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한 몇백일 가고나서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고 이렇게 두번 사귀면서 권태기가 왔는지 서로 연락안하다가 전남친이 먼저 페북 연애중에 내 이름지우고 연애중만 올려져있길래 그냥 서로 조용히 끝내기로 했는데
몇개월 전부터 다시 전남자친구가 좋아져서 조용히 지켜만 보다가 톡 걸었는데 어쩌다보니 3번이나 차이게되버렸어.
전남친은 공부도 좀 잘하는 편이고 운동도 잘하고 돈도 많은 학교 부회장이라서 엄친아같은 얘야 얼굴은 그저 그래.
전남친이랑 내가 맨처음 사귀게된 계기가 1년전에 페이스북 뜨기전에 카스할때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고백데이라고 저 나이먹고 나한테 필독걸고 고백을 하길래 차마 저런데에서 난 너랑 못 사귀겠다고 말하기가 미안한거야
그래서 글 지우고 일단 톡으로 하자고 하고 사귀다가 아니다싶으면 헤어지자고 하면 되겠지 싶어서 그냥 사귄다고 사겼는데 싸우기도 싸웠고 내가 만나는걸 그땐 좀 싫어해서 학교에서만 만나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지나가다가 잠깐 보고 그랬던것 같은데 여차 저차 잘 사귀었던건지 모르겠지만 189일 정도 갔다가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그러다가 새해 날에 전남친이 이상한 멘트쓰면서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솔직히 겨울인데 춥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던 마음에 또 받아서 잘 사귀다가 위에서 말했듯이 권태기 와서 저렇게 헤어지게됬어.
새학년이 되고 초반에는 그저 그렇게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6월달쯤부터 전남친이 선톡해서 어쩌다보니까 내 생일이 6월 18일인데 그때까지 그냥 쭉 썸도 아닌 썸같은 톡을 하게된거야
전남친이 내 생일날 가족일때문에 서울로 가게되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사실 좀 서운하고 그러긴했는데 가족일이라니까 그냥 조용히있던 상태로 그날 축구한다고아침에 일찍가서 축구볼려고 학교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있었는데
갑자기 복도가 시끄러워지더니 우리반 실장이 화장실 간다더니 이야 ~ 하고 박수치고 오는거야 그래서 얘들이 왜그러냐고 하고 나 그때 아침부터 마블하고있어서 신경안쓰고 그냥 흘려듣고있었는데 얘들이 갑자기 나를 막 때리는거야
그래서 왜 때리냐니까 밖에 좀 보래 그래서 복도 쪽 창문 봤는데 전남친이 케익들고 서있는거야
나빼고 내 친구들끼리 케익하나 준다고 서울간다고 짜고치고 그랬던거야 난 고맙다고 집가서 케익찍어서 맛있게 먹겠다고 톡도 답장하고 얘들 편지 다 답장해주고있었는데 얘가 내 생일날부터 톡을 안읽는거야
그래서 얘가 왜 안읽지 하고 폰 고장났나 이러고 있었는데 루리가 남자반도 같이해서 9반까지있는데 얘가 나랑 같은층이야 그래서 자주보는데 화장실이 우리반 복도쪽에 있어서 남자얘들 지나가다가 전남친 보이길래 말걸려고했는데 얘가 나 무시하고 화장실가면서 신나게 전화하고 가는거야 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나서부터 전남친얘기는 다 얘들이 나한테 말해주는데
얘가 보니까 반마다 연락하는 여자애들이 있었던거야 1반부터 5반까지 남자반이고 나머지는 여자반이야 난 8반이였어
8반은 나야 9반여자애한테는 그 페북익명으로 좋아한다고 올리고 톡했다가 차였데 보니까 이걸로도 모자라서 나한테 케익 사줄돈으로 지 먹을 치킨이나 하나 더 사먹을걸 이러면서 사실 나한테 준 케익 엄마가 사라해서 어쩔수없이 산거라고 이렇게 지랑 연락하는 여자애들한테 내 얘기를 하고 다닌거야
이거듣고 반에서 엄청 울다가 걔한테 너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이러면서 톡 보냈는데 뭘 이럴수있냐고 이러면서 오히려 나한테 지랄하지말라면서 욕을 하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었어 누가 잘못한지 구분도 안갈만큼 전남친이 저때 정말 뻔뻔했어 그래놓고 잘못은 내가 했다는거야 이렇게 싸우다가 결국엔 내가 먼저 나보다 좋은얘 만나라고 하고 연락 끊었어
