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댓글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겉으로보면
비슷한 인생을 사는것 같은데 그안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연들 생각들이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정답이라는건 없는것 같아요 이시간들을 어떻게사용해야할지 선택은 제몫인거고
대신 그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겠지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배워갑니다.
절로고개가 숙여지네요..
여러분 말씀처럼 시간이 많기에 그 소중함을모르고 이런고민을 하고있는것 같네요
이런고민들이 떠오를때면 두고두고 꺼내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다음에 글을쓰게되면 저와같은고민을하는분들께
댓글달아주신분들처럼 저도 꼭 힘이되는 조언을 할 수 있도록 선택에 후회없게 밀도있는 삶을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25살 남자 공대생입니다. 현재 3학년2학기 진행중이구요...
요새들어서 너무 하루하루가 무의미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등학생때까지는 어느 대학이 목표였고
그것만 보면서 공부했고
대학교와서는 2년 펑펑놀다가 군대가서 사람좀 됬나 싶었는데
전역하고 몇일 지나니 입대전이랑 똑같이 놀고있고 복학하고 놀고..연애하고 시험때만 바짝공부하고 다시 놀고 연애하고...
전역한지2년이 됬는데 일상이
그냥 친구만나서 놀기,여자친구만나기,롤and피파,시험때는 다시공부...
방학때 영어학원,캐드학원,계절학기 다시 학기중에는 반복...
처음에는 연애가 활력소다 싶었습니다....연애도 처음에는 좋죠.. 근데 그냥 제 성격상 한번 몰입할땐 몰입하다가 금방 실증내는 성격이라
1년좀 넘게만나다가 설레임이 익숙함으로 변하게되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고
외로움을 워낙 잘느끼다보니
또 얼른 새로운사람 찾아서 한달 그리고 헤어지고 또 다른사람과 세달정도 연애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지치더라구요..정말 좋아하는여자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없으면 허전해서 만나다보니 뭐 설레임 떨림 이런것도없고.. 한번 외로워보자 싶어 이제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여자친구도 없으니까 시간이 정말 많이 남더군요 문제는
이 많은 시간들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은 항상 지금이 가장 좋을나이다. 매스컴에서도 그렇게 청춘청춘 하잖아요...그래서 더스트레스에요 이 귀중한 시간들 한번 밖에 없는 이 청춘에 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학년되면 기사시험도 봐야하고 이력서 넣고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지금부터 해야하는거 알겠는데...급하다는 생각도 안들고 4학년되서 하면되지 이런생각 뿐이고.. 시험때아니면 술이나먹으면서 맨날 여자얘기 게임얘기 취업은 어디하냐...정말 쓰잘때기없는 이야기들이나 하고있고...
이런걸 매번느끼면서도 달라지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처음 글을 써봅니다.
인생선배님들 아니면 난 정말 청춘을 제대로 보내고있다고 느끼는 분들
이 청춘 귀한시간들을 후회없이 보내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0대중반... 무의미한 일상.. -추가,수정-
답답한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쓴글인데 이렇게
진심어린조언 너무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겉으로보면
비슷한 인생을 사는것 같은데 그안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연들 생각들이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정답이라는건 없는것 같아요 이시간들을 어떻게사용해야할지 선택은 제몫인거고
대신 그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겠지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배워갑니다.
절로고개가 숙여지네요..
여러분 말씀처럼 시간이 많기에 그 소중함을모르고 이런고민을 하고있는것 같네요
이런고민들이 떠오를때면 두고두고 꺼내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다음에 글을쓰게되면 저와같은고민을하는분들께
댓글달아주신분들처럼 저도 꼭 힘이되는 조언을 할 수 있도록 선택에 후회없게 밀도있는 삶을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25살 남자 공대생입니다. 현재 3학년2학기 진행중이구요...
요새들어서 너무 하루하루가 무의미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등학생때까지는 어느 대학이 목표였고
그것만 보면서 공부했고
대학교와서는 2년 펑펑놀다가 군대가서 사람좀 됬나 싶었는데
전역하고 몇일 지나니 입대전이랑 똑같이 놀고있고 복학하고 놀고..연애하고 시험때만 바짝공부하고 다시 놀고 연애하고...
전역한지2년이 됬는데 일상이
그냥 친구만나서 놀기,여자친구만나기,롤and피파,시험때는 다시공부...
방학때 영어학원,캐드학원,계절학기 다시 학기중에는 반복...
처음에는 연애가 활력소다 싶었습니다....연애도 처음에는 좋죠.. 근데 그냥 제 성격상 한번 몰입할땐 몰입하다가 금방 실증내는 성격이라
1년좀 넘게만나다가 설레임이 익숙함으로 변하게되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고
외로움을 워낙 잘느끼다보니
또 얼른 새로운사람 찾아서 한달 그리고 헤어지고 또 다른사람과 세달정도 연애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지치더라구요..정말 좋아하는여자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없으면 허전해서 만나다보니 뭐 설레임 떨림 이런것도없고.. 한번 외로워보자 싶어 이제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여자친구도 없으니까 시간이 정말 많이 남더군요 문제는
이 많은 시간들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은 항상 지금이 가장 좋을나이다. 매스컴에서도 그렇게 청춘청춘 하잖아요...그래서 더스트레스에요 이 귀중한 시간들 한번 밖에 없는 이 청춘에 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학년되면 기사시험도 봐야하고 이력서 넣고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지금부터 해야하는거 알겠는데...급하다는 생각도 안들고 4학년되서 하면되지 이런생각 뿐이고.. 시험때아니면 술이나먹으면서 맨날 여자얘기 게임얘기 취업은 어디하냐...정말 쓰잘때기없는 이야기들이나 하고있고...
이런걸 매번느끼면서도 달라지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처음 글을 써봅니다.
인생선배님들 아니면 난 정말 청춘을 제대로 보내고있다고 느끼는 분들
이 청춘 귀한시간들을 후회없이 보내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