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고 싶은 게 아니라..그냥 보고싶어요..

2014.11.10
조회8,540
그냥..너무 그립네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네요..

나중에 시간 흘러서 감정 다 정리하고 다시 친구처럼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려요..

그때를 생각하며 꾹꾹 참아요.

지금 연락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여주면

그게 불가능해 질 것 같아서.

보고싶다.

보고싶어.

한 번만 꼬옥 안아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