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다살다 그런 층간소음으로 올라온 분 첨봄

ㅇㅇ2014.11.13
조회81,805

여태까지 여러글을 보고 여러 경험을 해봤지만 어이없는걸로 올라온 분은 첨봅니다.

 

얼마전 일인데요. 이사를 하게 되서 이삿짐센터를 부르고 이사 올 집에 집을 나르고  있을때였어요

 

이사한 집이 3층인데 2층에 갓난아이를 키우시는 분 올라오셨더라구요.

 

 

"저기요. 이사 언제 끝나요? 이사 빨리 끝내주셨음 좋겠는데.. 아이가 깰까봐서요."

 

그러더군요. 저희도 정말 10~20분안에 끝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이사 해보셔들 알겠지만 그렇게 빨리 끝내지던가요. 어쨌든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선 내려가시고서는 이사를 다 하고 짐정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분양 사무실을 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집이 시끄럽게 해서 아이가 깰것 같다구요.

 

이사 하는 날에 그렇게 층간소음으로 항의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어요.

 

 

평상시도 아니고 이사 하는 날에 그러니... 어찌하면 좋을지..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ㅠㅠ

댓글 66

오래 전

Best애울면 무조건 내려가세요

사탕오래 전

Best애가 상전이네. 그깟 잠 하루정도 깰수도 있지. 하여간 요즘 애 엄마들은 다 지 정신 아닌 것 같단 말이야.

ㅋㅋㅋ오래 전

Best요즘 애엄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자 이제 똑같이 대해줍니다 낮이고 밤이고 애가 울어주면 시끄럽다고 항의전화 계속해주세요 찾아도 가시구요

해피오래 전

Best얼마전 울 아파트에 이삿짐차가 서있었음. 그 길로 진입하는 차는 돌아가야 하는 상황(돌아가면 다 통하는 길). 근데 어떤 또라이가 돌아가지않고 한창 이삿짐 옮기는 차 비키라고 빵빵대고 있는게 아닌가. 저런 또라이도 있구나 하며 놀랐는데 여기 더 정신나간 여자가있네.

sun오래 전

Best첫날 텃세부리는 거임 나 이렇게 까탈스러운여자야 앞으로 발자국 소리도 내지마 라는 식의 텃세

나두나두오래 전

추석다음날 친정식구들 울 신혼집 구경겸 해서 모였는데 자리에 앉은지 채 5분도 안되서 시끄럽다고 올라온 아래층 여자!자기가 밤새 일하고 지금 자야된다고~헐! 기분 좋게 놀러온 울 식구들 순간 어이가 없어서...근데 더 어이없는건 자기는 밤새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일한다는 거!자려고 누워 있으면 웅~웅~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미칠것 같았음!혹시 그 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댓글 남기네요~~

영감탱오래 전

아직 애 안나아 본 처녀지만... 상전이 따로없네...

점순오래 전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지커야 할 규칙이 잇다 이삿나 손님 초대 할 경우는 먼저 양해를 구하는것 기본이다

오래 전

아랫집 사는 사람들은 저거네들 소리는 위층으로 올라온다고는 전혀 생각안하는 거같다. 특히 1층... 2층에 살면 조카 시끄러

어디에오래 전

무슨말씀인지 알겠고 본의아니게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아시다시피 이사가 10-20분 걸리는것도 아니고 무거운 이삿짐 들고 발뒤꿈치 들고 조용조용 깃털 처럼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라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희집도 이삿날 이후로는 시끄러울일 없을테니 걱정마시구요 살면서 오며가며 안볼것도 아니고 서로 배려하며 삽시다 . 라고 하고 싶네요

오래 전

난 잠자고 있는데 정말 아침 일곱시도 안되서 이사하는데;; 꿀같은 늦잠 다 자버렸음...ㅠ

simpsons오래 전

이삿날이면 그러려니 해줘야지................... 유별나네 진짜 ㅋㅋ

오래 전

아 저런 애엄마들 너무 싫어 이기심의 극치 저런것들이 애 낳는건 애국이 아니다

오래 전

우리집도 이사하는날 밑에 집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뭐라 그랬는데 이삿날 조용히 아무소리 안들리게하는 집도 있나 ..

오래 전

참나 그럼 시골 주택가서 살지. 비행기도 못뜨게 하겠네. 아기 깰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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