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줄이야ㅠㅠ..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ㅜ
어제 신랑이랑 잘 이야기해 신랑이 어머니한테
말한거같더라구요 근데 신랑도 처음에는 자기
이모들이 저희집 오는거에대해 아무렇지 않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애기 보고싶어서
그런건데 제가 유난떤다식으로요 그래서 제가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그래도 자기는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결국엔 울고불고 전화로 한바탕
하고 네이트판 톡커님들의 댓글을 보여주고 나서야
자기가 잘 몰랐다며 미안하다며 우애우애 마무리
지어졌네요...하아ㅠㅠ......제가 지금 몸조리하는
중이라 생각하는지 제가 친정에 놀러왓다 생각하는지 시어머니는 다다음주 토욜 저녁에 친정집에
애기보러 오신다네요..저희 부모님이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날 쉬시는데 일주일에 한번 쉬시는 일요일에
오시는건 민폐인거 같다고..토요일 저녁에 오신다네요
자영업상 주말이 제일 바쁜데 말이에요..
손주 보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더이상 신랑이랑도 싸우기 싫고 저희 부모님도
너도 나중에 시어머니된다며 좋게 생각하
라구 가까이 있는동안이라도 보고싶다면 보여드리라고
하시네요...[친정은.대구 시댁은 진해 신혼집은 강원도에요] 여튼...시이모님들 안 달고오시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야겠어요..좋게좋게 생각할려구요!!
어쩌겠어요..여태 손주없이 살다가 손주가 생기니
좋아서 주체가 안되는걸....하하하..!!여튼 많은분들의
조언과 관심 격려 감사합니다!
힘얻어 애기 이쁘게 잘 키울게요!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출산을 하고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인
육아맘입니다*.*다름이 아니라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ㅠ 글을올립니다!
모바일이라 띄워쓰기 오타 이해바랍니다 ㅠ
저번주 주말 시부모님과 형님이 애기 보러
친정집에 오셨다 가셨어요 제가 조리원에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럴수없어 어른들이 친정집으로
오셨죠 근데 어머님께서 이러시는거에요
신랑의 큰어머니께서도 같이오고싶어 하셨는데
사돈어른집이고 그건 예의가 아닌거같아
안모시고왔다 그래서 전 아~그러시냐고
그상황을 자연스럽게 넘어갔어요 근데
얼마후 어머니께서 시외갓댁 이모님 즉 어머니
자매분들도 애기를 보고싶어 하신다며
평일날 일마치고 이모님들이랑.저희 친정집에
오신다는겁니다....어머님이 이모님들이랑 같이
일하시거든요ㅠ근데 솔직히 어머니의 시댁
큰어머니도 사돈집에 댈꼬오시는거 예의가
아니라며 거절하신분이 왜 시이모들을 저희
친정집에 모시고 오실려하는건지..저도 지금 친정
엄마한테 조리받고 얹혀있는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사돈끼리도 어렵고
불편한 사이인데..시이모님들까지 모시고 오신다니ㅜ
더구나 저희.부모님이 자영업하셔 엄마께서
가게일하시랴 집안일하시랴 지쳐보이시는게
눈에 훤합니다...ㅠㅠ 어머님께서 시이모님들을
다 모시고.오신다면 저희 부모님께서도 여간 신경
쓰이실게 뻔하고 집안정리며 음식장만..하아ㅠ
가슴이 답답해지네여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서로 기분 안상하고 잘 넘어갈수있을까요??
톡커님들의.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