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힘드러2014.11.09
조회68

안녕하세요

 

고1학년인데요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고 고민도 있고 그래서요

 

먼저 제 성격은 소극적인 편이라 남들한테 말도 잘 못하고 싫은말도 잘 못합니다.

 그리고 애들한테 욕먹고 무시당해도 걍 겉으로 표현못하고 맘속으로 삭히는편이에요

그래서 더 무시당하는것같고 은따를 당하는거 같습니다.

 

같은반여자애들도 저를 너무 싫어하구요

 

 

 

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를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도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저의 학교가 그렇게 나쁜학교가 아니라서 일진이라든지 그런건 없지만.

 그래도 일진들이랑 친하고 싸움잘하고 애들 괴롭히고 때리는 애들은 있거든요~

그 친구가 그 중에 한명인데.

 

제가 맨날 그 친구한테 맨날 당하고 살았고요~

 학교에 있으면 저한테 막 돌려차기 연습도 하고.

 

지금 같은반은 아니고 옆반인데 수학시간에 이동수업이라는 걸 하거든요~

그리고 옆반이랑 섞여서 그 애랑 같이 앉게 되는데

  수업들으려고 공부하면 제 안경을 뺏아가서 공부도 못하게 하고.

 

그리고 지 여자친구랑 백일이라면서  나한테 선물 안주냐면서  그래서 담배값하게

  삼천원만 달라면서 . 일단 저는 계속 협박당하고 그러니까. 주긴 줬죠~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수학시간 이동수업할 때

  또 같이앉자고 해서 자리에 같이 앉았는데.~

 걔가 저보고 판치기를 하자는거에요~ 돈없다고 하니까

지가 빌려준다면서 계속하제요~ 또 안하면 맞으니까~

선생님 몰래 했죠~

 

그렇게 하다가 제가 만원을 잃었거든요~~

 

 그래서 저보고 만원을 갚으라고 하는거에요~

 

 일단 이것부터 좀 패닉이었는데~

 

우선 한 몇일동안 안주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저한테

 너 돈을 늦게 준다면서 4만원인가 5만원으로 올린거에요~

 

그래서 내가 왜 그렇게 줘야되냐고 물으니까  내가 다른애한테 바지사줘야하는게 있는데

 

 그게 세일기간에 바지가 25000원이었는데 그 기간에 끝나서 70000원으로 불러나서

 

 저 때문에 그거 못사줫다면서 돈을 더 달래요~

 

저 돈을 안주면 계속 계속 시달리고 그러니까~

 

엄마지갑에 돈을 대어서 그애 한테 삼만원인가 줬어요~

 

그 후로 잠잠해졌어요

 

그리고 엄마한테나 선생님한테 이르고 싶지만.

 

그래도 걔가 우리학교에서 잘나가는데~ 그거 꼬발랐다고 하면서

 

학교생활이 더 힘들어질것 같아서.  말을 못했어요~

 

보통 고등학생들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이른애들은

 

다 안좋게보자나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제 자신을 바뀌고 싶고 맘도 너무 크고 강해지고 싶은데

너무 약해서...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  제 자신이 강해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