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라고 댓글 다신분은 월급을 어떻게 받으시는지 모르겟지만 한달에 120씩 적금 예금 잘만돌려도 5년이면 7000만원이 넘네요...
부러워도 분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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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입니다.우와, 오늘의 톡이 될 줄은 몰랐네요, 업무하다가 짬내서 확인했습니다.일단 제가 부모님이 돈을 관리해 주시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제가 못난 이유가 가장 크겠습니다.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신혼 집은 분당에 있는 아파트구요, 제가 벌어온 돈 50%정도와 부모님이 도와주신돈 50%정도로 전세가 2억 후반대의 아파트 입니다. 제 능력이라면 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려구요.매달 실수령 300 조금 넘는 금액을 받아오고 있는 평범한 사원입니다. 회사에서 통신비,식비를 지원해주고 유류비를 지원받아서 고정비 지출이 적어 또래에 비해서 많은 금액을 부모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어머님께 경제권을 받아온다면 250만원정도의 여유가 생기는 건데요, 받아오면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겠죠?여자친구는 혼수비 3000만원을 가지고 들어온다고 제가 이러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저는 몸만와도 된다고 할정도로 금전적으로는 부담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그놈의 경제권 때문에 이렇게 톡까지 될 줄이야...당연히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도, 고정적인 적금(매달 40/40/40만원씩 분산 총 120만원)을 제외하고, 생활비를 제외한 금액 이렇게 말해보니까 한달에 50만원이 안되는 작은 금액에 대한 재테크를 말하는 것이었네요.5년간 제가 모은 돈은 : 적금 + 예금 7천만원 , 어머님 관리 금액 1억정도? 자세히는 모르겟습니다. 어머님은 제돈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돈을 더 넣어주신거 같더라구요. 말 그대로 개미처럼 모았네요 여자친구 소비 패턴 : 월 급여 200만원정도에 80만원정도 적금 넣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산 소형차 몰고 있구요, 주로 돈 모으는 방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부모님한테 매달 용돈 30만원씩 드리고 있다고는 하네요.퓨 무튼 오늘 퇴근하고 여자친구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_ _)-------------------------------------------------------------------------------------------------------------------------안녕하세요. 저는 2년간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곧 결혼 예정인 예비 신랑입니다.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종종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농담삼아 던지던게 어느 덧 결혼에 이르럿네요.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경제권을 넘겨달라는 여자친구의 말입니다. 저는 대기업에 입사해 약 5년간 진짜 개미처럼 돈을 모아왔구요, 적금을 제외한 모든 돈을 거의 반강제 식으로 어머님께 넘겨서 경제권을 갖고 있었던적이 거의 없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경제권이 생기면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 재테크를 하기위해서 책도 많이 보고, 모의 투자도 많이 해보며 나름 탄탄하게 준비를 해 왔는데, 예비 신부가 경제권을 달라는 말을 들으니 솔직히 마음이 꺼림칙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 소망이기도 했던 경제적 독립인데 고민이 무척이나마 큽니다.제가 5년간 모은 돈과 어머니가 약간 보태주셔서 28평 짜리 아파트를 전세로 시작하구요, 차는 그냥 국산 SUV한대 굴리면서 그냥 저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니 예비 신부는 혼수로 30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예비 신부도 직장을 다니는데 아마 결혼 후에는 일을 그만둘거 같긴한데 꼭 경제권을 넘겨줘야하나요?장난 삼아 결혼하면 경제권은 여자가 관리해야지~이렇게 시작되던게 이제는 경제권은 자기가 관리한다, 거의 확답식으로 이야기하니까 ㅡㅡ;;;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