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여자는 유학하면 시집못가나요?

ㅠㅠㅠ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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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는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외국인과 사귀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살았다고해도 제 눈엔 한국남자가 제일 멋져보이네요. 외국에서 공부했다고 양공주라는 단어를 쓰는건 너무 비하하는말 같습니다.

그리고 집안 재력을 따지자면..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뭐하시는 모르시지만 강남 100평대 고층 아파트에 산다는것만 알고있구요, 제 부모님께서는 자식 3명 전부 유학 보내고도 여유롭게 지내실 정도입니다.
학벌은 남친은 이름들으면 알만한 미국대학(학사) 재학중이고 저는 아이비리그에서 석사 공부중이에요. (진짜 자작 아닙니다.)



글쓴이는 20대 학생입니다. 남자친구와 같이볼거에요.어제 남자친구와 결혼정보회사의 등급?과 맞선 보는거에 대해서 말을 했어요 (여자는 왜 나이가 중요할까, 결혼정보회사는 왜 등급이라는걸 매길까 뭐 이런 주제였어요).근데 남자친구가 저보고 여자는 유학생활하면 등급에서 점수 다 깎인다, 이미지가 '내놓은자식'이라서 남자 집안에서 안좋게본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중잣대이기는 하지만 유학한 남자는 등급에 플러스가 되지만 여자는 잘나도 시집가기 어렵다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남자친구와 저 둘다 유학생입니다. 여자친구가 유학생인걸 알면서도 대놓고 면전에 저렇게 말한 의도가 뭘까요? 정말 한국사회에선 유학한 여자는 시집못가나요? 저는 도피 유학도 아니고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쭉 미국에서 공부하고 학벌로 따진다고하면 저와 남자친구 차이가 꽤 납니다 (제가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