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울면서 하나하나 다읽어봣어요
오늘 선생님이랑 상담해보고 정시는 일단준비하기로했어요
물론 제가원하던 대학은 아니지만 ㅠㅠ
그래도 일단 넣으려고요
그리고 생각하려구요
물론 내년에 제가 대학이되도 재수하더라도 수능은 무조건 다시볼꺼예요 한이되서 꼭다시보고싶더라구요 어제는 내년에다시봐도 망하면어쩌지 이생각햇었는데 지금은 꼭 다시 도전해보고 제 목표등급 받고싶어요....
수능끝나고 혼자 집에 쳐박혀 있지않구 많은사람을 만났는데 조언도 많이얻구요
저는 지금을 극복해서 앞으로 열심히 도전해볼꺼예요
저에게 조언해주시고 충고또는 위로해준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비록 지금도 우울의늪에서 나오긴 힘들지만 저 열심히살께요!!
네 어제네요 수능이였던게
저는 수능을 망했어요 그것도 제대로 시원하게....
제가 받아본적도없고 상상도 못했던점수를 받으니 충격이커요 아까까지 엄마랑 펑펑울었네요
국어영역에서 망치면서 도미노로망쳤어요
국어영역비문학에서 시간조절실패하면서 문학에서 다틀렸어요ㄱ 멘탈붕괴되며 그대로 영어도
그리고 제일 자신있던 사탐도 항상거의 만점이엿고 만점이 목표였는데 충겫이예요
말많죠.....그냥 뭐라말하고싶고 하 .....
지금 너무 받아드리기 어려워요
내일 학교가야하는 두려움 ....
그리고 나의 20살을 망쳣다는 막막함
수시 붙은친구들은 멋진20살을 만들어가겠죠
수능 잘봐서 정시붙은 친구들도요
부럽고.... 전 막막해요
저는 재수할생각이예요
나쁜생각 절대 안하려고요
저 앞으로 남들시선 이야기 신경안쓰고
재수 성공할수있겟죠
20대 언니오빠들 조언해주세요....
복잡하고 눈물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