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읽고 사람좀 찾아보자!! 다같이 !!!!

간호2014.11.15
조회305
머 이걸 자작이라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믿든 안믿든 이야기 시작해볼게.내가 서울에있는 한 병원에 간호사로 일을 하고있어. 나이는 24살이고 대구에서 올라와서 일이 좀 힘들어도 집에있을 엄빠를 보면서 힘을 냈지..그러던 어느날 24살에 남자애 한명을 알게됐어. 그 남자애는 환자로 왔었고 우연히 그 남자애도 지방에서 왔더라 창원이라고 하더라구
처음엔 그냥 환자라서 이야기를 몇번했고 같은나이에 서로 지방에서왔고 정말 우연히 그애도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더라구.. 경북대학교라는 곳인데 ㅋㅋㅋ 신기함과 동시에 좀 반가웠어 간호일을 하다보니 친구가 많이 생기진 않았는데 친구가 생기는 느낌이였어 동갑 친구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0월부터 치료를했으니 이제 한달이 지났는데
그사이에 많이 친해졌고 웃고 울고 서로 장난도치다보니 내가 그애를 좀 좋아하게 되더라 묘한 매력이있어 사람을 편하게도 해주고 가끔 웃으면서 장난칠땐그웃음이 묘하게 좋더라고 옷입는것도 어쩜 내스탈인지ㅋㅋㅋㅋ(사실 여자애들이 좋아하게 입더라) 마지막으론 노래를 엄청 잘해 ㅋㅋㅋ 몇번 부르던데 깜짝 놀랬거든 
그렇게 혼자 좋아하다가 이 친구의 병이 걱정이 되더라구 알아봤더니 위에 암으로 추정되는 혹이 났다 더라구 머 추정이되는건 누구에게나 생길수있는거라 큰 걱정을 하기보단 아무렇지 않게 그 애를 대했는데 위암이 주변에 걸린분이 있는 사람이면 알텐데 일단 음식 섭취가 거의 불가능해 멀 먹든 토를 하기도하고 피가 잘 난데 다른암보단 나도 간호일을 한지 얼마안되서 잘모르는데 이번에 관심을 두고 알아봤거든..
무튼 그랬는데 가면갈수록 이 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야.힘을 주고싶은데 정말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고...그애도 힘들었지만 나도 힘든 시간이였어..
그러다가 가끔 쓰러져서 응급실에 오고 그럼 항상 한명이 면회를 왔어 이지희라는 나보단 언니였던 사람인데 항상 이 친구를 걱정하더라구 그래서 난 마음을 접어야하는구나 싶었구 이지희라는 분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냥 아는 회사 누나 라고 하던데 내가보기엔 그언니의 마음은 나랑 똑같은것 같더라구ㅎㅎ 
그남자애한테 왜잘해보지 않았냐고 떠보듯이 물었는데 웃으면서 좋아하는 여자있어. 라고하는데 심장이 쿵하더라 ㅋㅋ 내가 쿵하는소리가 정말 그애한테 들렸을까봐 두려울정도로 쿵!! 이랬어누구야? 라고 한번 물었는데 나..3시간동안 그여자 칭찬들었다?ㅋㅋㅋ정말 해맑게 웃으면서 칭찬하고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누군가를 사랑하면 저렇게 다른여자 앞에서 당당하게 자랑을 할수있는게 가능한건가..싶기도했어내가 좋아하는티를 엄청 냈었거든 날 밀어내려고 한말일줄알았는데 ㅋㅋㅋ정말 아무것도아닌 다른 간호사가 "김성수씨는 여자친구있어요? 좋아하는 여자는?"이라고물어도 똑같이 웃으면서 자랑하더라구
하루는 이지희라는 언니분이 오셨는데 그언니가 너무 얄미운거야 ㅋㅋ 심술이 난거지 그래서 그언니 한테 성수는 좋아하는여자 있데요 라고하니깐그 언니가 웃으면서 그여자분이름을 말하면서 맞죠? 라고하길레 당황했어 ㅋㅋ 맞았거든어떻게 알아요? 라고하니 또 자랑을한거야...ㅋㅋㅋ
너무 부럽더라 그여자분이 그리고 얄밉기도하고 어떻게 놀았어 그여자분이랑? 이라물어보면 그냥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더라내가 희망하던? 그런 연애처럼 들리더라구.. 