이러고 나서 우리 둘다 서로 조용히 솔로인 상태로 지내다가 9월달쯤에 얘가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페북에 연애중이 뜨는데 사실 맨처음에는 그저 그랬어 별 다른 감정은 안들고 다른학교로 전학간 여자얘가 지 친구 소개시켜줘서 전남친한테 먼저 고백하라고 시켜서 그렇게 사귀게됬다는데 설마 오래가겠어 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진학준비하고 그랬었는데
얘가 나말고 다른얘랑 사귀니까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기분이 안좋은거야 왠지 식판위에 내가 좋아하는 후식 허락도 없이 매일 가져가는 기분 ? 이때부터 아 내가 아직도 쟤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그래도 쟤 여자친구한테는 예의라도 지키자 하고 전남친한테 톡도 안걸고 있었는데 몇주후에 내가 얘 좋아한다는데 다른학교고 어짜피 곧 졸업할텐데 사회에서 얼굴이라도 보겠어 이런 생각으로 그냥 톡했는데 바로 답장을 해주는거야
그래서 아 왠지 잘될것같은데 ? 이런기분으로 계속 하다가 얘가 잘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내 생일때처럼 안읽기시작했어 얘 때문에 내가 보낸 카톡 몇일내로 답장없으면 막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고 트라우마가 된거같아 지금도 그래 여전히
그러다가 전남친 친구랑 나랑 부랄인데 내가 그 친구 꼬셔서 좀 헤어지라고 이러면서 부탁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니 정말 그 다음날 헤어졌더라 보니까 전남친이 또 먼저 연락끊었데 저거 버릇인듯해
이렇게 쟨 내 톡을 씹고 정리되는듯 싶다가 일주일 후에 얘가 술먹고 저녁에 톡을 하는거야 갑자기 예전에 사귀면서 남아있던걸 막 오타내면서 말하는데 다 알아듣겠더라 뭐 계속 미안하다고 이러다가 전화가 오더라 얘가 술 먹고 기억 못할까봐 녹음이랑 다 해놓고 전화도 하고 집가면 전화할게 흐흫 쉬고있어 이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연락 안오더라
술먹고 해놓은짓거리 기억못하는거 진짜 나쁜거라고 새삼 느끼다가 술취한 상태로 톡했던거를 전남친이 답장해주길래 이번엔 좋게 갈수있을까 하고 하다가 또 씹더라 이렇게 세번 씹히더니 세번이나 차이게됬어.
오늘 빼빼로 데이지? 전남친이 그 7반얘한테 빼빼로 줬다더라 쟨 나를 뭘로봤던걸까 여전히 우울해 그냥 예전에 있었을때 좀 더 잘할걸 이거 말곤 별 생각 안든다 사실 7반얘 몇대 치고싶기도 해 얘가 나랑 되게 친했던얘인데 남자때문에 친구를 버린 나쁜년이야.
그냥 뭐 많이 그렇다 얼마 안남았는데 학교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 그러자니 그동안 내 인생들이 아깝고 남자때문에 목숨건다고 우리오빠가 그러던데 그 말듣고 오빠앞에서 엄청 울었어 난 그냥 좋아한거뿐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그냥 서운하고 속상하더라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뭐 이 글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털어놓자니 내 친구들한테는 더이상 이 얘기 꺼내고싶지도 않고 여기말곤 별로 기억안나더라 익명에 힘을 빌려 이 글 본 분들에게 별 내용 없는 우울한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
주자리 적다보니까 많이 길어졌어. 오타도 났을거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부분도 있을거야 읽어줘서 고맙고 내가 쟤 포기하고 더 좋은얘 만날수있을까 걱정이야 잊어야할텐데
전남친한테 3번 씹히고 차인썰
몇개월 전부터 다시 전남자친구가 좋아져서 조용히 지켜만 보다가 톡 걸었는데 어쩌다보니 3번이나 차이게되버렸어.
