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시댁 트러블..이혼이 답 일까요

웃고싶다2014.11.13
조회101,935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도 아니고 해서 내리구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지만 해결점이 없다면 어쩔수 없네요..

댓글 81

지지오래 전

Best한가지만 물어볼께요 진짜 정말 시댁만 아니라면 남편이잘 하는것 같으세요??

오래 전

Best애 없을때 정리하는거 강추입니다... 평생 맞지 않는 집안과 신랑땜에 맘고생할거 눈에 훤하네요..앞으로 이보다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진 않던데요

오래 전

Best혼인신고는 하셨으려나.. 안했으면 언능 박차고 나오시고 했음 그냥 이혼하세요 아주 빠르게 아기가 생기기전에요.. 저는 왠만해서는 이혼은 생각을 깊게하라고 말하는 사람인데요 이건 남편도 문제거니와 시엄마도 시아빠도 다 문제에요... 지금이라도 어서 나오세요 그 지옥에서 그렇게 평생 애낳고 노예처럼 사는것보다 그냥 이혼녀소리들으면서 자유롭게 사는게 더 좋을꺼같아요.. 님께서 잘못하신건 그냥 결혼하신 그 자체가 문제일뿐 본인이 심성이나 행동에서 잘못한 부분은 없으시니깐 자책하지 마시구요

ㅇㅇ오래 전

Best저런 ㅂㅅㅅㄲ도 장가를 가는 걸 보니 어휴 신랑한테 잘해야겠다

xx오래 전

Best더 늦기전에 발빼세요. 신랑은 단지 자기 부모님들을 위해 집안에 애 낳아줄 여자가 필요했던 거네요. 그러니까 파혼하자할때 울면서 매달렸지... 여태 투자한게 아까우세요? 앞으로 남은 인생 생각하면 그 정도는 발톱때만큼 밖에 안됩니다.

오래 전

내일 아니라 함부로 말하는것 처럼들리겠지만요... 정말 다시생각해보세요.. 비참하게 사셔야하는지요.. 시댁이 문제의 전부라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남편이 더 병신같아요

오래 전

글너무못써서못읽겠어;; 어째든시댁이랑불화가심하고 그주제가매번임신에관한거고 남편은계속모른척한다이거지? 그냥집나와버려. 난애있어도남편이심하다싶으면 나오거든그냥? 물론애는데리고. 우리친정이빵빵해서 나책임져줄수있는것도아니고 엄마는아프고 아빠는먼데살지만 일때문에 그래도난 내가부당한대우를받는다싶으면 나와. 안살생각으로. 왜? 내가부당한대우를받고그런대접을받을만큼가치없다생각하지않거든. 아직젊고 일할수있는능력있는데 사랑못받는집구석에있을필요없자나. 애? 애는당근내가책임져야지. 그렇다고내가수입이 월3,400 하는것도아니지만. 남자한테쩔쩔매며살지말자고. 인생은길어~

슬픈인생오래 전

저기요... 시댁보다 더 병신같고 구질구질한 게 님 남편이예요... 남편이 님 소중히 여기는 거 시댁에서 알면 저따위로 대하지도 못합니다. 4개월만에 대충 한 결혼의 결과네요...

오래 전

천하의 막돼먹은 며느리 취급하며 며느리 도리한게 뭐가 있냐면서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았다고 저희부모님 못박겠다고 협박을 하대요.. 진짜 소름... 대체 뭐 못할말을했다고 그러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이기적이고 본인밖에모르고 결혼전에 입만살아서 앞뒤가 완전다른데 거의 사기당한수준인거 같은데요? ......................

답답오래 전

여기서 애기까지 낳으면 정말 답 없는거 알죠?? 강하고 쎄게 나가세요..

근데오래 전

요즘은,, 갈등생기면 무조건 이혼이네...

쯔쯔오래 전

남편이 해주는게 없는데요? 어디 누구의 남편이 잘한다는거에요? 남의 편에서 잘 서있네요. 님아 애 없을때 정리하시는거 정말 강추합니다. 너무 빠른 결혼과 그 집안을 잘 알지못하고 결혼하신거같아요 ㅜㅜ 으.. 아님 님이 강단있게 나 이제 시댁 안간다고 애기생길때까지라고 말씀하시던가..

유리멘탈오래 전

응 이혼이 답이요

눈물이나오래 전

저같으면 못살아요 저도 연애 짧게했고(7개월) 중간에 신랑이랑 크게 싸운적도 많아요 하지만 그외에는 제편을 들어준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는데 조건이 있었죠 당신 하나만 보고간다 당신이 내편이 아니면 난 기댈곳이없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리 둘이고 우리 가족이다 자신없음 헤어지자고 못박았죠 시모의 어마어마한간섭.. 아들을 손바닥위에 놓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다다다.. 다행이도 전 신랑도 시모의 잔소리에 질렸던 사람인터라 스스로가 어머니께 반항하고 얘기해서 요새는 간섭이 거의 없어요 사설이 길었는데 시댁이 아무리 별로라도 신랑만 듬직하고 내편이면 괜찮아요 하지만 글쓴님네는 아닌것같네요 애기생기면 더할껀데 참고 평생을 사실꺼 아니면 애기없을때 정리하는게 최고입니다 어떤선택을 하시든 본인마음이고 본인이 감당해야될 몫이니 조금이라도 나은쪽을 선택하길 바래요

에고오래 전

친정근처에 일자리 구해서 친정에서 직장다니세요. 어짜피 아이낳으면 친정에 맡겨야하니 그게맞죠. 그댁 논리에 따르면. 그리고 남편이랑 거리를 두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그래도 그객기가 중간역할못하고 그지같이 굴면 당당히 이혼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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