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서온편지...

찌질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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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스럽다 그렇지않아도 중간에 연락할까말까하다가 너무 단호한것같아서 안했더니 기어코왔네.
미안하지만 난 오빠한테 이제 마음전혀없어 난 오빠랑 언제헤어졌는지 모를만큼 잘지내 헤어지고나서 그날밤 오빠가 한 전화로 완전 정이 떨어졌거든. 그리고나서도 미친듯이 전화한 그 날도 마찬가지야
연락안주는게 더 여지주는것같고 마음있는 사람같아보여서 말할게 더 이상은 그렇게 연락안했으면 좋겠어 이미 우린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엔 틀린것같으니 별 다른 방법없을것같아 오빠 마음은 충분히 알겠지만 난 전혀 아니야. 술먹고 전화하지마
어찌됐든 난 내마음 다 전했어 다신 우리집 찾아오지말아줘 술먹고 전화안하는건 물론이고. 연락하래서 연락은 할게 대신 오빠가 원하는 말은 아니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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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이 가슴에 꽂혀요... 저 ..저사람말대로 행동해야하죠?....ㅠㅠ 편지를.놓고왔더니 장문의 글이 왔드라고여...받고...다리에힘이...후...놓치고싶지않은데 이게이제 미련이고 집착일까무서워요...드리고 잊는것조차도 무섭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