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거절당했어요..ㅠㅜ

ㅋㅋㅋ2014.11.11
조회390

하.. 방금 짝남한테 빼빼로 거절당하고 왔어요^0^..

걔가 원래 여자애들이랑은 정말 말 한~마디도 안섞는 철벽남이에요 말걸면 아예 씹거나 고개 흔들거나 응 아니 이러는 정도..


그래도 짝도 두번이나 같이 했었고 제말은 왠만하면 거의 다 답하는 정도여서 받아줄줄 알았는데ㅠㅜㅠ


학교끝나고 걔 청소까지 기다린 다음에 너 가져 하고 딱 줬는데 좀 가만히 있더니 쪼개면서 그냥 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니 아예 거절할거면 정색을 하던가 친구랑 같이 계단 내려가는 내내 웃더라구요..? 이건 뭐죠?ㅋㅋㅋㅋ

제가 그만큼 웃기단걸까요? 못생기고 뚱뚱한 애가 친한척하면서 주니까 가소롭다는건가ㅋㅋ큐ㅜㅠㅠ


지켜보는 애들도 엄청 많았고 심지어 그 속에 전남친이랑 남말하기 특히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었는데ㅠㅜㅠ

저 내일 쪽팔려서 학교 어떻게 가요ㅠㅜㅜㅠ 망했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