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에 위치한 학교 출신이자 김동혁이랑 같은반이었던 학생입니다.
전 친구로써 얘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봐왔기 때문에 그냥 데뷔한게 벅차고 자랑스러워요.
그냥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비록 친한 사이는 아니였지만 2년간 같은 반이였었는데
자기 할일 열심히 하고 학교 생활도 착실히하는 친구였어요.
물론 가수지망생 중에 노력을 안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새벽 내내 연습하고 와서 피곤할텐데 학교에서 졸지도 않고 힘든 내색도 안했어요.
3학년 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 모두 이번에 동혁이가 뽑히면서 정말 노력하는 애는 뭘해도 된다면서
자랑스러워 했는데 팀에 안어울린다는 소리도 많고 되게 실력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속상하네요.
그냥 다른 의도는 없지만 동혁이가 되게 바르고 노력 많이한 아이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모교의 교복 교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