전남친은 공부도 좀 잘하는 편이고 운동도 잘하고 돈도 많은 학교 부회장이라서 엄친아같은 얘야 얼굴은 그저 그래.
전남친이랑 내가 맨처음 사귀게된 계기가 1년전에 페이스북 뜨기전에 카스할때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고백데이라고 저 나이먹고 나한테 필독걸고 고백을 하길래 차마 저런데에서 난 너랑 못 사귀겠다고 말하기가 미안한거야
그래서 글 지우고 일단 톡으로 하자고 하고 사귀다가 아니다싶으면 헤어지자고 하면 되겠지 싶어서 그냥 사귄다고 사겼는데 싸우기도 싸웠고 내가 만나는걸 그땐 좀 싫어해서 학교에서만 만나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지나가다가 잠깐 보고 그랬던것 같은데 여차 저차 잘 사귀었던건지 모르겠지만 189일 정도 갔다가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그러다가 새해 날에 전남친이 이상한 멘트쓰면서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솔직히 겨울인데 춥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던 마음에 또 받아서 잘 사귀다가 위에서 말했듯이 권태기 와서 저렇게 헤어지게됬어.
새학년이 되고 초반에는 그저 그렇게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6월달쯤부터 전남친이 선톡해서 어쩌다보니까 내 생일이 6월 18일인데 그때까지 그냥 쭉 썸도 아닌 썸같은 톡을 하게된거야
전남친이 내 생일날 가족일때문에 서울로 가게되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사실 좀 서운하고 그러긴했는데 가족일이라니까 그냥 조용히있던 상태로 그날 축구한다고아침에 일찍가서 축구볼려고 학교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있었는데
갑자기 복도가 시끄러워지더니 우리반 실장이 화장실 간다더니 이야 ~ 하고 박수치고 오는거야 그래서 얘들이 왜그러냐고 하고 나 그때 아침부터 마블하고있어서 신경안쓰고 그냥 흘려듣고있었는데 얘들이 갑자기 나를 막 때리는거야
그래서 왜 때리냐니까 밖에 좀 보래 그래서 복도 쪽 창문 봤는데 전남친이 케익들고 서있는거야
나빼고 내 친구들끼리 케익하나 준다고 서울간다고 짜고치고 그랬던거야 난 고맙다고 집가서 케익찍어서 맛있게 먹겠다고 톡도 답장하고 얘들 편지 다 답장해주고있었는데 얘가 내 생일날부터 톡을 안읽는거야
그래서 얘가 왜 안읽지 하고 폰 고장났나 이러고 있었는데 루리가 남자반도 같이해서 9반까지있는데 얘가 나랑 같은층이야 그래서 자주보는데 화장실이 우리반 복도쪽에 있어서 남자얘들 지나가다가 전남친 보이길래 말걸려고했는데 얘가 나 무시하고 화장실가면서 신나게 전화하고 가는거야 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나서부터 전남친얘기는 다 얘들이 나한테 말해주는데
얘가 보니까 반마다 연락하는 여자애들이 있었던거야 1반부터 5반까지 남자반이고 나머지는 여자반이야 난 8반이였어
6반에는 이마에 트러블 많이 나고 진짜 꼴뵈기 싫을정도로 깝치는 그런얘랑 연락하고 있었고
7반에는 자기보다 키크고 이쁜지 안이쁜지 모를 그저 그런얘한테 선톡걸고 배고프다니까 매점에서 빵사다주고
8반은 나야 9반여자애한테는 그 페북익명으로 좋아한다고 올리고 톡했다가 차였데 보니까 이걸로도 모자라서 나한테 케익 사줄돈으로 지 먹을 치킨이나 하나 더 사먹을걸 이러면서 사실 나한테 준 케익 엄마가 사라해서 어쩔수없이 산거라고 이렇게 지랑 연락하는 여자애들한테 내 얘기를 하고 다닌거야
이거듣고 반에서 엄청 울다가 걔한테 너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이러면서 톡 보냈는데 뭘 이럴수있냐고 이러면서 오히려 나한테 지랄하지말라면서 욕을 하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었어 누가 잘못한지 구분도 안갈만큼 전남친이 저때 정말 뻔뻔했어 그래놓고 잘못은 내가 했다는거야 이렇게 싸우다가 결국엔 내가 먼저 나보다 좋은얘 만나라고 하고 연락 끊었어
