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네요

갈가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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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혼후 지금 두살연상 돌싱녀와 1년째 동거 중입니다동거녀애는 전남편이 키우고 저의애는 어머니가 키우고 계신데곳데려올 생각합니다 다른건 맘에 안차도 심성하나만보고 사는데 살기전에 첨에 저랑 두가지 약속을 하고 같이살기로 했어요 하나는 지금 여자가 8년전에 갑상선암 수술을해서 완치는 됬지만 보험 가입이  안되는것 요즘엔 암수술한사람도 가입가능  하다고 들었는데  보험 가입이고 또다른 하나는 살이좀쪄서살기 전부터 빼기로 했는데 현재는 더 조금 찐거 같아요제가 딸하나 있는데 어머니가 데리고 있으신데 내년 2월에 데리고 오고싶은데이여자가  키워준다고 애기 합니다중요한건 이 여자에 대한 나의 마음입니다  1년전이나 지금 이나 똑같은 마음인데2.3일 떨어져 있어도 보고 싶거나 궁굼하거나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는 겁니다살기전 나랑 한  약속을  안지킨것도  있지만  계속 살아야 되나 고민입니다같이  있으면 편하게 해주지만  잠은 혼자 잡니다  제가 혼자 자는게  편해서.지금은 생활비 반반씩  하고 생활중이고 각자 돈관리 합니다  동거녀는 벌어논 돈은없고4배마넌 빚이 있다고 1년전에  애기 했는데  지금은  갚앗는지, 여튼  이런 상황입니다동거녀 식구들만 우리 사는것 알고 있고 저희집엔 아직 모릅니다 제가 확신이 없어서아직 인사를 안시켰습니다  몇번이나 인사 가자고 했지만 저희 딸은  딱 한번 만났는데딸은 아빠가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딸은 올해12살 입니다제 현재 상황은 빚은 없고 지방이지만 집도 있고  확실한 직업은 없지만 돈벌이는 하고있는데정 할거 없으면 마트라도 할수 있는 조그만 상가도 있습니다여튼 두서없이 썻네요 지금의 이상황에서 이동거녀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고민입니다 계속 살아야 될지  끝내야 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끝까지 읽어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