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한달 전까지는 모쏠이였던 10대 학생입니당.. 이제 곧 있으면 20대구용 ㅋㅋㅋㅋㅋ 10대가 끝나기 전에 연애를 해봐서 참 다행이에요... 전 솔직히 제가 평생 모쏠로 살 줄 알았어요...ㅋㅋㅋ 이야기가 좀 긴데용 ㅋㅋㅋ 심심하신 분은 함 읽어 보시구 보기 싫으신 분은 스크롤 쫙 내려주세용 저는 중학교 때 남자애들한테 오크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어요..ㅠ 유치원 때만 해도 진짜 존예였는데 왜 커가면서 눈사이즈는 그대로고 얼굴 사이즈만 커지는지 ㅋ 진짜 외모 컴플렉스 짱 심하고... 그래서 지금도 성인되면 바로 성형 할 생각입니다ㅠ 그래서 전 대학가면 연애하지 모...이런 생각으로 연애에 대한 관심은 티끌도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고 하고 싶어도 못했죠...ㅋㅋㅋㅋ 공부는 전교1등은 2번 해봤고 (초딩때 말고 ㅋㅋㅋ) 걍 상위권 학생입니다... 근데 조카 내신 최적화 학생이라 수능 최저 못맞춰서 ㅈ 되는 거 아닐지 걱정이네요..ㅋㅋㅋ 초딩 때 소꿉 친구가 있었는데 한 짝사랑을 6년 정도 한 것 같아요...ㅋㅋㅋ 엄마끼리 많이 친해서 항상 같이 놀고 그랬는데 커가면서 인사도 안하게 되고 ...그래서 많이 속상했어요 어릴 때 이친구가 엄청 착했는데 지금 보니까 날라리가 되었더라구용 오랫만에 페북 친추에 떠서 말걸어보니까 단답에다가 너무 쌀쌀맞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확실하게 맘을 접게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다른 학교였지만 그래도 가끔 마주칠 때마다 너무 좋았었는데 ㅋㅋㅋ 참 오래도 좋아한 것 같네요...전 한번 좋아하면 1년은 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중 3때 공부 잘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얘도 1년넘게 좋아했지용...얜 그때 다른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질투? 이런 감정보다는 걍 얘가 좋아한다는 여자애랑 잘되길 바랬으면 하는 마음이 강했죠... 결국 잘 안됬지만 ^^ 중3이라 고등학교 갈라지면 어차피 못볼 거란 생각에 후회없이 고백해보자란 생각으로 고백을 했죠... 제 생의 첫 고백이었는데 하길 잘한 것 같아요 ㅋㅋㅋ 훨씬 후련하고 잊기도 쉽더라구요, 미련도 없고...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말그대로 마음만 전했어요... 그 친구는 제가 좋아하는 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ㅋㅋㅋ 나름 친했었는데 제가 쌀쌀맞게 대했었거든요... 글고 고딩되서 고백도 받아보고 (못생긴애한테) 썸남도 생기고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는 선배도 생기고 그랬어용 제가 막 고딩되서 안경벗고 렌즈끼고 화장하고 이래서 용된건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성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릴땐 막 욕하면 세보이고 이래서 남자애들 앞에서도 욕하고 저한테 오크라고 한 새끼들한테도 야이 시***야 존* 개** 등등 된소리나는 온갖욕을 했었거든요.. 고딩되서 욕도 안하고(여자애들이랑 있을때만 하고ㅎㅎ) 성격도 좀 친절하게 고쳐먹고 착하게 사니까 초딩때 보다 훨 낫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생김새는 더 못생겨진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도수가 높아져서...ㄸㄹㄹ 얼굴은 걍 렌즈끼고 화장하면 '예쁘다'라는 말 몇번 듣는 정도로 평범하게 생겼어요. 