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집에 찾아온 불행을 이해하고 파악하기엔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어느날갑자기 우리엄마와 계부가 계부의전처를죽여서 교도소에 갔습니다. 할아버지를 비롯해 모든가족들은 충격을 많이 받았고 어린동생들과 저는 갑자기 고아가된 두려움보다 바르게 자라라고 늘 가르쳐주었던 엄마의 무너진모습에충격이 컸습니다. 엄마의 배신감과 실망감을 말로표현할수조차 없을만큼 컸었고 세상에 대한부끄러움과 수치심때문에 좋지못한 생각을 하기도했지만 3명의어린동생들때문에 그마저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리고지금은 제가절대로포기할수없는 이유가생겼습니다. 또한...내가사랑하는 우리엄마에 대한 진실을 아들로서 밝히고 보증하기 위해서라도 꿋꿋하게버티기로 마음먹었습니다.불쌍한 우리엄마에게죄를 뒤집어씌운계부를원망하고싶지도않습니다
사랑하는 내동생들의 친부이고 한때는 제게도 사랑을 쏟은 아빠니까요 그분에 대한 마음은 거기까지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혀야하지 않을까요?연로하신 외할아버지 한숨.통곡 그진실의 내말을 다듣고 이일이 벌어진 우리나라가 대체 정상적인가 묻고싶습니다 계부는 단 한시라도 엄마랑 떨어지려 하지 않았습니다. 집착이 심하여 계부는 출근을 해서 집에오기까지 전화로 엄마를 감시하였지만 가족과 저희들조차도 엄마를 많이 사랑하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계부의 전처를 만나는날도저희 엄마를 데리고나갔고 엄마를 트럭뒷자석에 눕혀숨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처와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그분이 돌아가셨는데 엄마와 함께 죽였다고 했답니다. 경찰은엄마가이일이끝나면떠나버릴꺼라는둥 잘못된경찰들의유도로인해거짓자백을하였고 엄마가 떠날까봐그랬다고이제와서저희가족에게 잘못을 비는데 너무나 미친집착이라고 달리 말할수가 없습니다.현장조사 사건을 가족들이 이야기하셨습니다 보통사람을 죽이면 현장조사를 하고있는데 우리 엄마가 범인이맞다면우리 엄마가 현장조사에 참여 해야하는데 우리 엄마는 현장조사가 계부의 거짓증언으로 이루어진것도 나중에 알았고 현장조사 사진속엔 엄마가아닌 엄마 대역의 여경이 찍어 당사자인 우리엄마는 아무것도모른체 다른 사람들로 만들어 말 그대로 현장조사가아닌 막장드라마 아닙니까?
대한민국께 묻습니다 왜!우리엄마를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고 벼랑으로 몰고가우리에게서 빼앗아 가려하는지요? 태어난지 18개월이 되도록 엄마랑 교도소에서 갇혀살다가 동생은 할아버지집으로와서 우리랑 같이있습니다
병에 걸린사람의 누명에 씌어져 억울하게 교도소에 있습니다 엄마가 죄가없다고 단정지으며 말하는게 아닙니다.정상적으로 수사를 해달라는 겁니다 왜! 경찰아저씨들은 엄마의말을믿지않고
계부의 말만을 믿고 엄마를 빼고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는지 그리고계부가 나중에 사실데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계부를 묶어서 조작했는지 묻고싶습니다 30년형? 저는 책을 좋아해 예전에우리나라에 있었던 사건에대해 잘알고있습니다 .남로당사건!인혁당사건!요즘 영화"변호인"에 나온 부림사건,그땐 대한민국이 후진국이였고 군독 재정권시절이라 그랬지만 지금은 사건에대한 재심이 이루어지고 무죄판결이 다시나오고 국가에서 돈으로 배상해줄만큼 대한민국이 돈많은 나라가 되었지만 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주어진 삶, 그시간을빼앗고서 나중에 돈으로 보상한다고 그게 보상입니까?
그돈있으면 다시는그런 기막힌 일이일어나지않게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을 높은자리에 앉혀야 진정한 국가 대한민국이 되지않을까요?
제4살동생이 서른이되어야 엄마를 만질 수 있는데 만약 우리엄마에게 죄가없다면 대한민국에서
피해를입힌 피해자가 몇명일까요? 저와같은 친구들의 죽음앞에 온 나라가 세월호주인을 찾기위해 비상인걸 알면서도 검찰과 경찰은 얼마나 무능력한 조직인지 아실겁니다 계부의 말로만 모든걸 꾸며 저희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비롯해 외삼촌 이모 그리고 우리엄마 아들딸들 국가는! 만약이라는것을 너무허술하게 보는것은아닌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쉽게 생각하는 만약이 엄마와 엄마를사랑하고기다리는 저희들에겐 삶이걸린 문제라는것을요
엄마는7월21일계부를 위증으로고소하셨습니다
대한민국님 제발 눈똑바로뜨고 국민을 지켜봐주세요 국민한테 거짓말을 하지마세요
계부와 검찰경찰이 만들어 결과는 30년입니다
널리퍼뜨려주세요 저희엄마를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