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29),미혼,직업은 쇼핑몰 MD,꽤 괜찮은 직장에 쇼핑몰 부업으로 수입 쏠쏠
남자친구 (36),29살때 결혼 3개월만에 이혼한 과거 있음,현재 북까페 운영중,시영업 단계라 버는돈은 미미하고 아직 투자 할돈이 더 많음.
일단 저희 둘의 대체적인 상황입니다.
저희가 알계된 계기는 제가 전공이 원래 인테리어디자인이여서 친구 따라 현장 보러갔다가 만나게 되였어요.물론 사귀는 초반까지 그이의 재정상황 혼인상황은 전혀 몰랐구요.
이혼에 관해서는 전처가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지 않는다고 결혼 3개월만에 이혼하자해서 한거라니까 과거일뿐이라 생각했어요,본인 의지가 아니였으니까,다음은 재정 상황이 엉망이였어요,,얘기를 들어보면 수입은 늘 괜찮았지만 씀씀이가 너무 헤펐어요.우리가 싸우기 시작한 첫시작이 그의 술문화 때문이였죠.
사귄지 한달쯤 되였을때 남자친구 폰으로 음악들을려다가 <어제 2차 결제를 안해주셨습니다.>라는 문자를 보게 되였어요,넌 더럽지도 안냐니까 우리 결혼한 사이냐구 그러더군요,대판 싸웠죠.그러다가 바로 전화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자기가 못할짓했다고 싹싹 빌더군요.한번만이라고 용서 했어요,용서를 한 이유는 나도 처음 겪는 일이라 어찌할바를 몰랐고 정말 진심으로 빌더군요.다시 외박안한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주구장창 외박이였구요,근데 본인은 뻘짓 안했다고 당당했구요.근데 외박안한다는 약속을 깨면서 나를 더 힘들게 했던건 그뒤로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들이였어요.이차간날 평소 남자친구 술마시면 전화 아예 안했었지만 그날따라 잠을 설쳐서 새벽 두시쯤에 전화했어요,그리구 남자친구는 다섯시반에 또 저한테 전화와서 술자리 끝났다고 집에 와서 잠들었거든요,무서운건 그 세시간 사이에 볼일 다 보고 제옆에 뻔뻔하게 누워 있었다는거죠.
그 후에 남자친구 가계가 운영이 어려워 제일 친한 친구한테 부탁해서 자리 잡을때까지 매니저로 일을 돕게 했구요,새로 오픈 하다 보니까 여기저기 다 돈이 필요하더군요,남자친구는 가계 시작할때부터 수중에 돈이 없었구요,단지 지금 벌이가 괜찮다는것만 믿고 일을 벌린거였어요.근데 가계에 신경 쓰다 보니 원래 하던 일도 잘 안되고 쩐이 금방 바닥이 낫죠.가계를 문 닫힐수도 없고 쪼금쪼금씩 도와준게 계산해보니 2000이 넘게 들어갔네요.
그뒤로 자기는 원래 하던일이 돈벌이가 나으니까 나보고 가계 봐달래요,그것때문에 많이 싸웠죠,남자친구가 주는 급여는 지금 직장보다 많았지만 서비스업이다보니 휴일도 없고,제가 잘하는 그리고 하고 싶은 일도 아니였어요.근데 하도 싸워서 제가 백기를 들었죠,그래 알았다 봐주마하고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남자친구 가계로 출근했어요.
가계 나오니 많이 맞춰주구 잘해줄려구 애쓰는게 보이더라구요,근데 얼마 안지나 사사건건 트집이
시작되였어요,자기가 원하는 대로 내가 못하구 있다 뭐 그런거죠,저는 여자친군데 일얘기만 하는게 싫었구,원래 하던 직장에서 인정받고 칭찬 받으며 일하다가 맨날 혼나고 너무너무 서운했어요.
서로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고 대화가 안되기 시작한거죠.첨엔 자기가 미안하더니 나중엔 다 제가 잘못한걸로 얘기하더군요,심지어 우리 둘 싸우고 잠간 헤여졌을때 동네 아저씨들이 남자친구한테<그 착한 제수씨랑 헤여지고 니가 얼마나 잘데나 보자>라고 얘기한것까지도 제가 자기 이미지를 망가뜨렸대요,ㅎㅎ 이건 머 어떻게 나온 발상일가요?
