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핸드폰이 안되서 친구들껄로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 있냐고하면 자꾸만 없다고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거짓말인걸알고 제발좀 바꿔달라고해서 통화를 하게됐는데.. 계속 왜그러냐고 싫다고 이러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한번만 만나달라고 계속 그랬더니 할수없이 만났어요. 앉아서 얘기하는데 남자친구는 정말 제가 싫은것같아 보이더라구요. 지금이 너무 편하다고..울면서 붙잡아도 아무소용 없더라구요. 가야된다고 친구들 기다린다고 계속 집에 가라고 얘기해봤자 똑같다고 맘변하지 않는다고.. 제가하두 안놔주니깐 집까지 데려다준다네요. 걸어가면서 얘기해봤자 자꾸 화만나고 제가 이럴수록 더 정떨어진다고.. 이러더라구요. 그전에도 계속 이러면 정떨어진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또 무슨 정이 떨어진다고.... 암튼 집근처까지 갔는데 담배하나만 피자고 했죠.. 그랬더니 그럼 담배하나피고 집에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같이 앉아서 담배를폈죠. 아무리제가 얘기해도 남자친구는 똑같더라구요. 계속 울면서 얘기하고 붙잡고.. 실랑이를 계속 벌였죠.. 그랬더니 추석끝나고 한가해지면 그때 연락을 하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한다고 해놓고 안해놓고 그때가선 연락을 안할꺼같다고..그랬더니.. 정말 한다고.. 그얘기를 몇번을 하는지... 계속 실랑이만 벌었죠 울며불며 매달리고.. 그러다가 남자친구 친구들이 제폰으로 연락을해서 남자친구 어딨냐고 계속 그러는거에요 남자친구가 지금갔다고 하라고해서 갔다고 말했죠..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기다린다고 빨리 간다는거에요.. 또 계속 불안하기도하고 연락을 안할꺼같아서.. 이대로 끝일꺼 같아서.. 또 잡았죠.. 정말 짜증을 계속 내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를 뿌리치고 그냥 가버리는거에요. 제가 뛰어갔더니 남자친구도 뛰어가버리더라구요. 저는 죽어버릴꺼야 이러고 막 뒤돌아갔어요 남자친구는 뒤도안보고 없어져 버렸더라구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막상 죽을려고해도 힘들고.. 정말 남자친구랑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맘이 없나봐요. 어떡해요....
헤어진남자친구만났어요 죽어버릴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