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남사친새끼를 소개하자면ㅋㅋㅋ 막 잘생긴건 아닌데 뭔가 인기도 많은것같고 그런?
뭔가 그런애들 있잖음ㅠ 막 겁나 후광비치고 이런건 아닌데 걍 훈훈한? 근데 인기많고ㅋㅋㅋ
쨋든 그런애임ㅇㅇ
얘랑은 진짜 엄마아빠끼리 친해서(+같은동네) 어릴때부터 알고지냈던것 같음ㅋㅋ
근데 얘가 날 여자로 안봐서 그런건지 날 겁나 들었다놨다 설레게함ㅎㅎㅎㅎㅎㅎㅎ
좀창피한데 일단 풀어보겠음ㅎㅎㅎ(솔직히 이런데서 아니면 어디서 자랑하겠어요ㅋㅋㅋ)
최근에 빼빼로데이가 있었잖슴? 뭐 나랑 걘 그런거 그냥 소소하게 챙겨주고 그랬음ㅋㅋ 그런데 하필 걔가 이번에 영국에다녀오게된거임ㅠㅠㅠ 일주일넘게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 빼빼로데이는 나도 안챙기려고했지ㅋㅋ 근데 얘가 어제 갑자기 전화가옴ㅋㅋㅋㅋ
수능이라 학교안갔으니까ㅋㅋ 난 조카 잉여롭게 뒹굴다가 나갔음ㅎㅎㅎ 나가니까 우리집앞에서 기다리고있더라ㅠㅠㅠ 추웠을텐데ㅠㅠ 손에 그 겁나큰 빼빼로 있잖아ㅠㅠㅠㅠ 그 연인들끼리나 주고받는ㅠㅠㅠ 그걸 사온거야ㅠㅠㅠ 용돈도 안받는 새키가ㅠㅠㅠㅠㅠ 분명 지 간식안먹고 영국갈때 받은돈 참고 안써서 산거겠지ㅠㅠㅠ
그런생각하니까 갑자기 막 고마우면서 눈물날라하는거임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날이라서...ㅎㅎㅎㅎ 감수성 장난아니었는데 걔가 그러니까 진짜 막 북받치는거야ㅠㅠㅠ 나미쳤나봄..ㅎㅎㅎㅎ진짜
근데 걔가 내표정을 본거야ㅠㅠ시밯ㅠㅠㅠ 아뭔가 창피하고그래서 웬일이냐고 일부러 막 오버했음ㅋㅋㅋㅋㅋ왜그랬지
내가막 오버하니까 걔가 막 웃더니 `고마우면 오빠라고하던가` 이러는거임ㅋㅋ 사실 얘랑나랑 생일이 딱 13일차이ㅋㅋㅋㅋ 그래서 얘가 13일도 오빠라면서 그거에 집착함ㅎㅎㅎ
내가 고맙기도해서 장난으로 `그래 고맙다 오빠야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걔가ㅠㅠㅠㅠㅠ 막 쪼개면서 날 안아주는거임ㅠㅠㅠㅠ 원래 막 장난으로 백허그도하고 빼빼로게임도하고ㅋㅋㅋㅋㅋ그런사이긴 했는데 갑자기 안으니까 내가 당황타서 왜그러냐고 막 나오려고하니까 걔가 딴청피면서 `오늘 진짜 춥지않냐...`ㅠㅠㅠㅠㅠ중저음시발ㅠㅠㅠ이새끼 변성긴가봄ㅠㅠㅠ 목소리조카 취향저격이다ㅠㅠ
얘키가 165?70?정도고 내가 152정돈데 ㅠㅠㅠ 지낮 안기니까 너무 설레는거임ㅎㅎㅎ 그러고 안고있다가 아는아줌마 지나가서ㅋㅋㅋㅋㅋ 서로 놀래서 떨어짐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잘가라고 전화하라고 하고 들어왔징ㅎㅎㅎ 데이트따위없음ㅇㅇㅋㅋㅋ
집에와서 선물을 보니까 빼빼로만있는게아니라 막 영국가서 지딴엔 막 내선물을 골라온거야ㅋㅋㅋㅋ 겁나 분홍분홍하게ㅋㅋㅋㅋ 그래도 오빠새끼한테 놀림받으면서까지 머리맡에 잘 모셔둠ㅎㅎ 볼때마다 설레서 절대 못버릴듯ㅎㅎㅎ
내 어휘력이 딸려서 그상황을 정확히 표현못하겠는데ㅠㅠㅠ 일단 생각나는대로 막 썼음ㅋㅋㅋ.. 별로 안설레는것같은건 내 비루한 언어실력때문이에요... ㅋㅋㅋㅋ
남사친이랑ㅋㅋㅋㅋ
ㅋㅋㅋㅋ난 7년?된 남사친이 있는 평범한 여자사람임ㅋㅋㅋㅋㅋ
일단 내 남사친새끼를 소개하자면ㅋㅋㅋ 막 잘생긴건 아닌데 뭔가 인기도 많은것같고 그런?