싸움이 잦아 지다보니 소리지르는건 기본이고 물건을 부수기 시작하더라구요,첨에 몇번은 일단 상황을 마무리해야 되니까 제가 미안하다 하고 넘어갔어요.나중에 저도 또*라이가 되더라구요,같이 부쉈죠,도저히 대화가 안되니까.화가 너무 나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저를 느꼈을때 내가 이렇게 까지 분노 할수 있구나 라는걸 처음 알게 됐어요.
물론 물건 부수고 싸울때 남자친구는 술을 마셨구요.
지금은 저한테 진 빚 갚고 헤여지기로 한 상황인데요,남자친구 재정 상황이 안좋다보니 매주 100만원씩밖에 못갚는대요.,돈없는거 뻔히 아는데 억지로 돈 구할 방법도 없고,근데 이상황으로 돈을 다 받을려면 아직 20주나 얼굴을 더 봐야 되구요,20주안에ㅜ다 갚을수 있는지도 문제고.....답답하네요.
남자친구는 전형적인 가장 친밀한 사람한텐 내꺼니까 신경안쓰고 주위 친구 형들한테 다 퍼주는 스타일이예요,그걸 인맥관리라 하고,근데 문제가 인맥관리를 술&KTV로 한다는점.ㅎㅎ
사정도 딱하긴 해요,빚더미에 가게도 첨보다 잘 안되고 돈나올데는 없고,가게 돈들어갈데누아직도 수두룩하고.
내가 돈달라고 하는게 미안할때도 있지만 사실 처음 만날때부터 돈에ㅡ시달려 데이트비용도ㅜ제가 더 냈는데,아는 동생 생일엔 백만원씩 쏘더라구요.그런거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싹 사리지고.
어우.....20주 어떻게 버틸가요?
아 그리고 남자친구가 항상 그래요,내가 하는 얘기 다 맞는데 자기를 피말리는거래요,자기도 어떤게 맞는지 아는데 내가 앞서 얘기하면 하기 싫어진대요.내가 내 화법을 고치면 나아질가 싶어서 노력해봤는데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구요.
헤여지는게 정답인건 뻔히 아는데 20주동안 내가 어떻게 버틸른지,만나면 또 맘이 약해지기도하고.휴~사는게 왜 이리 힘들까요?
돈문제로 어려워진 결별
본인 여(29),미혼,직업은 쇼핑몰 MD,꽤 괜찮은 직장에 쇼핑몰 부업으로 수입 쏠쏠
남자친구 (36),29살때 결혼 3개월만에 이혼한 과거 있음,현재 북까페 운영중,시영업 단계라 버는돈은 미미하고 아직 투자 할돈이 더 많음.
일단 저희 둘의 대체적인 상황입니다.
저희가 알계된 계기는 제가 전공이 원래 인테리어디자인이여서 친구 따라 현장 보러갔다가 만나게 되였어요.물론 사귀는 초반까지 그이의 재정상황 혼인상황은 전혀 몰랐구요.
이혼에 관해서는 전처가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지 않는다고 결혼 3개월만에 이혼하자해서 한거라니까 과거일뿐이라 생각했어요,본인 의지가 아니였으니까,다음은 재정 상황이 엉망이였어요,,얘기를 들어보면 수입은 늘 괜찮았지만 씀씀이가 너무 헤펐어요.우리가 싸우기 시작한 첫시작이 그의 술문화 때문이였죠.
사귄지 한달쯤 되였을때 남자친구 폰으로 음악들을려다가 <어제 2차 결제를 안해주셨습니다.>라는 문자를 보게 되였어요,넌 더럽지도 안냐니까 우리 결혼한 사이냐구 그러더군요,대판 싸웠죠.그러다가 바로 전화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자기가 못할짓했다고 싹싹 빌더군요.한번만이라고 용서 했어요,용서를 한 이유는 나도 처음 겪는 일이라 어찌할바를 몰랐고 정말 진심으로 빌더군요.다시 외박안한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주구장창 외박이였구요,근데 본인은 뻘짓 안했다고 당당했구요.근데 외박안한다는 약속을 깨면서 나를 더 힘들게 했던건 그뒤로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들이였어요.이차간날 평소 남자친구 술마시면 전화 아예 안했었지만 그날따라 잠을 설쳐서 새벽 두시쯤에 전화했어요,그리구 남자친구는 다섯시반에 또 저한테 전화와서 술자리 끝났다고 집에 와서 잠들었거든요,무서운건 그 세시간 사이에 볼일 다 보고 제옆에 뻔뻔하게 누워 있었다는거죠.