이러고 나서 우리 둘다 서로 조용히 솔로인 상태로 지내다가 9월달쯤에 얘가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페북에 연애중이 뜨는데 사실 맨처음에는 그저 그랬어 별 다른 감정은 안들고 다른학교로 전학간 여자얘가 지 친구 소개시켜줘서 전남친한테 먼저 고백하라고 시켜서 그렇게 사귀게됬다는데 설마 오래가겠어 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진학준비하고 그랬었는데
얘가 나말고 다른얘랑 사귀니까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기분이 안좋은거야 왠지 식판위에 내가 좋아하는 후식 허락도 없이 매일 가져가는 기분 ? 이때부터 아 내가 아직도 쟤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그래도 쟤 여자친구한테는 예의라도 지키자 하고 전남친한테 톡도 안걸고 있었는데 몇주후에 내가 얘 좋아한다는데 다른학교고 어짜피 곧 졸업할텐데 사회에서 얼굴이라도 보겠어 이런 생각으로 그냥 톡했는데 바로 답장을 해주는거야
그래서 아 왠지 잘될것같은데 ? 이런기분으로 계속 하다가 얘가 잘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내 생일때처럼 안읽기시작했어 얘 때문에 내가 보낸 카톡 몇일내로 답장없으면 막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고 트라우마가 된거같아 지금도 그래 여전히
그러다가 전남친 친구랑 나랑 부랄인데 내가 그 친구 꼬셔서 좀 헤어지라고 이러면서 부탁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니 정말 그 다음날 헤어졌더라 보니까 전남친이 또 먼저 연락끊었데 저거 버릇인듯해
이렇게 쟨 내 톡을 씹고 정리되는듯 싶다가 일주일 후에 얘가 술먹고 저녁에 톡을 하는거야 갑자기 예전에 사귀면서 남아있던걸 막 오타내면서 말하는데 다 알아듣겠더라 뭐 계속 미안하다고 이러다가 전화가 오더라 얘가 술 먹고 기억 못할까봐 녹음이랑 다 해놓고 전화도 하고 집가면 전화할게 흐흫 쉬고있어 이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연락 안오더라
술먹고 해놓은짓거리 기억못하는거 진짜 나쁜거라고 새삼 느끼다가 술취한 상태로 톡했던거를 전남친이 답장해주길래 이번엔 좋게 갈수있을까 하고 하다가 또 씹더라 이렇게 세번 씹히더니 세번이나 차이게됬어.
오늘 빼빼로 데이지? 전남친이 그 7반얘한테 빼빼로 줬다더라 쟨 나를 뭘로봤던걸까 여전히 우울해 그냥 예전에 있었을때 좀 더 잘할걸 이거 말곤 별 생각 안든다 사실 7반얘 몇대 치고싶기도 해 얘가 나랑 되게 친했던얘인데 남자때문에 친구를 버린 나쁜년이야.
그냥 뭐 많이 그렇다 얼마 안남았는데 학교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 그러자니 그동안 내 인생들이 아깝고 남자때문에 목숨건다고 우리오빠가 그러던데 그 말듣고 오빠앞에서 엄청 울었어 난 그냥 좋아한거뿐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그냥 서운하고 속상하더라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뭐 이 글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털어놓자니 내 친구들한테는 더이상 이 얘기 꺼내고싶지도 않고 여기말곤 별로 기억안나더라 익명에 힘을 빌려 이 글 본 분들에게 별 내용 없는 우울한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
주자리 적다보니까 많이 길어졌어. 오타도 났을거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부분도 있을거야 읽어줘서 고맙고 내가 쟤 포기하고 더 좋은얘 만날수있을까 걱정이야 잊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