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심각한 대한민국

2014.11.13
조회374

10대학생인데요
주변애들얘기들어보면
하나같이 골이빈아이들같아요

영화를보고있으면
악역이연기를하는데도
저 못생긴게ㅋㅋㅋ
비웃으며 얘기를하고
누가실수를하면
얼굴도뭐같이생긴게
이런말이나옵니다

모든게 외모로직결돼요
안예쁘면 욕하는게당연한건가요?
뚱뚱하면 사람을그렇게 깎아내려도되나요?

심각한결함이있다거나 체중이나간다거나하는건 아니지만
생긴게 다가아니라는 부모님밑에서 자란터라 이해가안가요
문제는 이런아이들이널렸다는점이고..

성형강국. 외모지상주의가 지배한 나라.
정말 창피하고 암울하네요.
미래가보이는것같아요.

여자는 예쁘고봐야하나요? 이말이 진리이고 당연한건가요? 무조건예뻐야한다는말이 이젠 당연하게느껴지는데 기분이좀그렇네요.

이런이유를 제외하고도
겉만번지르르하지 속은텅빈 이나라에서 살고싶지않아요
문제가 많다못해 흘러넘치네요
이민가고싶어요

대인관계도원활한편이고 그렇게 우울한삶을사는것도아닌데 주변에서들려오는말. 티비에나오는 우리나라모습. 변해가는친구들을보면
그냥 여기서살기가싫어요.
사춘기가와서그런지 그냥하소연한번해보고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