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생각하면 부모님한테도 불효고, 친구들한테도 민폐라는 거 잘 알지만 요즘 유독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시간이 알아서 흘러가려니 하고 가만히 있어봤는데 풀리지가 않습니다. 요번 학기에 휴학을 하는 게 맞았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삶에 의욕이 전혀 없고, 그 좋아하던 동아리도 이제 자주 안 나가고, 사람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없어지고.... 왜 이러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원인을 찾는다고 지금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사춘기가 20살 넘어서야 온건지, 그냥 게을러서 그런건지... 정말로 이대로 다 때려치고 어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있고 싶고....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살기가 귀찮다고 느낄 때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시간이 알아서 흘러가려니 하고 가만히 있어봤는데 풀리지가 않습니다.
요번 학기에 휴학을 하는 게 맞았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삶에 의욕이 전혀 없고, 그 좋아하던 동아리도 이제 자주 안 나가고, 사람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없어지고....
왜 이러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원인을 찾는다고 지금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사춘기가 20살 넘어서야 온건지, 그냥 게을러서 그런건지...
정말로 이대로 다 때려치고 어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있고 싶고....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