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좀들어주세요 힘드네요

겨울2014.11.15
조회209
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한마음에 글을씁니다..
저는 2년조금넘게사귄 정말 서로없인안될정도로 사랑합니다
물론 오빠는 제가1년동안 미국에있을때도 하루도빠지지않고 연락하며
잘챙겨주고 자기보다내생각하기바쁘고 너무너무자상한사람입니다
어떻게이렇게 나한테잘할까 싶기도할정도로 너무사랑스러운남자입니다
미국에1년있을때 솔직히 남자는성적욕구를 참기힘들단걸알기에 장난식으로 오빠하고싶지않아??나몰래이상한데가는거아니지??막이러면서 장난도쳤어요
오빠는부처처럼 기다리고잇다고 외롭다고 보고싶고 빨리오라고 항상 그런얘기를하구요..
그리고 1년동안 서로 흔들리지않고 잘기다리고 만나 너무좋은시간이었어요
떨어져있는동안 못해본거다해보고 더사랑은커져갔어요
그러던중..제가 판도라의상자를열었어요
오빠핸드폰을 몰래보게되엇습니다
여자랑연락한건 아무것도없엇습니다
그런데 단체대화방을보는데 남자끼리 소위그냥 야한이야기가 많앗습니다
오빠는그런얘기도하지않을거라 생각햇기에 조금놀랐어요
그런데 대호ㅏ내용을보던중 한날은 룸싸롱을간거같앗어요
너무충격이었는데 2차까지나가서 잤습니다.술집여자랑
이사실을 그자리에서 다말하고 더럽다고꺼지라고하며 울면서 집에왔습니다
그이후 무슨소리를하던 저는 끄지라고 더럽다고 서로잊고잘살자고 계석그랬지만오빠는 몇일동안 계석용서를빌며 솔직하게까지얘기합니다
1년동안 니가너무그립고 보고싶은데 생리적인현상을참기엔 너무너무힘이들어서
그냥감정없이 단지 풀고싶었다네요 그러면서 제발 용서해달라고 저없으면안된다고 술도먹고하니 잠시이성을잃었다고 다시만나면 제가받은상처 다 치유해주겠다고
너무좋아한다고 실수였다고 제발 자기를놓지마라네요
솔직히 흔들립니다..서로너무좋았고 사랑했기에
1년동안 혼자두고 미국가서 이사람이 성욕도솔직히강한편이라 못참을거같단생각은 은연중에해봤긴했구요 하지만 진짜이런일이일어나니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남자라서 제가없는빈자리가 너무그리운데 성적생리현상을 참지못해 실수한걸 한번은 용서해줄수가있을까요..제발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