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 진짜 잊어야하는게 맞죠?

wkd0925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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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번년4월에 이여자를 만났죠..
너무 좋아했었죠 잘맞았고..추억도많고..너무사랑했고..
11월 4일까지 잘만나고있었습니다..연락도하고요..
근데 11월 5일에 바로 헤어지자네요..
제가 타지여서 일부러 그여자쪽으로 직장도옮기고..그여자를 위한거면
머든 맞춰주고해줬었습니다..
근데..솔직히 제가 아직 준비해둔 돈도없고 능력도 크게있지않습니다..
이제 병원이라는곳에 취직한지 1년정도 되어 늦었으니 지금이라도 이여자와 결혼하기위해 준비를하려고했죠..
집형편도 넉넉치않고..학자금대출금도 이제내고..
제가 너무 아무생각없이 돈을모으지않고 살아왔던건맞습니다..
하지만 그러한이유로 지난 7개월간 사겨온 사랑과추억을 뒤로한채.바로 하루전에 만난 남자에게 끌려 오늘 헤어지자는 통보를하더라구요..
그남자는 돈도많고 스펙도 능력도 좋다면서..오빠는 능력도 없고 돈도없지않냐고..그렇게 헤어지고 어제 미안하다는 연락을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죠..그럼 그남자가 나랑같은상황이었으면 만날생각도없었지않았냐고..그러니까 그렇다네요..
돈과 능력을보고 그사람을 좋아하게됐다는 얘기인데..
요즘 여자들..그게 가능한가요? 마음의사랑이 아닌 조건의 사랑..
너무 열받고 화가납니다 지난 7개월간 일구웠던 사랑과 시간,돈들이 이제는 아깝기만 합니다..
제가 능력이 없다는거 인정합니다..저도 계속 노력중이었습니다..
본인은 차도있고 돈도 5천만원정도 모아놨으니 능력되지않느냐며..
제가 살아온인생도 이런계기로 후회됐지만..
이런 마인드의 여자를 만났었다는게 너무 열받고 후회되네요..
각자의 입장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