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같이 카페 알바하면서 가까워져서 고백한뒤 쭉 같이 했습니다. 제가 편입공부 하느라 편입도 도와주고..정말 착한 여자입니다.. 가끔 다투기도 했지만..한번 하루 헤어졌다가 다시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뒤로도 계속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서로가 첫사랑이라서 그런지 더 애틋하게 잘 사겼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4학년이고 취업준비때문에 요즘 많이 바쁜가 봅니다. 원래 저 만날때도 여름방학이었는데 공부한다고 폰을 정지까지 시켜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뭐 하나 할때는 주위 신경 잘못쓰고 자기 할일만 하는 여자친구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같이 데이트를 했는데.. 사소한 일에도 막 신경질을 부리는 겁니다.. 평소에 그런 여자친구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그날 좀 다투고 나서 결국엔 화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저한테 카톡으로 11월 30일날 토익치는데 그때까지 신경 못써줄것같다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다 이해를 하고 아침저녁에만 톡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화는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전화를 30일까지 못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데이트때 나한테 사소 하게 신경질낸것도 쌓였고..갑자기 다음날 30일까지 전화를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많이 서운해서 좀 다그쳤더니 일주일에 한번은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많이 서운해서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다그치고 잠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뒤로 5일동안 연락이 없는 겁니다.. 제가 먼저 5일째 되는날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거의다 나아가는데 몸 상태가 안좋은겁니다.. 그래서 3일뒤에 다시 연락을 해서 우리 사이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바빠서 여자친구노릇을 못해줄거라더군요..취업준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가 봅니다. 갑자기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바로 30일날 시험치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까 그때까지 보류하는게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갑자기 알겠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그때 되서도 결정이 바뀔것같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시한부 연애가 시작된것같습니다.. 카톡은 간간히 하기로 했고, 전화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30일날 시험치고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사실상 저도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애와 취업 두마리 토끼를 못잡을것같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친구의 결정을 보류시킨 제가 지금 할수 있는건 뭘까요? 보류 시킨게 잘한걸까요? 30일까지 기다릴순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참고로 저는 3학년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감사합니다
첫사랑과 헤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작년 8월 같이 카페 알바하면서 가까워져서 고백한뒤 쭉 같이 했습니다.
제가 편입공부 하느라 편입도 도와주고..정말 착한 여자입니다..
가끔 다투기도 했지만..한번 하루 헤어졌다가 다시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뒤로도 계속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서로가 첫사랑이라서 그런지 더 애틋하게 잘 사겼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4학년이고 취업준비때문에 요즘 많이 바쁜가 봅니다.
원래 저 만날때도 여름방학이었는데 공부한다고 폰을 정지까지 시켜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뭐 하나 할때는 주위 신경 잘못쓰고 자기 할일만 하는 여자친구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같이 데이트를 했는데.. 사소한 일에도 막 신경질을 부리는 겁니다..
평소에 그런 여자친구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그날 좀 다투고 나서 결국엔 화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저한테 카톡으로 11월 30일날 토익치는데 그때까지 신경 못써줄것같다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다 이해를 하고 아침저녁에만 톡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화는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전화를 30일까지 못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데이트때 나한테 사소
하게 신경질낸것도 쌓였고..갑자기 다음날 30일까지 전화를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많이 서운해서
좀 다그쳤더니 일주일에 한번은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많이 서운해서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다그치고 잠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뒤로 5일동안 연락이 없는 겁니다..
제가 먼저 5일째 되는날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거의다 나아가는데 몸
상태가 안좋은겁니다.. 그래서 3일뒤에 다시 연락을 해서 우리 사이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바빠서 여자친구노릇을 못해줄거라더군요..취업준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가 봅니다.
갑자기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바로 30일날 시험치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까
그때까지 보류하는게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갑자기 알겠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그때 되서도 결정이 바뀔것같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시한부 연애가 시작된것같습니다.. 카톡은 간간히 하기로 했고, 전화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30일날 시험치고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사실상 저도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애와 취업 두마리 토끼를 못잡을것같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친구의 결정을 보류시킨 제가
지금 할수 있는건 뭘까요? 보류 시킨게 잘한걸까요? 30일까지 기다릴순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참고로 저는 3학년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