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하게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어쩔 수 없이 또 쓰게 됬네요 (는 무슨 심심해서 그래요)오늘은 감칠맛나게 딱 한개만 쓰고 후다닥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던지지마요 16. 나 너 좋아해 글쓴이와 애들은 H가 글쓴이를 좋아한다는 걸 다 알고 있었음너무 티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가 수련회 때 남자애들끼리 진실게임하면서 말했다고 함...뀨근데 H가 직접적으로 나 너 좋아한다 이렇게 대놓고 말한적은 별로 없음 어느 날 카톡을 하는데 H가 '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누군지 알지' 그래서 일부러 모른 척 함.... '모름' 'ㅈㄹ알잖아 니' 'ㅇㅇ..앎' '왜 모르는 척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맘' '부끄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냐고?부끄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내 입으로 너 나 좋아하잖아 이러기도 뭐하잖아 '조랄 닥쳐라' '넹' '근데 그건 왜' '아니 이번에 제대로 말해주고 싶어서' '뭘?' '나 너 좋아해' 개심쿵...........와 미친 진짜 설렜음근데 뭐라 할말이 없어서 글쓴이 결국엔 '응' 이라고 짧게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겁나 시크하네 안 설레냐' '설렌다' '아 맞다 너 남자애들하고 왜 자꾸 꽁냥거림?' '???????????내가?' 'ㅇㅇㅇㅇ니 막 맨날 아 몰라' 이러면서 H가 겁나 찡찡댐완전 졸귀였음..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오늘도 손 크기 잰다고 애들이랑 손 댔잖아 그때 짜증남' '오구 그랬어?' '신발 오구라니' 하여튼 H가 다른 남자애들한테 막 그렇게 웃어주지 말라고질투난다고 그러고 엄청 찡찡댔었음 이때 ㄷㅎ아니 뭐 그냥 귀여웠다고.. --------------------------------------------------------------- 오늘은 허무하게 끝...ㄷㅎ여러분 사랑해요
쓸데없이 설렌 썰 6
16. 나 너 좋아해
글쓴이와 애들은 H가 글쓴이를 좋아한다는 걸 다 알고 있었음너무 티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가 수련회 때 남자애들끼리 진실게임하면서 말했다고 함...뀨근데 H가 직접적으로 나 너 좋아한다 이렇게 대놓고 말한적은 별로 없음
어느 날 카톡을 하는데 H가
'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누군지 알지'
그래서 일부러 모른 척 함....
'모름'
'ㅈㄹ알잖아 니'
'ㅇㅇ..앎'
'왜 모르는 척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맘'
'부끄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냐고?부끄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내 입으로 너 나 좋아하잖아 이러기도 뭐하잖아
'조랄 닥쳐라'
'넹'
'근데 그건 왜'
'아니 이번에 제대로 말해주고 싶어서'
'뭘?'
'나 너 좋아해'
개심쿵...........
'응'
이라고 짧게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겁나 시크하네 안 설레냐'
'설렌다'
'아 맞다 너 남자애들하고 왜 자꾸 꽁냥거림?'
'???????????내가?'
'ㅇㅇㅇㅇ니 막 맨날 아 몰라'
이러면서 H가 겁나 찡찡댐완전 졸귀였음..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오늘도 손 크기 잰다고 애들이랑 손 댔잖아 그때 짜증남'
'오구 그랬어?'
'신발 오구라니'
하여튼 H가 다른 남자애들한테 막 그렇게 웃어주지 말라고질투난다고 그러고 엄청 찡찡댔었음 이때 ㄷㅎ아니 뭐 그냥 귀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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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무하게 끝...ㄷㅎ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