하지만 안경을 쓰면 오크오크오크 제가 봐도 옼흐가 되죠.ㅋㅋㅋㅋㅋ 글구 목도 짧아서...흐규ㅠㅠㅠㅠㅠㅠ 목파진 옷 아니면 못입고...머리길러서 착시효과내고 ㅋㅋ 다행인건 그나마 몸매는 봐줄만함 그래요 이건 서막에 불과하죠 ㅋㅋㅋㅋ 모탈한 얘기 하려면 아직 한참 남았졍 학기 초에 딱 애들 첫인상 보잖아요?? 그 때 저희반에서 젤 잘생겨보이는 남자애가 있었어요 걔를 철수라고 할게용 ㅋㅋㅋ 근데 날라리 같이 생겼달까? 저는 노는애를 혐오해요...제가 범생이과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중학겨때 얼굴만 번지르한 개똥같은 새끼들이 옼흐라고 부르면서 놀렸던 추억이 너무 생생해서^^ 그래서 별로 호감은 갖고 있지 않았는데 저희반에서 젤 괜찮아 보이긴 했어요... 근데 얘가 수업시간에 막 엄청 열정적인거에요 ㅋㅋㅋ 공부하나도 안할 것 같이 생긴애가 그러니까 좀 호감이였어요...그리고 제가 지적인 남자를 져아하거등요 ㅋㅋㅋ 제가 화장하면 예쁘다는 소리를 좀 듣는데 학기초에 화장이고 뭐고 뺑뺑이 안경 쓰고 다녀서 ㅠㅜㅠㅜ 첫날에 화장하게 되면 그이후로도 계속 화장하게 되서 과감하게 포기했죵 누가봐도 못생겨서 남자애들은 저한테 티끌의 관심도 없엇어용 ㅋㅋㅋ 여자애들과의 관계는 항상 원만했지만 남자애들과의 관계는 그리 좋지 못했죠 ㅋㅋㅋ 근데 철수가 학기초에 제가 애들 이름도 다 못외울때 제 이름을 아는거에요 저같이 못생기고 옼흐같은 애 이름을 외우다니 싱기했어요... 물논 시간이 지나면 다 저절로 외우겠지만 그 땐 학기 초초초 3월달 이었거든요 얘가 첨으로 제이름을 불러줬는데 호감도 상승상승상승 했죠 그래도 아~ 착한애구나 날라리같은 애가 아니구낭 이런생각만 했지 좋아하는 감정은 없었어요 ㅋㅋㅋㅋ 제 증사가 학교에서의 모습과는 매우 다른데(안경벗고 화장함) 이것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철수가 제친구랑 짝을 해서 장난을 치던 같이 놀던 별 관심은 없었어용 아~ 그냥 친한가보당 이런 생각만 들었지 ㅋㅋㅋ 철수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건 이때부터 였던 것 같아요 그 반 단합이있었는데 여자애들이랑 그리 친할때가 아니고 같이 다니는 여자애 1명만 있었을 때인데 여자애들이 단합얘기를 저한테 안해준 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단합이 있는 줄도 모르고있엇는데 철수가 저한테 너 단합올거냐고 내일 단합있다고 이렇게 알려줬죵... 그때 짱 고마웠어요...이때 호감도 급상승상승 해서 좋아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이 철수라는 칭구가 여자애들이랑 매우 많이 친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한 5월쯤? 그때 얘가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나봐요 ㅋㅋㅋ 차였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 되게 많이 좋아한 것 같더라구요 그 여자애는 애교많고 조그맣고 고양이상임... 쨋든 그 여자애한테 먹을 것도 많이 사주고 좋아하는 티 팍팍 냈었던 것 같ㄷ라구용...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정도?? 그런데 그 여자애는 철수를 안 좋아한다는 말이죠 그럴거면 확실하게 선을 긋던가ㅡㅡ 짜증나는 여자애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자꼬 먹을거 사달라카고 ㅋㅋㅋㅋ 글고 막 여자애들 이랑 많이 친해요...짜증남 저희반 인기녀 영희가 있는데요 ㅋㅋㅋㅋ 쉬는 시간마다 철수가 영희 자리가서 앉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폰보고 겜하고 ㅋㅋㅋ 얘기하공 ㅋㅋㅋㅋㅋ 졍나 난 둘이 사귀는 줄^^ 영희 얘가 천상 여우과인데요 ㅋㅋㅋㅋㅋ 얼굴은 엄청 이쁜건 아닌데 미소가 이쁜아이. 