뭔가 그런애들 있잖음ㅠ 막 겁나 후광비치고 이런건 아닌데 걍 훈훈한? 근데 인기많고ㅋㅋㅋ
쨋든 그런애임ㅇㅇ
얘랑은 진짜 엄마아빠끼리 친해서(+같은동네) 어릴때부터 알고지냈던것 같음ㅋㅋ
근데 얘가 날 여자로 안봐서 그런건지 날 겁나 들었다놨다 설레게함ㅎㅎㅎㅎㅎㅎㅎ
좀창피한데 일단 풀어보겠음ㅎㅎㅎ(솔직히 이런데서 아니면 어디서 자랑하겠어요ㅋㅋㅋ)
최근에 빼빼로데이가 있었잖슴? 뭐 나랑 걘 그런거 그냥 소소하게 챙겨주고 그랬음ㅋㅋ 그런데 하필 걔가 이번에 영국에다녀오게된거임ㅠㅠㅠ 일주일넘게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 빼빼로데이는 나도 안챙기려고했지ㅋㅋ 근데 얘가 어제 갑자기 전화가옴ㅋㅋㅋㅋ
수능이라 학교안갔으니까ㅋㅋ 난 조카 잉여롭게 뒹굴다가 나갔음ㅎㅎㅎ 나가니까 우리집앞에서 기다리고있더라ㅠㅠㅠ 추웠을텐데ㅠㅠ 손에 그 겁나큰 빼빼로 있잖아ㅠㅠㅠㅠ 그 연인들끼리나 주고받는ㅠㅠㅠ 그걸 사온거야ㅠㅠㅠ 용돈도 안받는 새키가ㅠㅠㅠㅠㅠ 분명 지 간식안먹고 영국갈때 받은돈 참고 안써서 산거겠지ㅠㅠㅠ
그런생각하니까 갑자기 막 고마우면서 눈물날라하는거임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날이라서...ㅎㅎㅎㅎ 감수성 장난아니었는데 걔가 그러니까 진짜 막 북받치는거야ㅠㅠㅠ 나미쳤나봄..ㅎㅎㅎㅎ진짜
근데 걔가 내표정을 본거야ㅠㅠ시밯ㅠㅠㅠ 아뭔가 창피하고그래서 웬일이냐고 일부러 막 오버했음ㅋㅋㅋㅋㅋ왜그랬지
내가막 오버하니까 걔가 막 웃더니 `고마우면 오빠라고하던가` 이러는거임ㅋㅋ 사실 얘랑나랑 생일이 딱 13일차이ㅋㅋㅋㅋ 그래서 얘가 13일도 오빠라면서 그거에 집착함ㅎㅎㅎ
내가 고맙기도해서 장난으로 `그래 고맙다 오빠야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걔가ㅠㅠㅠㅠㅠ 막 쪼개면서 날 안아주는거임ㅠㅠㅠㅠ 원래 막 장난으로 백허그도하고 빼빼로게임도하고ㅋㅋㅋㅋㅋ그런사이긴 했는데 갑자기 안으니까 내가 당황타서 왜그러냐고 막 나오려고하니까 걔가 딴청피면서 `오늘 진짜 춥지않냐...`ㅠㅠㅠㅠㅠ중저음시발ㅠㅠㅠ이새끼 변성긴가봄ㅠㅠㅠ 목소리조카 취향저격이다ㅠㅠ
얘키가 165?70?정도고 내가 152정돈데 ㅠㅠㅠ 지낮 안기니까 너무 설레는거임ㅎㅎㅎ 그러고 안고있다가 아는아줌마 지나가서ㅋㅋㅋㅋㅋ 서로 놀래서 떨어짐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잘가라고 전화하라고 하고 들어왔징ㅎㅎㅎ 데이트따위없음ㅇㅇㅋㅋㅋ
집에와서 선물을 보니까 빼빼로만있는게아니라 막 영국가서 지딴엔 막 내선물을 골라온거야ㅋㅋㅋㅋ 겁나 분홍분홍하게ㅋㅋㅋㅋ 그래도 오빠새끼한테 놀림받으면서까지 머리맡에 잘 모셔둠ㅎㅎ 볼때마다 설레서 절대 못버릴듯ㅎㅎㅎ
내 어휘력이 딸려서 그상황을 정확히 표현못하겠는데ㅠㅠㅠ 일단 생각나는대로 막 썼음ㅋㅋㅋ.. 별로 안설레는것같은건 내 비루한 언어실력때문이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