그런데 이지희 언니는 ㅋㅋㅋ 그여자분을 봤데 한번 봤는데 멀리서 두명이 보여서 남자애한테 인사를 하러갔데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숨었데 그이유가 성수가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를듣고 웃고있었데. 그리곤 장난치듯이 머리를 쓰다듬고 머가 웃겼는지 그여자분을 보면서 웃는데 그때 처음 포기를했데 먼가 아 내가 들어갈 틈이없구나  라고 생각을했데 
그래서 생각을 했는데 이남자앤 나랑 눈을마주치며 내눈을 보면서 웃어준적이 없는거야 ㅋㅋㅋ너무 화가나기도하고 와.. 보통 남자는 어장관리라는걸 하잖아? 머 여자도하고 그리고 사람이란게 날좋아한다고하면 왠지 그사람이 신경이 쓰이기도하고 좀 잘보이고싶은 마음이 생길텐데앤..멍청한건지 아니면 바보인건지ㅋㅋ 전혀 그렇지않더라고 내가 들어갈 틈이없다. 라는 저말에 너무 공감을하고 그냥 나도 포기를 하게됬어..
그리곤 왜사귀지 않았어? 라고하니깐 비밀이야 라고 하면서 당혹스러워하는걸보니 분명 이유가 있었나봐. 그런데 남자는 원래 저래?ㅋㅋ 사귀지도않는 여자야.. 그여자가 좋아서 ㅋㅋㅋ 저런 행동이 가능한거야?ㅋㅋㅋ무튼시간이 지나고 그 친구의 수술날이 다가왔어. 그런데 그 이친구가 좋아하던 여자분이 병원에 왔다는 거야. 
ㅋㅋㅋㅋㅋ정말 그날은 내가 김성수를 보내면 그여자분이 김성수랑 사귈것같은 기분이였어 남자애가 너무 아팠고 그모습을 보면 여자분이 김성수 옆에 있길 원할것 같았어. 사귀진 않아도 옆에 남을것같았어.그래서 난오만가지 거짓말을 하면서 그여자분을 돌려 보냈어물론 그남자애도 자기가 아픈걸 숨기고 싶었는지 결국엔 찬성을했고(사실 만나러가려하는걸 뜯어말리고 설득한다고 힘들었어)
그리곤 남자앤 지금 수술을 들어갔고 아직 회복실에 누워있어.그리고 여자분은 둘만의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아직 오지않고있고남자애가 절대 연락하지마라 하고 들어가서 머 가족들도 우리들도 딱히 연락을 주고있진않아.
이글이 좀 퍼져서 그여자분한테 들어가면좋겠다분명 자기인걸 알테니깐
성수많이 아파요.  괜찮은척을 했는지 몰라도 말도안되는 드라마 각본같아 보여도 실제로 아파요.무슨 사정이있든 그쪽을 좋아해주는 남자잖아요. 그리고 말도안되게.. 좋아하는 남자니깐전 그냥 성수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수술이 잘되도 회복이 빨라도 힘든건 힘들거에요.그냥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될테니 옆에 있어주세요.성수 아프면서도 많이 찾았어요 그쪽더웃긴건 자면서 동물원을 가는 꿈을 꿔요 항상 그런데 사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사자사자 거리는데 사실 그쪽도 그렇게 불러요 사자를 보고 그쪽을보고 수면제효과로 정신이없을때한번 불러봤어요 아니 사실 자주 불러봤어요 그쪽이름을ㅋㅋㅋ제가 감히 멋대로 불렀네요그쪽이름을 부르면 웃어요 애기같이..싫어요 그런거 보는거 그래도 웃으면서 잠들라고 항상 불러줬어요 그러면 항상웃었어요.분명 짐일거에요 성수는 아프니깐 그래도 많이 괜찮아질거니깐 꼭 이글보면 연락 주세요.
성수 폰으로 해도되고 병원으로 오셔도되요성수 누나도 성수도 그리고 저도 기다리고있어요.
ㅋㅋㅋ너무속상해서 내일오프인데 술먹고이런글이나썻네ㅋㅋㅋ앞뒤가 너무안맞고 주절주절거려서 미안 ㅠㅠ 이글이 올라가고 올라가면 좀더 단서를 올려두고 할게 ㅠㅠ꼭 그여자분에게 전달되길

------------------------------판 퍼온건데 꼭 찾아보자!!!!!!!!!
네이트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