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로 알고 지낸지 약 4년이 되어가는 누나가 있어. 처음봤을땐 아 저런 누나도 있구나 이랬는데 올해들어 점점 더 이쁘게 보이더라고.
근데 이거 폰으로 쓰는건데 잘 정렬되서 올라가려나?ㅠㅠ
갑자기 말 샌거 미안해! 그래서 용기내서 이번에 누나한테 영화보자고 해서 함께 영화도보고 술도먹고 하루종일 놀러다녔어.
술기운도 있겠다 냅다 고백을 했어. 그랬더니 이렇게 고백해줘서 정말 고맙긴한데 내가 너랑 만날 수가 있겠냐고 물어보는거야.
사실 이 누나가 나랑 알고지내면서 내가 그동안 누구랑 연애를 했는지 다 알거든. 심지어 서로 다 아는 사람들이야. 그래도 조금은 푸쉬해봤지. 그래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더라. 근데 자꾸 귀여운녀석이라면서 장난을 치는거야. 슬프게ㅠㅠ
그래 사실 여기서 끝난거면 그냥 그러려니 했겠지. 근데 밤도 늦었고 내가 누나를 만났던 곳이 집이랑 매우 멀어서 기차를 타야했거든 그래서 기차 시간도 기다릴겸 누나를 데리고 dvd방을 갔어.
옆에 누나를 재우고 나름 매너한다고 팔배게도 해줬네. 근데 보면 볼수록 이뻐서 나도 모르게 입에 뽀뽀를 했어. 수위가 쫌 있어도 이해해줘ㅠㅠ 그 이후로는 어찌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끝까지는 안갔는데 ㅇㅁ까지는 해줬어. 그래서 진도를 더 나가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낭 거기까지만하고 마무리를 했어. 해주면서 물어봤어 이러면 나 힘들 것 같다고 확실하게 해달라고. 그런데 자기도 모르겠데.
그리구나서 누나도 택시태워 보내고 나도 기차타고 내려왔어. 그 뒤로도 연락도 잘하긴해. 근데 누나가 원체 카톡을 나한테만 잘 안하는건지 뭔지 답장이 많이 느려. 근데 이건 직장인이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해주고 있어. 가끔 카톡안보고 페북들어와서 눈팅만하고 나갈때가 참 마음이 멍하지만.
이런 답답하고 숨막히는 기분이 오랜만이라 나름 즐겨보려고 애쓰는데 너무 힘들어. 누나가 카톡 읽씹할때도 있어서 연락을 주고 받을 주제?를 찾고 찾아서 연락을 할 때도 있어. 너무 연락하고 싶으니까. 가끔 대뜸 보고싶다고 연락할때도 있어.
그런데 만나기전 몇 일전에도 누나가 술먹고 전화를 했었거든. 뭐하냐고.
나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ㅠㅠ 점점 더 좋아지는데 누나의 행동도 이해가 안가고 확실하게 정리가 필요해. 도움 좀 부탁할께 누나, 형들!
도와줘 형누나들ㅠㅠ미칠 것 같아
글이 딱딱해도 이해해줘.. 내가 글을 못쓰거든.....
올해로 서로 알고 지낸지 약 4년이 되어가는 누나가 있어. 처음봤을땐 아 저런 누나도 있구나 이랬는데 올해들어 점점 더 이쁘게 보이더라고.
근데 이거 폰으로 쓰는건데 잘 정렬되서 올라가려나?ㅠㅠ
갑자기 말 샌거 미안해! 그래서 용기내서 이번에 누나한테 영화보자고 해서 함께 영화도보고 술도먹고 하루종일 놀러다녔어.
술기운도 있겠다 냅다 고백을 했어. 그랬더니 이렇게 고백해줘서 정말 고맙긴한데 내가 너랑 만날 수가 있겠냐고 물어보는거야.
사실 이 누나가 나랑 알고지내면서 내가 그동안 누구랑 연애를 했는지 다 알거든. 심지어 서로 다 아는 사람들이야. 그래도 조금은 푸쉬해봤지. 그래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더라. 근데 자꾸 귀여운녀석이라면서 장난을 치는거야. 슬프게ㅠㅠ
그래 사실 여기서 끝난거면 그냥 그러려니 했겠지.
근데 밤도 늦었고 내가 누나를 만났던 곳이 집이랑 매우 멀어서 기차를 타야했거든 그래서 기차 시간도 기다릴겸 누나를 데리고 dvd방을 갔어.
옆에 누나를 재우고 나름 매너한다고 팔배게도 해줬네. 근데 보면 볼수록 이뻐서 나도 모르게 입에 뽀뽀를 했어. 수위가 쫌 있어도 이해해줘ㅠㅠ 그 이후로는 어찌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끝까지는 안갔는데 ㅇㅁ까지는 해줬어. 그래서 진도를 더 나가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낭 거기까지만하고 마무리를 했어. 해주면서 물어봤어 이러면 나 힘들 것 같다고 확실하게 해달라고. 그런데 자기도 모르겠데.
그리구나서 누나도 택시태워 보내고 나도 기차타고 내려왔어. 그 뒤로도 연락도 잘하긴해. 근데 누나가 원체 카톡을 나한테만 잘 안하는건지 뭔지 답장이 많이 느려. 근데 이건 직장인이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해주고 있어. 가끔 카톡안보고 페북들어와서 눈팅만하고 나갈때가 참 마음이 멍하지만.
이런 답답하고 숨막히는 기분이 오랜만이라 나름 즐겨보려고 애쓰는데 너무 힘들어. 누나가 카톡 읽씹할때도 있어서 연락을 주고 받을 주제?를 찾고 찾아서 연락을 할 때도 있어. 너무 연락하고 싶으니까. 가끔 대뜸 보고싶다고 연락할때도 있어.
그런데 만나기전 몇 일전에도 누나가 술먹고 전화를 했었거든. 뭐하냐고.
나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ㅠㅠ
점점 더 좋아지는데 누나의 행동도 이해가 안가고 확실하게 정리가 필요해. 도움 좀 부탁할께 누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