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오는 김장철이네요 결혼한지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김장철만 다가오면 한숨이 절로나오는 이유는 몰까요...휴~ 작년에 시이모님께서 근처사시는 오십견걸린 외숙모님네 김장까지 도맡아 하시는바람에 이모님의 호출로 어머니랑 아가씨 그리고 저희부부가 가서 도와드렸네요 총 80키로(외숙모네 60키로, 이모네 20키로) 외숙모네 가족이4명인데 다들 김치를 잘먹는다고 저렇게 해가고도 따로 20키로를 했다하더라구요 작년은 작년대로 그렇게 끝나는줄로만 알았거늘 올해도 마음씨넓은 이모님께서 외숙모네 김장을 같이하자며 도와달라하시는데 시어머니는 저에게 미안해하시면서 저는 안가도된다하지만 듣고도안가기뭐하고해서 갈꺼면 다같이가고 안갈꺼면 다같이가지말자하니, 이번까지만 하고 다음에 또 얘기나오면 거절한다하시는데 어머니성격상 못하실것같기도하고 이 김장을 매년 해야하는건가 싶기도하고,,,ㅋ 올해는 100키로하신다던데...외숙모네만 80키로 시이모님께서 자식없이 이모부님과 장사하시면서 사시는데 김장에관한 모든재료값부터 김장끝나고 식사대접까지 다 이모님께서 계산 하시는것보고 좀 놀라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당연히 외숙모네김장때문에 모인거니 외숙모님께서 계산하는게 맞다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이모님처럼 저희쪽과 그렇다할 친분또한 없으시기에 저희가 좀 어려우실수도 있으실텐데 전혀 그런게 없으시더라구요 외숙모님네는 차도 없으셔서 오실때 빈김치통들고 택시타고 오시고 가실땐 저희가 모셔다드리고 해야하는데 저희가 맞벌이부부라 다음날 출근땜에 좀 힘드네요 외숙모네갔다가 다시 이모네가서 어머니와 아가씨태우고 어머니네 모셔다드리고 그리고 집에오는데 이모네와 외숙모네 20분소요, 다시 이모님네로 20분소요, 어머니님 30분 우리집까지 1시간......정말 너무 오래걸리네요 하지만 이모님께서는 장사때문에 김장날짜를 항상 일요일로 잡으시거든요 월요일 아침엔 둘다 녹초되어 출근 ㅠㅠ 이모님께서는 본인동생네 김치해주는거라 통크게 생각하시는듯한데 우린 이번주는 이모님네 다음에는 우리네김장 이렇다보니 제입장을 전혀 생각 안해주시는듯해서 좀 그래요 그래서 어차피 김장하는거 저희거랑 같이하자하니 양이 엄청날꺼라 생각하셨는지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어머니네랑 우리랑 해봐야 총20키로하는데 어차피 하는김장 이중으로 힘들이지말고 우리쪽에서 재료값 드리고 같이하는게 좋지않나요? 이번주 김장인데 아무튼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참고로 저희 신랑이 어렸을적 어려운 가정환경탓에 시이모님께 여러도움을 좀 받으며 살았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는 이럴때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하시는듯한데 저같이 시이모님네 외숙모님네 김장때문에 고민하는 며느리들 있나 공감느끼고싶어 올려봅니다 ㅠㅠ 242
시이모님댁 김장까지하는 며느리들 있나요?
어김없이 찾아오는 김장철이네요
결혼한지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김장철만 다가오면 한숨이 절로나오는 이유는 몰까요...휴~
작년에 시이모님께서 근처사시는 오십견걸린 외숙모님네 김장까지 도맡아 하시는바람에
이모님의 호출로
어머니랑 아가씨 그리고 저희부부가 가서 도와드렸네요
총 80키로(외숙모네 60키로, 이모네 20키로)
외숙모네 가족이4명인데 다들 김치를 잘먹는다고 저렇게 해가고도 따로 20키로를 했다하더라구요
작년은 작년대로 그렇게 끝나는줄로만 알았거늘
올해도 마음씨넓은 이모님께서 외숙모네 김장을 같이하자며 도와달라하시는데
시어머니는 저에게 미안해하시면서 저는 안가도된다하지만 듣고도안가기뭐하고해서
갈꺼면 다같이가고 안갈꺼면 다같이가지말자하니,
이번까지만 하고 다음에 또 얘기나오면 거절한다하시는데 어머니성격상 못하실것같기도하고
이 김장을 매년 해야하는건가 싶기도하고,,,ㅋ
올해는 100키로하신다던데...외숙모네만 80키로
시이모님께서 자식없이 이모부님과 장사하시면서 사시는데
김장에관한 모든재료값부터 김장끝나고 식사대접까지 다 이모님께서 계산 하시는것보고
좀 놀라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당연히 외숙모네김장때문에 모인거니 외숙모님께서 계산하는게 맞다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이모님처럼 저희쪽과 그렇다할 친분또한 없으시기에
저희가 좀 어려우실수도 있으실텐데 전혀 그런게 없으시더라구요
외숙모님네는 차도 없으셔서 오실때 빈김치통들고 택시타고 오시고
가실땐 저희가 모셔다드리고 해야하는데 저희가 맞벌이부부라 다음날 출근땜에 좀 힘드네요
외숙모네갔다가 다시 이모네가서 어머니와 아가씨태우고 어머니네 모셔다드리고
그리고 집에오는데 이모네와 외숙모네 20분소요, 다시 이모님네로 20분소요, 어머니님 30분
우리집까지 1시간......정말 너무 오래걸리네요
하지만 이모님께서는 장사때문에 김장날짜를 항상 일요일로 잡으시거든요
월요일 아침엔 둘다 녹초되어 출근 ㅠㅠ
이모님께서는 본인동생네 김치해주는거라 통크게 생각하시는듯한데
우린 이번주는 이모님네 다음에는 우리네김장 이렇다보니
제입장을 전혀 생각 안해주시는듯해서 좀 그래요
그래서 어차피 김장하는거 저희거랑
같이하자하니 양이 엄청날꺼라 생각하셨는지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어머니네랑 우리랑 해봐야 총20키로하는데 어차피 하는김장 이중으로 힘들이지말고
우리쪽에서 재료값 드리고 같이하는게 좋지않나요?
이번주 김장인데 아무튼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참고로 저희 신랑이 어렸을적 어려운 가정환경탓에 시이모님께 여러도움을 좀
받으며 살았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는 이럴때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하시는듯한데
저같이 시이모님네 외숙모님네 김장때문에 고민하는 며느리들 있나
공감느끼고싶어 올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