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꺼져

뚝뚝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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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감정 아직도 잊을수가없어
카톡알림 울릴때마다 떨리고 그게 너일까하는 기대감
너한테 선톡오길 기다리는 그 마음
선톡하고 답장이 언제올지몰라 초조해했었던때
그럴때가 차라리 좋았어
얼굴만봐도 웃음나오고 되지도 않는 핑계대가며 너랑약속만들고
너는 날 처음부터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는걸 알고있었지만 난 너가 날보고 웃어주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좋았어
그렇게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결국 사귀게됬지
전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터라 모든게 조심스러웠어
그래도 너랑사귀면 너가 나의 그 아픔들을 다 치유해줄수 있을거라 기대했어
근데 그 기대도잠시였지
난 너가 술마시는 여자 싫다길래 그 좋아하는술 친구들도 안만나가면서 반년이상을 안마셨어
그리고 한번마셨다 딱두잔 그것도내생일에
그날이 내가 처음으로 너한테 뺨맞은날이야
그전에 너가 그랬었지 내가 너한테 맞은 첫번째 여자가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일이 이렇게됬네
난 너가 눈물까지 보이면서 미안하다고하길래 널 다시 받아줬어 그런데 지금이게뭐야
넌 너가 말을 뱉은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상처가 되는지 모르는것같아
나 너때문에지금 살도 십키로가량 뺐어
그런데 나더러뭐라고? 살찐여자랑 다니기 창피하다고?
그게나한테 할소린지모르겠네
그냥 니발로 꺼져라진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