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는 그 사람이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내가 기댈
대상이 아닌 내가 항상 배려해줘야 하는 대상이예요 저에겐. 전 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1주일전 이별하게 되었는데,
계기는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어요. 걸어다녔는데 좀 피곤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 가서 좀 쉬며 같이
있었어요. 그가(남친) 하우스메이트(남1여1과 함께 살아요. 방은 따로구요ㅋ) 중에 형이 이번에 결혼해서 나가게 되었는데, 함께 만날
시간이 어제 밖에 없었나봐요(하메끼리 생활은 독립적으로 하지만 가끔 식당가서 밥도 함께 먹고 해요) 카톡이 그 형으로부터 왔고 한시간 후에
저녁먹자고 했나봐요. 그래서 남친이 형 만나러 가도 되겠냐고 저한테 물어보길래 전 그러라고 했어요.
그러고 전 남친이
집에 들어갔을 시간이라 생각한 11시 반쯤 전화를 했어요.
평소에 가지도 않던 노래방엘 가 있더라구요. 하메 둘이랑
같이요.
전 왠지 섭섭했고, 그이유가.. 저랑은 노래방같은데도 잘 안가고, (여태껏 사귀며 한번 가봤어요 연애초반에. )
또 나랑 있을려고 했던 시간을 그 사람들이랑 만나는데에 대신 쓴 건데, 왠지 저랑 있었을 때 보다 더 즐거운 것 같은 느낌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하메중에 여자도 한 분 있구요. 그냥 친한 털털한 누나이긴 한데 그래도 여자니까 약간 질투도 나면서.. 암튼 섭섭함이 좀
있었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섭섭한 티를 좀 냈어요.
"그래..... 끊어..... 들어가서 놀아" 이렇게 말했는데
딱딱한 말투로 했어요.
남친이
왜 그러냐고 통화하자고 했고,
전 " .......... 아냐
"
일케 섭섭한 티를 냈어요.
남친이 이거 진짜 싫어해요.. 말 제대로 안하고 맘 불편하게
만든다고..
근데 저도 모르게 글케 티를 냈어요
남친이 바로 열이 받아서
니까지 왜 그러냐며
자기 힘든거 모르냐며
ㅆ ㅂ 하면서 욕까지 하대요.....
그게 섭섭할 일이냐! 내가 즐겁게 노는게 그렇게
싫냐! 니는 배려가 없다 내 상황 알면서 왜 그러냐
이렇게 말해요..
전 제 마음 공감해주길
바랬는데...
+ 여기서 상황은 남친은 회사땜에 굉장히힘든 상황이예요. 자기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이라 할 정도로.
안좋게 그만 두게 되었는데 억지로 한달 더 불편하게 다녀야하고 상사와 문제가 있고... 남친의 잘못은 아닌데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회사에서는
밥도 못먹고, 스트레스땜에 구토하기도하고..... 매우 안 좋은 상황이예요.
근데 전 섭섭함 느낄 때 상황 먼저
생각하고 한게 라니라 그냥 섭섭함을 느꼈고 그걸 티를 냈고,
상대는 자기 상황을 알면서 잠깐 즐겁게 노래 부른걸로 왜 섭섭해하냐.
날 배려한다면 오히려 기뻐해야하는거 아니냐 . 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니가 꼭 섭섭함을 티를 냈어야 했느냐 티 안내고 참을 수 있지
않았냐.. 이기적이다
이런식이였어요.
둘 다 이기적인거죠?
전 이게 일이 왜이렇게 커진 지
모르겠어요.
섭섭함 티 낸거 그냥 받아줄 수는 없었을까요.. 섭섭했구나.. 해주면 끝인데 화내고 욕까지 했어야
했을까요 절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는 했던 걸까요.
이별 결심한 건
욕을 제가 정말 싫어하는데 안하기로 해놓고 또
욱해서 했다는 거 때문이예요.
싸울 때마다 비슷한 패턴이예요. 전 상대 답답하게하고 (화나게하려고 의도하는건 진짜 아닌데 자꾸
그렇게 되네요.) 상대는 욱해서 소리지르거나 욕하거나 하며 따지고.
(두달 쯤 전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통화중에 제가 말을 안했고, ㅆㅂ년이라면서 했었고 그 때 이후로 욕 안하기로 약속했는데 못지켰네요.)
답답하게 만드는 여친땜에 욱해서 욕하는 거..
전여자구요 ㅋ 6년 동안 사랑했고 상대는 저에겐 첫사랑입니다. 28 동갑내기 이구요.
