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이 나오든 말든 그저 제 자기개발이라 생각하며 꾸준히 준비하고 공부하며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bocuse do'r' 라는 요리대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그 대회는 한 나라의 미식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서양 음식에 관하여) 지구상에서 제일 어렵고 권위 있는 요리대회에요 ㅎㅎ 제가 나가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그런 대회랍니다 .
5시간 30분 동안 14인분의 고기 뷔페와 14인분의 생선 요리를 만들어야 해요. 아시아 예선전만 해도 관객이 500명이 넘었답니다,.ㅎㅎ
먼저 아시아 예선전이 상하이에서 열렸구요. 정말 운이 좋게도 저는 그 대회에서 5등을 해서
한국에선 역대 두번째로6년만에 프랑스 본선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본선진출자테도 그 나라의 큰 경사래요.( 축구로 치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거니깐요) 전 잘 모르지만 다른 타 아시아권 나라들은 선수가 귀국할 떄 정말 스포츠 선수들 처럼 공항에서 환영식도 열어주고 다큐멘터리도 찍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감독님과 둘이서 조용히 입국했지만.. 사실 그런건 별로 상관 없다라고 생각은 해요. 안타까운 거지만 관심을 받고자 그 대회를 나간건 아니니깐요. 정말 가슴팍에 태극기 달고 나가는 대회인지라. 부족한 저지만 정말 나라를 대표한다는 경건한 마음에 도전했기에 정말 크게 신경 안쓰고 있어요 ㅎㅎ 제가 프랑스에서 또 좋은 성적을 낸다면 그 때에라도 제 다음 선수를 위해 제가 무언가라도 더 만들어 놓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요 : )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
그 각 나라마다 포스터를 만들어요. 나라와 선수들을 홍보하는 슬로건이나 이미지를 넣은 그림이요.그런데 또 그게 투표를 한다는거에요 ㅠㅠ 또 '포스터 상'을 준다고도 하구요.
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 대회를 지금 1년 동안이나 준비하고 있지만 사실 정말 자신은 없어요.
절대 한국이 무시당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 재료비, 장소, 기물 ,운송비까지 다 저희 자비로 내야하는 상황에서 제가 할수 있는 한계라는게 있거든요. 사랑하는 요리를 하면서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는 말을 하긴 싫지만 . 닭 한마리를 사더라도 돈이 들고 기름 한방울 마져도 다 돈이에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각 나라의 입맛. 한국인인 제가 프랑스 요리대회를 나가는데 당연히 프랑스사람보다 잘 만들수야 없겠지요 ㅎㅎㅎㅎㅎ . 반대로 프랑스 조리명장이 김치찌개를 끓인다해도 우리 어머니들 보다는 잘 못 끓이듯이요 ㅋㅋ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포기는 절대 안해요 총 25개국 중 10위 권 안에 드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월드컵 4강 드는 것 만큼 힘들어요. 아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꺼에요.
그러다 보니 제가 할수 있는것. 이 포스터 라는거에 조금더 신경을 썼습니다.초안을 찍고 동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친구에서 포샵을 부탁해서 ㅎㅎㅎㅎ
2분만 투자하시면 투표를 할수가 있어요.
전 일년에 국제대회를 3~4번 정도 나가는데 그럴때마다 태극기가 그렇게 자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한국인이니까요.
프랑스에서 한국이 이런것도 합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저는 요리사 입니다 :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근무를 하다가
건강상, 여러가지 이유로 잠깐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취미겸 나름대로의 특기는 요리대회 인데요.
그냥 상이 나오든 말든 그저 제 자기개발이라 생각하며 꾸준히 준비하고 공부하며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bocuse do'r' 라는 요리대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그 대회는 한 나라의 미식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서양 음식에 관하여) 지구상에서 제일 어렵고 권위 있는 요리대회에요 ㅎㅎ 제가 나가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그런 대회랍니다 .
5시간 30분 동안 14인분의 고기 뷔페와 14인분의 생선 요리를 만들어야 해요. 아시아 예선전만 해도 관객이 500명이 넘었답니다,.ㅎㅎ
먼저 아시아 예선전이 상하이에서 열렸구요. 정말 운이 좋게도 저는 그 대회에서 5등을 해서
한국에선 역대 두번째로6년만에 프랑스 본선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본선진출자테도 그 나라의 큰 경사래요.( 축구로 치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거니깐요) 전 잘 모르지만 다른 타 아시아권 나라들은 선수가 귀국할 떄 정말 스포츠 선수들 처럼 공항에서 환영식도 열어주고 다큐멘터리도 찍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감독님과 둘이서 조용히 입국했지만.. 사실 그런건 별로 상관 없다라고 생각은 해요. 안타까운 거지만 관심을 받고자 그 대회를 나간건 아니니깐요. 정말 가슴팍에 태극기 달고 나가는 대회인지라. 부족한 저지만 정말 나라를 대표한다는 경건한 마음에 도전했기에 정말 크게 신경 안쓰고 있어요 ㅎㅎ 제가 프랑스에서 또 좋은 성적을 낸다면 그 때에라도 제 다음 선수를 위해 제가 무언가라도 더 만들어 놓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요 : )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
그 각 나라마다 포스터를 만들어요. 나라와 선수들을 홍보하는 슬로건이나 이미지를 넣은 그림이요.그런데 또 그게 투표를 한다는거에요 ㅠㅠ 또 '포스터 상'을 준다고도 하구요.
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 대회를 지금 1년 동안이나 준비하고 있지만 사실 정말 자신은 없어요.
절대 한국이 무시당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 재료비, 장소, 기물 ,운송비까지 다 저희 자비로 내야하는 상황에서 제가 할수 있는 한계라는게 있거든요. 사랑하는 요리를 하면서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는 말을 하긴 싫지만 . 닭 한마리를 사더라도 돈이 들고 기름 한방울 마져도 다 돈이에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각 나라의 입맛. 한국인인 제가 프랑스 요리대회를 나가는데 당연히 프랑스사람보다 잘 만들수야 없겠지요 ㅎㅎㅎㅎㅎ . 반대로 프랑스 조리명장이 김치찌개를 끓인다해도 우리 어머니들 보다는 잘 못 끓이듯이요 ㅋㅋ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포기는 절대 안해요 총 25개국 중 10위 권 안에 드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월드컵 4강 드는 것 만큼 힘들어요. 아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꺼에요.
그러다 보니 제가 할수 있는것. 이 포스터 라는거에 조금더 신경을 썼습니다.초안을 찍고 동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친구에서 포샵을 부탁해서 ㅎㅎㅎㅎ
2분만 투자하시면 투표를 할수가 있어요.
전 일년에 국제대회를 3~4번 정도 나가는데 그럴때마다 태극기가 그렇게 자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한국인이니까요.
투표를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밑엔 건물 옥상에서 초안 찍은 사진과
완성본 사진이에요 ㅋㅋㅋㅋ
'음식을 그리다' 가 슬로건입니다. (제가 예전에 만화를 그렸었거든요 ㅎㅎ)
아래 링크가 페이스북으로 바로가는 링크에요.
https://www.facebook.com/BocusedorOfficial/app_207940556036897
이게 초안이고 ㅎㅎㅎㅎㅎ( 무보정 ㅠㅠ)
이게 보정된 거에요 ㅋㅋㅋㅋ
좀 사기인듯 ㅋㅋㅋㅋ
포샵의 위대함을 처음 느꼈답니다.
https://www.facebook.com/BocusedorOfficial/app_207940556036897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