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실종사건이 일어남
미제 사건으로 묻혀가는 도중에 어떤 네티즌이 쓴 글 번호를 맞추면
"시체가 묻혀있는 곳" GPS 좌표 불러준다고 함
(4chan은 각 글마다 넘버링 될 뿐 아니라
리플에도 똑같이 넘버링 되므로 자기 글 번호 맞추는건 로또수준임)
수십분이 지나고 어떤 네티즌이 드디어 번호 맞춤
그러자 글쓴이가 GPS 좌표 날림
바로 4chan 잉여들 GPS 좌표 구글맵에 찍어서 퍼나르기 시작함
그 전 까지 미제 사건으로 오리무중이었는데
딱 그 GPS 좌표 터지고 나서 13시간 만에
그 GPS 좌표에서 실종 여대생 시체 발견됨
4chan에 FBI 잠복해서 24시간 모니터링 중
2007년에 모 4CHAN 유저가
버지니아 살인사건 기록 꺤다고 꺵판치길래
당시 4CHAN 인들 반응이 "해봐 병x새x야 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함
"I'm going out in styte-"(유저가 가기전 남긴말인듯:
난 물좋은 곳으로 간다!,난 옷차려입고 나간다!)은 한동안 4chan 유행어 됨
※버지니아 살인사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범인은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Cho Seung Hui)씨로 확인됐다
이 대학 영문과 4학년인 조씨는 미국 영주권자로 국적은 한국이다
두 자루의 권총을 든 조씨는 이날 오전 7시15분
자신도 묵고 있는 대학 기숙사에서 학생 2명을 사살했다
이어 오전 9시 45분쯤 800m 떨어진
공학관(노리스 홀) 강의실 두 곳으로 침입해 다시 총을 난사했다
노리스 홀에서만 교수를 포함해 모두 30명이 숨졌다
조씨는 강의실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자살했다
이 사고는 역대 미국 캠퍼스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 중 최악이다
지금까지 최대 사고는 1966년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총기 난사로 사망자는 15명이었다
결론- 한국 사람이 33명 죽이고 29명 부상입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