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좀내주세요..

나쁜사람2014.11.12
조회139
안녕하세요..
개념상실한 여자입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신좀 차리라고
욕.충고.아니면 조금이라도 절 이해해주시는
분이있다면 위로도 듣고싶어서 올려요..

내용은 별거아니에요..근데 그게 제가 지금
불효를 아닌거 알면서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불효를 저지르고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지병이있으셧는데..
올해..많이 힘들거같은느낌에 도망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독립해서 사는데 연락도 받지않고
연락도 하지않고있어요..
가끔연락해서 간다고 말만하고 막상가진
않습니다.

그냥 제가나쁜년인지..보는게 힘들어요
거짓말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아빠생각을
하는데 그조차 힘들어요. 머리속에 맴돌아요
아빠를 안봐도 봐도 어릴적부터 항상
내가 어디간 사이에 아빠가 사라질까봐
무서웠는데..이상하게 지금전 몇달째
회피하고있어요.

집에갈 용기가안납니다. 그냥 무섭고
아무생각도 하기싫어요..
제가 지금 미친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