애교가 몸에 벤 아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아이ㅔ요 그래서 난 둘이 사귀는 줄 알았지!!!!!!!!!!! 내맘에 스크래치를 냈지 막 둘이 먹을거 사주기로 약속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욯ㄱ효교횩 영희년 자꼬 철수한테 찍쩝댐 짲응 그러면서 철수한테 관심잇는건 아니고 ㅋㅋㅋ 어장관리가 몸에 벤 칭구...이것도 하나의 능력이니 욕하진 않겟슴 게다가 남자애들은 이런거 눈치도 못채고 ㅋㅋㅋ 헣 글고 나라란 아이도 있는데 맨날 둘이 장난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 맼웈 심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서로 머리 쓰다듬곸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개짲응 그래서 저는 차차 맘을 접어갔죠 헣ㅎㅎㅎㅎ헣 물론 저랑도 장난을 치긴 했다만 다른 여자애들이랑도 똑같이 장난을 치니 ㅋ 막 철수새끼가 백허그 비슷한거 하고 쓰담쓰담하고 등등 졍나 설레게해서 저를 착각하게 만들었죠...문제는 다른여자애들이랑도 마치 사귀는 것 처럼 장난을 친다는거^^ 글고 나라라는 애랑은 생일선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함 휴일에 따로 만나서 주거니 받거니 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이 친구가 제 카톡을 약 한달간 안봤어요 ㅋㅋㅋㅋ 반톡은 하면서... 물론 페톡이나 문자등은 했지만... 걍 얘는 여자애들한테 다 친절하구나란 깨달음과 함께 깊빡을 느끼고 이 새끼는 어장이구나. 내가 상처받지 않을라면 걍 접자 이런 생각을 했죵. 셤내기를 했었는데 제가 이겨서 같이 어디가자고 햇어요 근데 철수놈이 거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걔가 그건 거절한게 아니라고 말하긴 했지만 갸가 다른 소원 말하래요 ㅋㅋㅋ 그거 말고... 전 갸가 같이 가자는거 승낙하면 고백하고, 차이면 깨끗하게 포기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 정말정말로 맘을 접었어요. 근데 걔가 좋아하는애가 정말 정말 궁금한거에요 ㅋㅋㅋㅋ 절 좋아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막 최소 4명은 좋아하는 것 처럼 보여서 누군지 궁금햇어요... 제가 셤에서 이겼는데 소원묵히기도 그렇고 ㅋㅋㅋㅋ 그래서 소원쓸테니까 너 좋아하는애 말하라고 그랬죵 사실 그전에도 물어봤었는데 아마 제가 좋아하는 거 눈치깠을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물어봤는데 저라는 거에요 ㅋㅋㅋㅋ 근데 저는 그 때 이미 맘 정리한 상태고 얘랑 사귄다고 해도 얘가 계속 여자애들이랑 그딴식으로 장난치고 그러면 제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았어요... 글고 무엇보다 학업에 지장이 갈것 같았어요(실제로 지장 준내많이감 절대 사귀지 마셈) 그래서 걍 며칠 동안 걔톡 씹고 이도 저도 아닌 사이가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걔가 저를 좋아한다는게 도저히 안 믿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들이 봐도, 제가 봐도 철수가 영희나 나라를 좋아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싀밤 글고 다시한번 물어봤죵 진짜 나 좋아하는 거 맞냐고... 그랬더니 철수가 모르겠대요 ㅋㅋㅋㅋㅋㅋ 너먼저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래요(저를 농락) 아니,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모르겠다는게 어딧슴 애써서 맘접었는데 이 철수새퀴가 저 좋다고 하니까 막 혼란이 오기 시작했ㅇ요 ㅋㅋㅋㅋ 글고 얘가 저 좋다고 말하긴 했는데 학교에서 보면 여전히 여자애들이랑 장난쩔게 치고 ㅋㅋㅋㅋ 누가봐도 영희좋아하는 것 같았거든요... 