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의 비밀

검객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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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한 번에 이루려 하기보다는 눈앞의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보세요. "

"저도 처음에는 야구선수, 그다음에는 프로야구선수가 

목표였습니다. 그렇게 단계적으로 꿈을 꾸었기에 지금의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가능했습니다."


 

류현진은 스스로를 이끈 원동력으로 '꿈의 단계적 실천'을 꼽으며

"처음부터 메이저리거를 바라봤다면 쉽게 지쳤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계적으로 꿈을 꾸었기에 매너리즘

에 빠지지 않고 '꿈꾸는 류현진'으로 남을 수 있었다" "하나의

꿈을 이루고 나면 나를 다시 뛰게끔 하는 새로운 꿈이 생긴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또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긍정 마인드'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 중 부상을 당하면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해 몸이 주는 일종의 신호'라고 생각하고 하루빨리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재활에 힘썼다"며

 

 

"또 선발등판 경쟁자인 선수들과 생활할 때에도 라이벌이라는

생각보다는 '배울 점이 많은 대단한 선수들과 함께 있어 더욱 열심

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메이저리그로 자리를 옮기며 서툰 영어로 타국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류현진의 긍정적인 사고는 이어졌다. 류현진은 "영어

가 모국어인 선수보다 그렇지 않은 선수가 더 많다고 되뇌며 자신

감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며

 

 

"또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는 데에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낮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진심을 알아준다'는

생각으로 동료들에게 속마음을 전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그 결과 언어의 벽을 넘은 절친한 동료들도 생기게 됐고, 안정적인

마인드로 경기에 매진할 수 있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결국 언

어의 벽을 넘은 절친한 동료들도 생기게 됐고 안정적인 마인드로

경기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처한 환경을 바꾸는 힘은 결국 내 안에 있더라"라며

"어떤 상황도 결국은 잘 풀릴 것이라 믿는 '긍정 바이러스'를 키워

가길 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기사 출처: 서울경제, 데일리안, 아시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