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차기 대선이 치러지는 2017년 12월 달 궤도선을 시험 발사한다고 했고 2020년에는 달 착륙선까지 띄우겠다고 했습니다. 2017년 발사는 나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2020년 발사는 자체 기술로, 자력 발사를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뉴스K는 어제 2017년 발사가 무리라는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단독보도 했습니다만 2020년 자력 발사의 경우에도 정부 스스로 핵심 착륙기술의 국산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달 착륙을 위한 ‘항법 유도제어 기술’을 국산화 불가로 분류한 정부의 사업 기획안이 과기평의 사업 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포함돼 있고, 과기평은 궤도선에 적용하겠다는 항법 유도제어 기술 또한 국산화가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김지혜 PD가 단독 보도합니다.˝
‘자력 달 탐사’ 허풍…‘핵심 착륙기술 국산화 불가’ 숨겨
˝정부는 차기 대선이 치러지는 2017년 12월 달 궤도선을 시험 발사한다고 했고 2020년에는 달 착륙선까지 띄우겠다고 했습니다. 2017년 발사는 나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2020년 발사는 자체 기술로, 자력 발사를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뉴스K는 어제 2017년 발사가 무리라는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단독보도 했습니다만 2020년 자력 발사의 경우에도 정부 스스로 핵심 착륙기술의 국산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달 착륙을 위한 ‘항법 유도제어 기술’을 국산화 불가로 분류한 정부의 사업 기획안이 과기평의 사업 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포함돼 있고, 과기평은 궤도선에 적용하겠다는 항법 유도제어 기술 또한 국산화가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김지혜 PD가 단독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1월 14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