제가 맘을 접었다고 쳐도 반년넘게 좋아한앤데 맘이 그리 쉽게 접어지겠어요??? 철수가 저 좋다고 해놓고 영희랑 계속 장난치니까 딥빡이 몰려왔죠. 얘가 제가 지 좋아하는 거 알고 저를 골려먹는 건가 아님 진짜 좋아하는 건가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집가는 철수를 박력넘치게 붙잡았죠 ㅋㅋㅋ 좋아하는건지 안좋아하는건지 확실하게 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철수가 저 먼저 누구좋아하는지 말하래요 그래서 제가 철수한테 너나 안좋아하잖아 너 영희 좋아하는거 아냐? 아니면 나라 그렇게 장난치는데 좋아하는게 아니면 뭐야 ㅋ 이랬죵 그랬더니 철수가 정색하면서 지가 원래 장난치는 걸 좋아한데요... 좋아하는 거랑 장난치는거랑은 전혀 상관이없다나 뭐라나(웃기는소리하고잇네) 얘가 끝까지 확실하게 말하지를 않아서 이대로 헤어지면 또 똑같은 상황이 올것 같아서 제가 나도 너가 좋다고 햇어요 그러고 도망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문자로 너도 대답하라고 햇어용 그랫더니 지도 저를 좋아한대요 사귀자는 말은 안했지만 이때부터 사귄걸로 치기로 햇어요...전 사실 이때도 사귀는 줄 몰랏엇음... 근데 얘가 엄첨 무개념은 아닌게 그 이후로 여자애랑 장난치는게 현저히! 누가봐도 알수있을 정도로 줄어 들었더라구요... 근데 요즘 고민인게 허러ㅓㅎ러허 제가 얘를 더 좋아해서 짜증나용...얘가 스킨쉽 때문에 저를 사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스킨쉽을 좋아하긴 하지만...ㅎ 얘가 저를 좋아하는 이유가 제가 착하고 지한테 잘해줘서 좋대여 ㅋㅋㅋㅋㅋ 글고 영희랑 나라 좋아한적 없냐고 물어봤는데 좋아한적 없다고 말하는데 솔직히 미심쩍고 ㅋㅋㅋㅋ 스킨쉽 진도는 3주정도에 입뽀뽀까지 나갔습니다 ㅋㅋㅋㅋ 얘한테 실망을 좀 많이했는데 얘가 매너하나는 끝내줘요 근데 여태까지 좋아하는 여자가 반년에 1명꼴로 자주바뀌고 제가 두번째 여친입니다. 전여친이랑은 스킨쉽 진도가 매우매우매우매우 느렸던것 같더라구요 전여친에 비해 왤케 진도 빠르냐고 물어보니까 저를 더 좋아해서라고하는데 사실일지 ㅋㅋㅋ 의심병환자되게 생겻음 ㅋㅋㅋㅋ 입뽀뽀는 서로 첨인것 같더라구요 원래 선톡 엄청 안했는데 사귄이후로는 자주해요 근데 막 시간약속 엄청 못지키고 ㅋㅋㅋㅋㅋ 스킨쉽진도도 빠르고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도 안사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걸리네요 글고 얘 짝사랑 여자애 사진 지갑에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고 버리라고는 햇지만 개짜증 전 6시간 넘게 걸려서 만든 마카롱빼빼로 줫는데...허 당연히 뭘 바라고 해선 안되지만 그래도 빼뺴로 한개도 안주는 건 좀 너무하다 싶어요 ㅋㅋㅋ 제 친구들이랑 선배도 다 빼뺴롱안줫다고 하니까 쓰렉새끼라고 하고 ㅋㅋㅋ 미안하다고 하긴 햇지만 그래도 좀 섭섭해요 얘 저 좋아하는거 맞긴 하나요??ㅋㅋㅋㅋ 옛날 얘가 좋아햇던애들한테는 선물공세쩔엇던거 같은데..후 전 얘가 엄청 좋고, 제 첫남친이기도 하니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그냥 후회없이 좋아해보고 싶어요...이러면 남자들은 빨리 질려할까요??ㅋㅋㅋㅋㅋㅋ 전 엄청 잘해줘서 평생 저같은 여자없다는거 기억하게 해주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오래갈까요??
모쏠 탈출......
안녕하세요 ㅎㅎ 한달 전까지는 모쏠이였던 10대 학생입니당..
이제 곧 있으면 20대구용 ㅋㅋㅋㅋㅋ 10대가 끝나기 전에 연애를 해봐서 참 다행이에요...
