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처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닥 처음 적어보는거예요 늘 속상한일 있으면 꼭 써보고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 저에게는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매일 붙어다녔고 군대도 기다렸고 친구의 배신,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 있었음에도 꿋꿋하게 잘 지냈어요 얼마전쯤인가 전 시간이 지날수록 의지가 되고 마음이 깊어갔지만 제 남자친구는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하루만에 절 차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붙잡아서 다시 사귀게 됐지만 조건은 무조건 자기 말대로만 하자면서 아니면 헤어지자고 ... 남자친구는 성격이 불같고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조금 과격하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에요~ 희생이라던가, 손해같은건 절대 용납못하는 성격이죠 저때문에 자기 공부할 시간 뺏기고 예기치 못하게 만나는일이 생겨서 짜증이 났나봐요 계속해서 저한테 조그마한 일에도 어이없이 짜증내고 화내는 일이 많아졌고 헤어지자는 말도 쉽게 하더라구요 보통 여자친구가 울면 위로해 주는거 아닌가요? 언제부턴가 제가 속상해서 울면 짜증내고 밤에 무섭다고 하면 뭐가 무섭냐고 짜증내고 아프다고 하면 짜증내고.. 같이 밤에 자게 되는 일이 생기면 당연히 좀 이야기도 하고 놀고 싶잖아요? 바로 코 골며 자고서는 제가 좀 놀자고 깨우면 잠도 못자게 한다면서 온갖 화를 다내고 이래서 니가 안되는거야 이러고.. 이제는 입에 담아서는 안될 욕까지 저한테 해요.. 서운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선 꼭 다음날에 너 없인 못산다 하면서 다시 와요 이런 상황이 항상 반복입니다 너무 슬프고 힘들지만 제가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힘듭니다 제가 좀 아팠거든요 남자친구가 45분정도 간호해줬는데 제가 막 울고 그랬어요 뭐 누가봐도 안쓰러울 상황이었죠 제가 욕심을 부리는건지는 몰라도 여자친구가 이렇게 아프면 옆에 있고 싶잖아요? 오늘 피시방 알바가 있는 날인데 말로만 걱정된다 하고선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네요 제가 자취를 해서 혼자 살거든요 혼자사는데 아무도 없고 너무 아프고 서러운거에요 전 오늘 하루 정도는 알바 안하고 제 옆에서 간호해줬으면 했서 전화를 했죠 미안하다고 와달라고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울면서 부탁해도 절대 안된다고, 일이 중요하다고 자기계획깨지 말라고... 얼마전에 자기 좀 피곤하다고 알바 안갔으면서 -_- 이러다가 결국 저한테 심하게 말하고 아파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자기일에 방해되는 사람이랑 사귀고 싶지 않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전 단지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고 싶었을 뿐이에요 제가 걱정되서 .. 그 마음 하나로 달려와주길 바랬어요 이 남자 마음이 많이 식은거 맞죠? 제 마음 다 접고 헤어져야 할까요?
이 남자 절 사랑하지 않는거 맞죠?
안녕하세요~ 22살 처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닥 처음 적어보는거예요
늘 속상한일 있으면 꼭 써보고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
저에게는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매일 붙어다녔고 군대도 기다렸고
친구의 배신,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 있었음에도
꿋꿋하게 잘 지냈어요
얼마전쯤인가
전 시간이 지날수록 의지가 되고 마음이 깊어갔지만
제 남자친구는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하루만에 절 차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붙잡아서 다시 사귀게 됐지만
조건은 무조건 자기 말대로만 하자면서 아니면 헤어지자고 ...
남자친구는 성격이 불같고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조금 과격하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에요~
희생이라던가, 손해같은건 절대 용납못하는 성격이죠
저때문에 자기 공부할 시간 뺏기고 예기치 못하게 만나는일이
생겨서 짜증이 났나봐요
계속해서 저한테 조그마한 일에도 어이없이 짜증내고 화내는 일이 많아졌고
헤어지자는 말도 쉽게 하더라구요
보통 여자친구가 울면 위로해 주는거 아닌가요? 언제부턴가 제가 속상해서
울면 짜증내고 밤에 무섭다고 하면 뭐가 무섭냐고 짜증내고
아프다고 하면 짜증내고.. 같이 밤에 자게 되는 일이 생기면
당연히 좀 이야기도 하고 놀고 싶잖아요?
바로 코 골며 자고서는 제가 좀 놀자고 깨우면 잠도 못자게 한다면서
온갖 화를 다내고 이래서 니가 안되는거야 이러고..
이제는 입에 담아서는 안될 욕까지
저한테 해요..
서운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선 꼭 다음날에 너 없인 못산다 하면서 다시 와요
이런 상황이 항상 반복입니다
너무 슬프고 힘들지만 제가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힘듭니다
제가 좀 아팠거든요 남자친구가 45분정도 간호해줬는데 제가 막 울고 그랬어요
뭐 누가봐도 안쓰러울 상황이었죠
제가 욕심을 부리는건지는 몰라도 여자친구가 이렇게 아프면
옆에 있고 싶잖아요?
오늘 피시방 알바가 있는 날인데 말로만 걱정된다 하고선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네요
제가 자취를 해서 혼자 살거든요
혼자사는데 아무도 없고 너무 아프고 서러운거에요
전 오늘 하루 정도는 알바 안하고 제 옆에서 간호해줬으면 했서 전화를 했죠
미안하다고 와달라고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울면서 부탁해도 절대 안된다고, 일이 중요하다고 자기계획깨지 말라고...
얼마전에 자기 좀 피곤하다고 알바 안갔으면서 -_-
이러다가 결국 저한테 심하게 말하고 아파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자기일에 방해되는 사람이랑 사귀고 싶지 않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전 단지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고 싶었을 뿐이에요
제가 걱정되서 .. 그 마음 하나로 달려와주길 바랬어요
이 남자 마음이 많이 식은거 맞죠?
제 마음 다 접고 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