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하는지.....

처음그날처럼2014.11.13
조회228

얼마전 "공동명의" 건으로 글을 올린 적이있습니다.

그일이후...맹정신에 잠을못자고 먹는것도 못먹고..

사는게사는건지숨을쉬는건지

시간은 흐르고 부인과 검진을 다녀왔습죠

의사왈.... 아이가 잘안크네여...먹는것좀마니 먹어여

이말 듣고 신랑은 여러모로 챙겨 주려합니다.

챙겨주면 뭐합니까...?

시댁에서 얼마전부터 연락이와서 신경쓰이게하네요.

신랑은 몇일전부터 학원을 다니느라 아침에 나가면 저녁에옵니다

점심은 집에서 먹구요....

오늘점심을 먹으려는데 신랑 폰 으로 저나와서

시아버님께서 잠시 들리라고 혼자계시다고...

(실은 옢에서 큰아주버님께서 시키셨드라구요.전화상으로 다들리더군요)

십분전후통화를하고 신랑이그러더군요

위가쓰리다고...그일 있고나서 부터 그런다하더군요

전..하루왼종일 불안에떨고 있었고, 아이들은 어린이집차로 오는데

제가불안하고 어떻게 할수 없어서 부랴부랴 택시타고 얼집가서 델꾸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온몸이 바들바들 떨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네요

내일은 신경정신과라도 가볼까합니다

신랑은 학원을다니니 같이 못가서 미안하다고

다 자기땜에 이런일이 생긴거라고 미안해하네요

(실은 저희결혼을 양가에서 무지반대 하셨거든요. 시간이 흐르고 친정에서는 무던히 잘지냅니다)신랑이 집에도착하고 전 바로 말했네요

내일신경정신과좀가봐야할꺼같다고....

신랑...미안하다고...가면 소견서나 진단서 끊어오라네여

산부인과 소견서나 진단서도... 두가지 같이 첨부해서 고소한다하네여

임신을 안했으면 몰라도 지금 출산약3주 남겨둔 시점에서 제가힘들어하고 불안해하고

잠을자지도 먹지도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혼자있지못하고....

이러니신랑이 본가와 인연을 끊는다고하네요

무슨말로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줘야할지.....

만일 저희신랑이나 제가 법으로 한다면 할수있는거어떤것인지도 자문을 구하고싶네요

담주월욜에는 가정삼담소 예약해놨네요

혼자라도 가보려구요

(신랑은 국비 신청교육이라서 출석소홀히하면 않되고 출석잘해서 관리잘하면  제가 출산하고나서닷새정도는 쉴수있다하네요.단!출산증명서있어야하구요)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법으로 할수있다면 법으로라도 하고싶네요

<법으로한다는건 신랑이랑 상의가 된 사항 입니다.  악플 욕설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