그 후에 남자친구 가계가 운영이 어려워 제일 친한 친구한테 부탁해서 자리 잡을때까지 매니저로 일을 돕게 했구요,새로 오픈 하다 보니까 여기저기 다 돈이 필요하더군요,남자친구는 가계 시작할때부터 수중에 돈이 없었구요,단지 지금 벌이가 괜찮다는것만 믿고 일을 벌린거였어요.근데 가계에 신경 쓰다 보니 원래 하던 일도 잘 안되고 쩐이 금방 바닥이 낫죠.가계를 문 닫힐수도 없고 쪼금쪼금씩 도와준게 계산해보니 2000이 넘게 들어갔네요.
그뒤로 자기는 원래 하던일이 돈벌이가 나으니까 나보고 가계 봐달래요,그것때문에 많이 싸웠죠,남자친구가 주는 급여는 지금 직장보다 많았지만 서비스업이다보니 휴일도 없고,제가 잘하는 그리고 하고 싶은 일도 아니였어요.근데 하도 싸워서 제가 백기를 들었죠,그래 알았다 봐주마하고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남자친구 가계로 출근했어요.
가계 나오니 많이 맞춰주구 잘해줄려구 애쓰는게 보이더라구요,근데 얼마 안지나 사사건건 트집이
시작되였어요,자기가 원하는 대로 내가 못하구 있다 뭐 그런거죠,저는 여자친군데 일얘기만 하는게 싫었구,원래 하던 직장에서 인정받고 칭찬 받으며 일하다가 맨날 혼나고 너무너무 서운했어요.
서로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고 대화가 안되기 시작한거죠.첨엔 자기가 미안하더니 나중엔 다 제가 잘못한걸로 얘기하더군요,심지어 우리 둘 싸우고 잠간 헤여졌을때 동네 아저씨들이 남자친구한테<그 착한 제수씨랑 헤여지고 니가 얼마나 잘데나 보자>라고 얘기한것까지도 제가 자기 이미지를 망가뜨렸대요,ㅎㅎ 이건 머 어떻게 나온 발상일가요?
싸움이 잦아 지다보니 소리지르는건 기본이고 물건을 부수기 시작하더라구요,첨에 몇번은 일단 상황을 마무리해야 되니까 제가 미안하다 하고 넘어갔어요.나중에 저도 또*라이가 되더라구요,같이 부쉈죠,도저히 대화가 안되니까.화가 너무 나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저를 느꼈을때 내가 이렇게 까지 분노 할수 있구나 라는걸 처음 알게 됐어요.
물론 물건 부수고 싸울때 남자친구는 술을 마셨구요.
지금은 저한테 진 빚 갚고 헤여지기로 한 상황인데요,남자친구 재정 상황이 안좋다보니 매주 100만원씩밖에 못갚는대요.,돈없는거 뻔히 아는데 억지로 돈 구할 방법도 없고,근데 이상황으로 돈을 다 받을려면 아직 20주나 얼굴을 더 봐야 되구요,20주안에ㅜ다 갚을수 있는지도 문제고.....답답하네요.
남자친구는 전형적인 가장 친밀한 사람한텐 내꺼니까 신경안쓰고 주위 친구 형들한테 다 퍼주는 스타일이예요,그걸 인맥관리라 하고,근데 문제가 인맥관리를 술&KTV로 한다는점.ㅎㅎ
사정도 딱하긴 해요,빚더미에 가게도 첨보다 잘 안되고 돈나올데는 없고,가게 돈들어갈데누아직도 수두룩하고.
내가 돈달라고 하는게 미안할때도 있지만 사실 처음 만날때부터 돈에ㅡ시달려 데이트비용도ㅜ제가 더 냈는데,아는 동생 생일엔 백만원씩 쏘더라구요.그런거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싹 사리지고.
어우.....20주 어떻게 버틸가요?
아 그리고 남자친구가 항상 그래요,내가 하는 얘기 다 맞는데 자기를 피말리는거래요,자기도 어떤게 맞는지 아는데 내가 앞서 얘기하면 하기 싫어진대요.내가 내 화법을 고치면 나아질가 싶어서 노력해봤는데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구요.
헤여지는게 정답인건 뻔히 아는데 20주동안 내가 어떻게 버틸른지,만나면 또 맘이 약해지기도하고.휴~사는게 왜 이리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