에는 다락방? 같은게 있습니다. 맨 위층이라서 천장에 계단을 내려서 다락방으로 들어갈수가 있죠. 그 방에는 고등학생이 쓰고 있대요. 그 고등학생이 화장실 가거나 물마시러 나온다던지 할때 계단에서 뛰어내리나봅니다................ 욕나옴 ㅡㅡ 쾅도 아니고 퀑!!! 소리가 나요 깜짝깜짝놀라요 엄마도 나도 언니도 아빠도 다같이 놀랍니다. 모두들 자고 있을 시간에 퀑 소리가 나면 누구라도 놀랄거에요. 윗집 애기엄마한테 물어보니 애가 계단에서 뛰어내린다고 말했어요. 아니.. ㅡㅡ 알고있었어? 싶더라고요 알고있으면 애한테 그러지말라고 해야죠 어린애는 이해하겠는데 고등학생이면 이제 말귀 알아듣는 나이인데 그걸 내버려 두고있었단 거잖아요? 애기는 아직 어리니까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엄마가되가지고 고등학생 아들이 그러는데 가만히 있는게 정말 열받아요. 워낙 오래살았던 집이고 이런저런이유로 이사는 못가는 상황이에요. 진짜 저도 점점 예민해지는것만 같고.. 우퍼 이런거는 오히려 제가 더 스트레스 쌓일거 같아요ㅋ.. 담배도 저희집에 담배 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거 같구요. 그냥 참고 살아야 겟죠.. 그저 신세한탄만 합니다 ㅠㅠ 502
위층 아래층 소음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요
저희가족은 빌라 3층에 살고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살았으니 15년째겠네요.
사실 집이 좀 오래된지라 방음이 안돼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어요.
학교다닐때는 공부할때라던지 대학다닐때 시험공부할때도
그냥 내가 귀마개 하고 말지.. 하고 넘겼었구요.
하지만 취직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작은소음이나
쿵쾅거림에도 머리가 아프고 신경이 쓰이네요.
먼저 아래층 남자들얘기를 하자면 아주머니와 아들 둘이 삽니다.
아들들은 결혼을 해서 출가 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ㅡㅡ
새벽에 주로 게임을 하는 모양이에요. 조용히 하면 모르겠는데...
게임을 할때 소리를 지릅니다. 새벽 시간이고 뭐고 없어요.
욕을하면서 소리를지르기도하고 전화통화를 소리 지르면서 하구요.
몇일전에 너무 심하게 소리지르고 욕하길래
밑층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게임하던 사람과 전화로 욕하면서 싸웠다네요...에휴 ㅡㅡ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아요. 안하무인이에요. 술을 많이 마시고 폭력을 휘둘르니
괜히 한마디했다가 해코지 당할까봐 참고만 삽니다. ㅠㅠ
눈빛만 봐도 아..! 예사인물이 아니구나 싶은 그런사람이에요.무서워요ㅠㅠㅠ
코고는 소리는 왜이렇게 큰지 방에 이불깔고 자면 코고는소리가 들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집자체가 방음이 안되는거라 생각하고 넘기고 삽니다. 흑흑..
저희 방에 창문열고 자면 담배냄새 들어오는것도 문제구요 ㅠ
저희 엄마가 아랫집 아주머니와 친하셔서 말해도 아주머니는 앓는 소리만 하셔요.
자기도 어떻게 못하겠다고.... 아주머니한테도 욕하고 폭력을 쓰는 모양이에요...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왜 저렇게 되도록 냅두셨을까.. 하고 짜증도 나네요.
윗집 얘기로 넘어가서 윗집 원래 살던분들은 정말 조용하셨어요.
어린아이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예의도 바르고 조용했어서 윗집에서 소리나는거에
스트레스 받는일은 거의 없었죠.
그런데 윗층에 한 가족이 이사온뒤로 너무 힘듭니다.
윗집은 남고등학생과 유치원생 아이가 있는 집입니다.
유치원생 아이는 아빠가 퇴근하면 아주 자질러 집니다.
좋은가봐요.. 이해는 됩니다만 ㅠㅠ 방에서 현관으로 달려가서 안기는 모양인지..
우다다다다!! 하고 우리집이 무너질거 같습니다. 그러기만 하면 좋겠는데...
비명을 지릅니다. 꺄앙아아아아아아!!!!!!!!!!!!(아따아따의 단비 "단비끄야!!!!!!!!!!!!!!" 생각남 ..ㅋㅋ)
저번엔 아파서 일찍 퇴근하고 자다가 비명소리에 깜짝놀라 깼습니다. ㅠㅠ
저는 누가 납치당하는줄 알았어요.. 자세히 듣고 애기목소리라는걸 깨달았죠 휴...
정말 심각할정도에요 그 비명소리는 ㅋ.. 우다다다 꺄아아 2단콤보가 들리면
집이 울려요. 엄마도 저런애는 처음본다며 손사레 칠정도에요.
뭐 그 상황을 본건 아니지만 대충 예상은 됩니다.
자기맘에 안들면 단비처럼 손과 발을 구르면서 울며 소리를 지르겠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애기엄마한테 말도 해봤는데 윗집 애기엄마도 앓는소리합니다...
자기가 아무리 얼르고 혼내고 다해봐도 그렇게 하면 더 난리랍니다. ㅠㅠㅠ
이해는 해요. 엄마가 어떻게 할수있는 애면 저러지도 않았겠죠.. 근데 우리집은 고통받고있어요ㅠ
그리고 윗집에는 다락방? 같은게 있습니다. 맨 위층이라서 천장에 계단을 내려서
다락방으로 들어갈수가 있죠. 그 방에는 고등학생이 쓰고 있대요.
그 고등학생이 화장실 가거나 물마시러 나온다던지 할때
계단에서 뛰어내리나봅니다................ 욕나옴 ㅡㅡ
쾅도 아니고 퀑!!! 소리가 나요 깜짝깜짝놀라요 엄마도 나도 언니도 아빠도 다같이 놀랍니다.
모두들 자고 있을 시간에 퀑 소리가 나면 누구라도 놀랄거에요.
윗집 애기엄마한테 물어보니 애가 계단에서 뛰어내린다고 말했어요.
아니.. ㅡㅡ 알고있었어? 싶더라고요
알고있으면 애한테 그러지말라고 해야죠 어린애는 이해하겠는데
고등학생이면 이제 말귀 알아듣는 나이인데 그걸 내버려 두고있었단 거잖아요?
애기는 아직 어리니까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엄마가되가지고
고등학생 아들이 그러는데 가만히 있는게 정말 열받아요.
워낙 오래살았던 집이고 이런저런이유로 이사는 못가는 상황이에요.
진짜 저도 점점 예민해지는것만 같고..
우퍼 이런거는 오히려 제가 더 스트레스 쌓일거 같아요ㅋ..
담배도 저희집에 담배 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거 같구요.
그냥 참고 살아야 겟죠.. 그저 신세한탄만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