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여러글을 보고 여러 경험을 해봤지만 어이없는걸로 올라온 분은 첨봅니다.
얼마전 일인데요. 이사를 하게 되서 이삿짐센터를 부르고 이사 올 집에 집을 나르고 있을때였어요
이사한 집이 3층인데 2층에 갓난아이를 키우시는 분 올라오셨더라구요.
"저기요. 이사 언제 끝나요? 이사 빨리 끝내주셨음 좋겠는데.. 아이가 깰까봐서요."
그러더군요. 저희도 정말 10~20분안에 끝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이사 해보셔들 알겠지만 그렇게 빨리 끝내지던가요. 어쨌든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선 내려가시고서는 이사를 다 하고 짐정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분양 사무실을 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집이 시끄럽게 해서 아이가 깰것 같다구요.
이사 하는 날에 그렇게 층간소음으로 항의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어요.
평상시도 아니고 이사 하는 날에 그러니... 어찌하면 좋을지..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