항상 저는 그 사람이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내가 기댈 대상이 아닌 내가 항상 배려해줘야 하는 대상이예요 저에겐.
전 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1주일전
이별하게 되었는데,
계기는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어요. 걸어다녔는데 좀 피곤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 가서 좀 쉬며 같이 있었어요.
그가(남친) 하우스메이트(남1여1과 함께 살아요. 방은 따로구요ㅋ)
중에 형이 이번에 결혼해서 나가게 되었는데, 함께 만날 시간이 어제 밖에 없었나봐요(하메끼리 생활은 독립적으로 하지만 가끔 식당가서 밥도 함께 먹고 해요)
카톡이 그 형으로부터 왔고 한시간 후에 저녁먹자고 했나봐요.
그래서 남친이 형 만나러 가도 되겠냐고 저한테 물어보길래
전 그러라고 했어요.
그러고 전 남친이 집에 들어갔을 시간이라 생각한 11시 반쯤 전화를 했어요.
평소에 가지도 않던 노래방엘 가 있더라구요. 하메 둘이랑 같이요.
전 왠지 섭섭했고,
그이유가..
저랑은 노래방같은데도 잘 안가고, (여태껏 사귀며 한번 가봤어요 연애초반에. ) 또 나랑 있을려고 했던 시간을 그 사람들이랑 만나는데에 대신 쓴 건데, 왠지 저랑 있었을 때 보다 더 즐거운 것 같은 느낌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하메중에 여자도 한 분 있구요. 그냥 친한 털털한 누나이긴 한데 그래도 여자니까 약간 질투도 나면서.. 암튼 섭섭함이 좀 있었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섭섭한 티를 좀 냈어요.
"그래..... 끊어..... 들어가서 놀아" 이렇게 말했는데 딱딱한 말투로 했어요.
남친이
왜 그러냐고 통화하자고 했고,
전 " .......... 아냐 "
일케 섭섭한 티를 냈어요.
남친이 이거 진짜 싫어해요.. 말 제대로 안하고 맘 불편하게 만든다고..
근데 저도 모르게 글케 티를 냈어요
남친이 바로 열이 받아서
니까지 왜 그러냐며 자기 힘든거 모르냐며
ㅆ ㅂ 하면서 욕까지 하대요.....
그게 섭섭할 일이냐! 내가 즐겁게 노는게 그렇게 싫냐! 니는 배려가 없다 내 상황 알면서 왜 그러냐
이렇게 말해요..
전 제 마음 공감해주길 바랬는데...
+ 여기서 상황은
남친은 회사땜에 굉장히힘든 상황이예요. 자기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이라 할 정도로. 안좋게 그만 두게 되었는데 억지로 한달 더 불편하게 다녀야하고 상사와 문제가 있고... 남친의 잘못은 아닌데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회사에서는 밥도 못먹고, 스트레스땜에 구토하기도하고..... 매우 안 좋은 상황이예요.
근데 전 섭섭함 느낄 때 상황 먼저 생각하고 한게 라니라 그냥 섭섭함을 느꼈고 그걸 티를 냈고,
상대는 자기 상황을 알면서 잠깐 즐겁게 노래 부른걸로 왜 섭섭해하냐. 날 배려한다면 오히려 기뻐해야하는거 아니냐 . 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니가 꼭 섭섭함을 티를 냈어야 했느냐 티 안내고 참을 수 있지 않았냐.. 이기적이다
이런식이였어요.
둘 다 이기적인거죠?
전 이게 일이 왜이렇게 커진 지 모르겠어요.
섭섭함 티 낸거 그냥 받아줄 수는 없었을까요..
섭섭했구나.. 해주면 끝인데
화내고 욕까지 했어야 했을까요
절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는 했던 걸까요.
이별 결심한 건
욕을 제가 정말 싫어하는데 안하기로 해놓고 또 욱해서 했다는 거 때문이예요.
싸울 때마다 비슷한 패턴이예요. 전 상대 답답하게하고 (화나게하려고 의도하는건 진짜 아닌데 자꾸 그렇게 되네요.)
상대는 욱해서 소리지르거나 욕하거나 하며 따지고.
(두달 쯤 전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통화중에 제가 말을 안했고, ㅆㅂ년이라면서 했었고 그 때 이후로 욕 안하기로 약속했는데 못지켰네요.)
헤어지는게 맞겠죠. 그렇게 결론은 내렸지만.
함께 해온 긴 시간 땜에 미련이 남는건 사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