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26세 남자인데요. 이번 할로윈때 클럽에가서 춤을 추고 나오던 중 너무 매력적인 여자가
쭈그려 앉아있는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진짜 용기내서 다가갔더니 번호를 안주려고하는 겁니다.
하지만 포기 않고 계속 시도한끝에 번호는 받았거든요. 그 담날부터 카톡을 했습니다.
카톡을 했는데 대화도 잘 풀리고.. 막 노래도 추천해주고했어요. 근데 카톡을 하던중 노래추천해주고
이야기를 너무 잘 이어가니까 "딴 여자들도 이렇게 꼬신적있지?"라든가 "여자많을것같다" 이런소릴
듣게됐어요. 그런 소릴듣고 그 담날 만났는데...여기서 부터 좀 확실히 꼬인것같습니다.
첨에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하던 중, 그 여자애가 네일을 젤로 했길래 그걸 이야기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리고 여자애가 놀랐던게 몇개 더있던데, 막 컨실러라든지, 화장이라던지
이야기를 몇개했는데, 남자가 어떻게 그런걸 잘아냐고...암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걔가
제카톡을 보자는거에요...여자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한다면서요... 그래서 보여줬는데 마침...거기에
전여친한테 온 카톡이 있었고,(전여친이 저랑 헤어지고 나서 세다리 걸치면서 사귀고있었고, 저랑 사귈떄도 두명 더 사귀고있었다고) 상처 받은 이야기를 해주게됐습니다. 암튼 그리고 나서 카페가 문닫아서 바닷가 쪽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이여자애가 차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닷가를 갔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껴안고, 서로 손잡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자연스럽게(?) 손에 깍지를 꼇는데.. 깜짝 놀라더라고요. 너무 자연스럽다면서...암튼 그럭저럭 첫데이트가 끝나고 집에와서
첫 데이트 후 달라진 태도?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기 너무 힘들어서 판이란 곳까지 찾아와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향년 26세 남자인데요. 이번 할로윈때 클럽에가서 춤을 추고 나오던 중 너무 매력적인 여자가
쭈그려 앉아있는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진짜 용기내서 다가갔더니 번호를 안주려고하는 겁니다.
하지만 포기 않고 계속 시도한끝에 번호는 받았거든요. 그 담날부터 카톡을 했습니다.
카톡을 했는데 대화도 잘 풀리고.. 막 노래도 추천해주고했어요. 근데 카톡을 하던중 노래추천해주고
이야기를 너무 잘 이어가니까 "딴 여자들도 이렇게 꼬신적있지?"라든가 "여자많을것같다" 이런소릴
듣게됐어요. 그런 소릴듣고 그 담날 만났는데...여기서 부터 좀 확실히 꼬인것같습니다.
첨에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하던 중, 그 여자애가 네일을 젤로 했길래 그걸 이야기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리고 여자애가 놀랐던게 몇개 더있던데, 막 컨실러라든지, 화장이라던지
이야기를 몇개했는데, 남자가 어떻게 그런걸 잘아냐고...암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걔가
제카톡을 보자는거에요...여자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한다면서요... 그래서 보여줬는데 마침...거기에
전여친한테 온 카톡이 있었고,(전여친이 저랑 헤어지고 나서 세다리 걸치면서 사귀고있었고, 저랑 사귈떄도 두명 더 사귀고있었다고) 상처 받은 이야기를 해주게됐습니다. 암튼 그리고 나서 카페가 문닫아서 바닷가 쪽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이여자애가 차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닷가를 갔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껴안고, 서로 손잡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자연스럽게(?) 손에 깍지를 꼇는데.. 깜짝 놀라더라고요. 너무 자연스럽다면서...암튼 그럭저럭 첫데이트가 끝나고 집에와서
카톡도 하고 그랫는데 뭔가 첨이랑 너무 달라졌더라고요.....
결론은,,, 끝난거가요? 망한건가요? 접어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