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150일된 커플인데 여친이 권태기여서 상담글 올린적 있었는데요.. 오늘 뭔가 결론을 내리려고 여친과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 쭈욱 들어보니 자기 몸 가누는것도 힘들고 연애가 행복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으면서 지친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일단 제가 설득을 잘해서 깨지진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억지로 잡아두는 느낌이 강해요..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을 줘야 할까요..정말 신기하네요 일주일전만해도 좋다고하던애가 이렇게 변했다는게..
연애가 지친다는 여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