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지금 짝사랑 중인데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쉽게 고백도 하지 못하겠어요…… 일단 남자애는 A와 B가 있고 여자앤 C가 있습니다. A는 전학생이에요 근데 정말 만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송중기+조인성을 한 듯한 잘생김을 갖추었고, 운동도 정말 잘하구요, 공부도 잘합니다. 성격도 좋아요. (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 에2ping크 덕후입니다……ㅎ) 그래서 잘생겼다고 전교에 소문이 쫙 퍼질때 C에게 A가 고백을 했어요. 그리고 C는 그 고백을 거절했죠(저랑 C는 부모님끼리도 친하고 서로도 친한 사이입니다 밤 11시까지 같이 있어도 브모님은 아무말 안하실정도로 친합니다) 근데 그거에 아이들의 관심사가 집중되니까 점점 A에게 관심이 갔어요. 서로 번호도 따가고 톡도 자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좋아지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근데 얼마 지난 후에 절 2년동안 좋아했던 B가 고백을 했어요. 걔가 약간 찌질이 스타일인데 ……ㅎ 저희반 남자애들 몇몇빼고 거의 다에게 도와달라 해서 장미꽃과 세레나데를 준비했습니다ㅎㅎ……… 그런데 받고서 거절 했는데 갑자기 도와준거에 A도 있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가뜩이나 A와 C의 관계때문에 속앓이했는데 B가 절 좋아하면 정말 더 어려워지잖아요…… C는 A를 싫어하진 않고 남사친 중에서 나은 애 정도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A는 지금도 좋아하는지 아니면 친구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친구들이 막 A 아직도 너 좋아하는거 아냐? C야? 이러는데 막 저도 몰아가긴 하지만 그때 마음은……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B한테 좋은 감정을 품을 확률은 없어요. 정말로…… 어쨌든 저 진짜 어떡해야 되죠 ㅜㅜ 도와주세요…
2개월째
일단 남자애는 A와 B가 있고 여자앤 C가 있습니다.
A는 전학생이에요 근데 정말 만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송중기+조인성을 한 듯한 잘생김을 갖추었고, 운동도 정말 잘하구요, 공부도 잘합니다. 성격도 좋아요.
(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 에2ping크 덕후입니다……ㅎ)
그래서 잘생겼다고 전교에 소문이 쫙 퍼질때 C에게 A가 고백을 했어요. 그리고 C는 그 고백을 거절했죠(저랑 C는 부모님끼리도 친하고 서로도 친한 사이입니다 밤 11시까지 같이 있어도 브모님은 아무말 안하실정도로 친합니다)
근데 그거에 아이들의 관심사가 집중되니까 점점 A에게 관심이 갔어요. 서로 번호도 따가고 톡도 자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좋아지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근데 얼마 지난 후에 절 2년동안 좋아했던 B가 고백을 했어요. 걔가 약간 찌질이 스타일인데 ……ㅎ 저희반 남자애들 몇몇빼고 거의 다에게 도와달라 해서 장미꽃과 세레나데를 준비했습니다ㅎㅎ………
그런데 받고서 거절 했는데 갑자기 도와준거에 A도 있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가뜩이나 A와 C의 관계때문에 속앓이했는데 B가 절 좋아하면 정말 더 어려워지잖아요……
C는 A를 싫어하진 않고 남사친 중에서 나은 애 정도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A는 지금도 좋아하는지 아니면 친구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친구들이 막 A 아직도 너 좋아하는거 아냐? C야?
이러는데 막 저도 몰아가긴 하지만 그때 마음은……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B한테 좋은 감정을 품을 확률은 없어요. 정말로……
어쨌든 저 진짜 어떡해야 되죠 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