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ㅇㅇ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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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작 21살이고 가수되겠다고 몇년동안 노력한애 인생을 한순간에 그렇게 쉽게 망치는게 얼마나 잔인한일인지 모르지, 넌?

이제 어쩔꺼야. 난 솔직히 지수가 무대에 오르는것도 무리라고 봐. 그렇게 자신을 물어뜯었던 언론들과 대중들의 앞에서 그렇게 쉽게 다시 노래부르고 춤추고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게 더 이상한거지.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진실을 얘기해달라고. 솔직히 지수 지지하고 옹호하는 글쓰면서도 불안했어. '루머가 만약에 사실이라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면서. 사실이라면 지수가 잘못한거니까 벌은 달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사실이 아니고 그냥 애 인생 한 번 망쳐볼려고 대든거면 너 진짜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지금이라도 빨리 나와서 진실을 말한다면 양쪽다 그나마 덜 비난 받을꺼야. 그러니까 제발 부탁할게, 그냥 뭐가 진실인지만 알려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물론, 네가 이 글을 볼리도 없겠지만. 그냥 이 사건이 해결되어야 너도 그렇고 지수도 편하게 살아. 너도 지금 네말이 진실이라면 널 의심하는 내가 밉게 보이겠지. 지수도 그럴꺼야. 하지만, 난 지수의 지지자이고 팬이야.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진 가만히 있으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야. 지수를 비난하면서 나같은 옹호자들에게는 입을 닫으라고 하지. 참 모순이지, 안 그래? 대중들한테는 이미 지수가 악인이지만, 나같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네가 악인이야. 난 둘 다 악인이 되는것보다는 어서 빨리 진실이 드러나서 한쪽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려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네가, 진실을 말해야돼. 네가 이미 진실을 말했다고? 웃기지 마. 그러면 사진 도용한건 뭔데? 녹취록에서 지수의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가 나온건 뭔데? 해명해야할게 한,두개가 아니야. 이미 지수쪽은 입장을 밝혔어. 이제 네 차례야. 진실을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