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어난 사고..

Min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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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경에 경미한 사고 발생..
좌회전 신호 대기중에.. 앞차는 흰색 스파크 중립을 해둔상태에서 브레이크가 살짝 뽑혀서 슬금슬금 쿵~ 박았는데요..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그다음 범퍼 확인을 하였습니다. 앞차 피해자와 함께요.. 그 여성운전자는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서 차는 이상없고 기스 파손없다하였으며.. 남편이 바꾸라했는지.. 전화기를 건네어 받앗습니다.
"차에 우리 애들이 둘이 타고있엇고. 차는 괜찮은것같으니 보험 대인접수 해달라하네요.."
"죄송한데요.. 만기가 얼마 안남앗고.. 보험처리가 될지는 미지수라고 얘기를 드렸는데요ㅡ. 거기다가 매형에게 3시간 빌린 상태라서 개인합의는 안되냐고 물었더니만.. 오히려 화를 내시네요.. 경찰에 신고를 안한거만 다행으로 생각하라.. 합의하려면 10억있어야한다. 10억줄수있냐? 라고 했어요.."
그만한 자금은 없지만 병원치료비는 드릴 수 있다햇더니만..끊으시데요..

보험사 확인을위해 매형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매형이 이리저리 얘기하다가 피해자 여성운전자 바꿔달라해서 바꾸어줬습니다.
그러더니만 여성운전자가 화를 내시더라구요.. 죄송하지만 제가 그냥 불러드릴게요..
"매형왈.. 전화번호도 공유 하셨고.. 사진도 찍으셨으니 병원에가시면 연락하세요.. 보험 대인처리 해드릴게요..이랫데요"
"여성운전자 왈.. 뭘 믿고 보내냐.. 보험처리 해달라.. 하는도중에.."
제가 전화기를 다시 건네받아서 종료시키고..
"그 여성운전자는 다시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서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한테 전화를해서 쌍욕설하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제가 죄송합니다만 두분이 무슨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만 보험 접수했습니다.라했습니다.
저희쪽 보험사에 전화해서 대물만 되어잇어서 다시 걸어서 대인까지 접수했습니다.
15분뒤에 출동차량이 왓고.. 빌린차는 대인 종합보험이 안되고 대인 책임보험이 가능하데요.. 대물은 보험이 안된다하네요..
이걸 들은 피해자가 보험사 직원에게 대물 처리한다고했네요..

둘만 남은 출동기사분과 저는.. 출동기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사고난거 맞으세요? 묻더라구여.. 박은것같지않은데요.. 여성운전자 후범퍼나 매형차의 앞범퍼가 너무 깨끗한데요.. 라고 했어요..

우선 일요일은 상황종료..

월요일 아침일찍... 그것도 9시에요..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 대물 어떻게 하기로 했냐며 묻더라구요..
(같이 안사나? 그걸 왜 나한테 묻지요??) 공업사에가서 견적서 보내달라 그럼 입금해드리겠다햇더니만 서로 괜히 얼굴 붉히지말고 그냥 깨끗이 대물값 현금주시죠...이러시더라규요..
얼마드려야하나요? 물엇습니다. 50만원달랍니다.
경찰에 신고만 안한거 다행히 생각하세요. 신고했으면 벌금에 벌점. 면허정지처분이라고 하더라규요..
전 그당시 음주운전도아니고.. 졸음운전도 아니였습니다. 그날 인터뷰가있어서 빨리 가야하는 상황였고.. 인터뷰하는데 술먹고 가는 사람이 없잖아요ㅡㅡ

좀깍아주세요.. 죄송합니다.라했습니다.
40만원 이하는 안해줄렵니다. 오전내로 입금하세요. 안하시면 뺑소니범 경찰 신고 들어갑니다. 라하고.. 괜히 매형에게 불똥 튈까봐서 12시 40분경 입금함.. 남편이 자기 계좌번호 찍었길래.. 전 아내분께 전화를 드려서 아내분이 그당시 운전자이기에 그분에게 보냇습니다.

다음은 보험사에서 저녁에 전화가왔습니다.
보험사 사고처리팀에서 온것이.. 고객님 피해자 여성분이 통원을 받으신데요..
그리고 그 여성운전자라는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여성운전자가 실실쪼개면서 당신같으면 사고낫는데 치료안받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좀하세요.. 라고했데요.. 보험사 사고처리반이 어이없어서 얘기를 하다 말았데요.. 아픈사람이 맞냐고 묻더라구요..

화요일. 수요일 지나서

목요일날 오전 한번은 여성운전자가 통원받고.. 오후에는 둘째딸이 아프다고 호소하여 같이 통원을 받았데요..

오늘은 금요일.. 보험사직원왈..
다음주에도 통원치료 받으신데요.. 그리고 합의는 미지수입니다.

점심시간때 경찰서 갔습니다.
책임보험은 마디모 신청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종합보험만 마디모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은 하나있는데..
경찰분이 하시는 말씀이 지켜보다가 계속 그러면 그냥 자진신고하라고 하네요...대물 준거 다시 받으라하네요.. 그 돈으로 피해자 치료비와 나라의 벌금을 내래요.. 이러한 경미한 사고로 경찰서 자진 신고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조언좀 해주세요..

ps..
피해자의 치료비 안드린다는게 아님니다. 어느정도껏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 유발은 저에게 있지만.. 뭐라 말씀을 드릴 순 없네여.. 그래도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합의금 과다 요구또는 병원치료비 과잉 욕심을 부리지 말아주세요..

경미한 사고에 대인 책임보험자분 자진신고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