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어떠세요..?

세상살이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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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조금 넘게만나고, 헤어진지 이제 또 8개월정도됬네요.

 

헤어지면 정말 끝일거라 생각했지만, 뒤끝심한 전남친으로 인해 스트레스 이만저만아니네요..

 

스트레스받고 정말 죽이고 싶은 마음뿐이니까요..

 

내가 사랑했던 그 남자가 이렇게 싸이코 같은 남자가 될 거 라곤 상상조차 못했죠.

 

만나면서 남자친구 명의로 핸드폰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졌죠..

 

그래도 전 잡고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는 그사람을 잊어야만 했습니다..

 

1년넘게 같이 지내고 만났는데 어떻게 여자로서 금방 잊을 수 있겠어요..결혼얘기까지

 

오고간 마당에..근데 그여자와 찍은 사진을 보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며 화가났었죠..

 

그래서 핸드폰을 쓸만큼 쓰고 요금을 아예 내지 않았다가.. 전 남자친구가 부모님집에

 

쫓아간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요금을 내며 기계를 돌려주었습니다.. 남은 할부금은

 

자기가 내겠다며 핸드폰을 찾아갔구요.. 그리고 만나던중 다툼으로 인해 던진 휴대폰에

 

전남자친구 얼굴이 살짝 찢어졌고 지금은 흉도 많이 보이지 않는데 엄청 예민하게 굴더군요.

 

그러면서 중간에 다시 잘될 기회도 있었는데.. 결국 끝은 않좋게 났습니다..

 

갑자기 힘들다며 할부금을 반반부담하자기에.. 더이상 그런걸로 연락하지말라고, 알아서 하겠다고

 

니가 쓰고 있는 기계값을 왜 내가 내냐고 했더니..얼굴 다치게한걸로 상해죄로 고소한다고

 

협박을하고 제 주위사람 주소를 알아내서 저한테 하나하나 보내며 협박을 해 오더군요..

 

제 약점하나를 잡아서 그걸로 협박을 했어요. 이런 싸이코가 있나 싶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정말 몇일 잠을 못잘 정도였으니까요.. 그남자가 원하는 돈은 50만원이 조금

 

넘는 할부금이었습니다. 이 얘기를 꺼낸건.. 정말 사람은 오래만난다고 해서 다 아는건 아니더군요

 

정말.. 이런남자 만나지마세요.. 자신이 다친것만 생각하고, 같이지내면서 술먹고 절 때렸던건

 

기억못하고 얼굴에 작은상처로 빌미잡아 저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고.. 세상에 좋은남자도

 

많은데 왜 이런놈한테 걸려...이런 고통을 받는걸까요..ㅠ? 혼자서 말하고 혼자서 욕하고

 

미친놈처럼 자기가 힘든데 오라고했는데 안갔다고 카톡으로 욕하고..진짜..

 

여러분 다들 이런남자인지 아닌지 모르고 만나겠지만 좋은 남자 만나세요~

 

1년 조금 넘은시간의 추억이 한순간 악몽으로 지우고 싶은 순간은 처음인것같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다들 좋은 남자만나서 이쁜연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