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갓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 취미도 성격도 비슷하고 왠만한 자잘한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진 얼마 안됐지만 편하고 서로에게 의지와 도움이 많이 되는 관계라 연애를 많이 안해본 저에겐 큰 마음의 안정이 되어 주는 친구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학교를 다니다 휴학하고 직장을 다녀서 매일 일을 하는 상태이고, 그 친구도 전문직종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려고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의 일이 있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않고 서로의 생활에 대해 터치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단 한가지 걸리는것이 있다면..그 친구는 지인들에게 저를 알리지 않습니다. 저도 요란떨면서 사귀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저와 연애중이란 것을 알리길 꺼려합니다. 본인 말론 공부하러 올라왔는데 얘기를 하기엔 꼴이 좀 그렇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가장 친한친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흠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연락문제, 갑자기 연락이 끊기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나도 핸드폰만 붙들고 사는 사람 아니다. 다만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거니 연락이 안될 수도 있다 라고 말해주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게 느껴져 속상합니다. 실제로 그친구는 서울에 거의 지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난다고 할 때 의아합니다. 외롭게 상경하여 처음 만난것이 저라서 좋아해주는건지 괜한 생각만 드네요.
상경하기 전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서로 과거일은 꺼내지도 않고 터치하지도 않으려 하지만 사귈 초기 우연히 본 전여친의 카톡.. 서롤 잊지 못하는 내용이였어요 술취해서 자세히는 기억은 안나지만 울며불며 싸웠고 그 이후로 더 돈독해졌다 생각했는데 나를 감추는 그 태도와 연락..때문에 전여친이 아닌 현 여친을 지방에 두고온건 아닌지... 온갖 망상만 드네요..제가 연애도 별로 안해봤지만, 이렇게 괴로운 이유가 이친구를 만나기 전 저에게 정말 잘하던 그남자가 군대까지 기다려준 2년사귄 여친이 있었더라지요. 그래서 더욱 이런생각이 듭니다..어쩌면 좋을까요? 답은 없겠지만 욕하셔도 좋고 이걸 극복할 조언을 좀 주세요
정말 나한테 잘하지만 외롭기만하네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얼마전 갓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 취미도 성격도 비슷하고 왠만한 자잘한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진 얼마 안됐지만 편하고 서로에게 의지와 도움이 많이 되는 관계라 연애를 많이 안해본 저에겐 큰 마음의 안정이 되어 주는 친구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학교를 다니다 휴학하고 직장을 다녀서 매일 일을 하는 상태이고, 그 친구도 전문직종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려고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의 일이 있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않고 서로의 생활에 대해 터치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단 한가지 걸리는것이 있다면..그 친구는 지인들에게 저를 알리지 않습니다. 저도 요란떨면서 사귀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저와 연애중이란 것을 알리길 꺼려합니다. 본인 말론 공부하러 올라왔는데 얘기를 하기엔 꼴이 좀 그렇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가장 친한친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흠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연락문제, 갑자기 연락이 끊기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나도 핸드폰만 붙들고 사는 사람 아니다. 다만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거니 연락이 안될 수도 있다 라고 말해주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게 느껴져 속상합니다. 실제로 그친구는 서울에 거의 지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난다고 할 때 의아합니다. 외롭게 상경하여 처음 만난것이 저라서 좋아해주는건지 괜한 생각만 드네요.
상경하기 전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서로 과거일은 꺼내지도 않고 터치하지도 않으려 하지만 사귈 초기 우연히 본 전여친의 카톡.. 서롤 잊지 못하는 내용이였어요 술취해서 자세히는 기억은 안나지만 울며불며 싸웠고 그 이후로 더 돈독해졌다 생각했는데 나를 감추는 그 태도와 연락..때문에 전여친이 아닌 현 여친을 지방에 두고온건 아닌지... 온갖 망상만 드네요..제가 연애도 별로 안해봤지만, 이렇게 괴로운 이유가 이친구를 만나기 전 저에게 정말 잘하던 그남자가 군대까지 기다려준 2년사귄 여친이 있었더라지요. 그래서 더욱 이런생각이 듭니다..어쩌면 좋을까요? 답은 없겠지만 욕하셔도 좋고 이걸 극복할 조언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