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다흰이 엄마에게

다흰이아빠가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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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다흰이 엄마에게.

 

어떤말로 시작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당신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남기게되.. 

 

우리 다흰이 엄마를 처음만나고 , 참 다투기도 많이하고 티내기 싫은 상처가 많은 여자이기때문에

 

내가 감당할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

 

생각해보면 나는 너무 보수적이였고 , 나의 기준에 당신이 맞춰 주기를 바랬던거 같아.

 

우리가 심하게 다투고 당신을 바라보면 정말 미울때도 있었고 , 또 그러면서 하루지나면 언제 그랬

 

냔듯 당신과 나는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가고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에 너무나 큰 선물이 우리에게 찾아왔어..

 

우리는 그 큰 선물을 자기 배속에 담아.. " 행복이 " 라는 태명을 정하고 그이후 한시도 빼지않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 같아. 우리 다흰이 엄마는 어때 ?

 

당신을 바라보면 배가 불러오는 모습.. 당신이 밥을 먹는 모습.. 당신이 걸어가는 모습만 보아도

 

나는 당신의 모든 부분이 너무나 사랑 스럽고 , 고맙고 , 너무나 감사해..

이마음 절대 변하지 않을거고 표현이 서툰 당신에게 더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거야

다흰이 엄마 이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와이프 설현아 .

세상이 변해도 우리 지금 서로 사랑하는 마음 편하지말고 평생을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자..

 

다시한번 고맙고 , 진심으로 "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