전 솔직히 제가 평생 모쏠로 살 줄 알았어요...ㅋㅋㅋ
이야기가 좀 긴데용 ㅋㅋㅋ 심심하신 분은 함 읽어 보시구
보기 싫으신 분은 스크롤 쫙 내려주세용
저는 중학교 때 남자애들한테 오크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어요..ㅠ
유치원 때만 해도 진짜 존예였는데 왜 커가면서 눈사이즈는 그대로고
얼굴 사이즈만 커지는지 ㅋ
진짜 외모 컴플렉스 짱 심하고... 그래서 지금도 성인되면 바로 성형 할 생각입니다ㅠ
그래서 전 대학가면 연애하지 모...이런 생각으로 연애에 대한 관심은 티끌도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고 하고 싶어도 못했죠...ㅋㅋㅋㅋ
공부는 전교1등은 2번 해봤고 (초딩때 말고 ㅋㅋㅋ) 걍 상위권 학생입니다...
근데 조카 내신 최적화 학생이라 수능 최저 못맞춰서 ㅈ 되는 거 아닐지 걱정이네요..ㅋㅋㅋ
초딩 때 소꿉 친구가 있었는데 한 짝사랑을 6년 정도 한 것 같아요...ㅋㅋㅋ
엄마끼리 많이 친해서 항상 같이 놀고 그랬는데
커가면서 인사도 안하게 되고 ...그래서 많이 속상했어요
어릴 때 이친구가 엄청 착했는데 지금 보니까 날라리가 되었더라구용
오랫만에 페북 친추에 떠서 말걸어보니까 단답에다가 너무 쌀쌀맞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확실하게 맘을 접게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다른 학교였지만 그래도 가끔 마주칠 때마다 너무 좋았었는데 ㅋㅋㅋ
참 오래도 좋아한 것 같네요...전 한번 좋아하면 1년은 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중 3때 공부 잘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얘도 1년넘게 좋아했지용...얜 그때 다른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질투? 이런 감정보다는 걍 얘가 좋아한다는 여자애랑 잘되길 바랬으면 하는 마음이
강했죠...
결국 잘 안됬지만 ^^ 중3이라 고등학교 갈라지면 어차피
못볼 거란 생각에 후회없이 고백해보자란 생각으로 고백을 했죠...
제 생의 첫 고백이었는데 하길 잘한 것 같아요 ㅋㅋㅋ 훨씬 후련하고
잊기도 쉽더라구요, 미련도 없고...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말그대로 마음만 전했어요...
그 친구는 제가 좋아하는 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ㅋㅋㅋ
나름 친했었는데 제가 쌀쌀맞게 대했었거든요...
글고 고딩되서 고백도 받아보고 (못생긴애한테)
썸남도 생기고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는 선배도 생기고 그랬어용
제가 막 고딩되서 안경벗고 렌즈끼고 화장하고 이래서 용된건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성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릴땐 막 욕하면 세보이고 이래서
남자애들 앞에서도 욕하고 저한테 오크라고 한 새끼들한테도 야이 시***야
존* 개** 등등 된소리나는 온갖욕을 했었거든요..
고딩되서 욕도 안하고(여자애들이랑 있을때만 하고ㅎㅎ) 성격도 좀 친절하게 고쳐먹고
착하게 사니까 초딩때 보다 훨 낫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생김새는 더 못생겨진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도수가 높아져서...ㄸㄹㄹ
얼굴은 걍 렌즈끼고 화장하면 '예쁘다'라는 말 몇번 듣는 정도로 평범하게 생겼어요.
하지만 안경을 쓰면 오크오크오크 제가 봐도 옼흐가 되죠.ㅋㅋㅋㅋㅋ
글구 목도 짧아서...흐규ㅠㅠㅠㅠㅠㅠ 목파진 옷 아니면 못입고...머리길러서 착시효과내고 ㅋㅋ
다행인건 그나마 몸매는 봐줄만함
그래요 이건 서막에 불과하죠 ㅋㅋㅋㅋ 모탈한 얘기 하려면 아직 한참 남았졍
학기 초에 딱 애들 첫인상 보잖아요??
그 때 저희반에서 젤 잘생겨보이는 남자애가 있었어요 걔를 철수라고 할게용 ㅋㅋㅋ
근데 날라리 같이 생겼달까?
저는 노는애를 혐오해요...제가 범생이과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중학겨때 얼굴만 번지르한 개똥같은 새끼들이 옼흐라고 부르면서
놀렸던 추억이 너무 생생해서^^
그래서 별로 호감은 갖고 있지 않았는데 저희반에서 젤 괜찮아 보이긴 했어요...
근데 얘가 수업시간에 막 엄청 열정적인거에요 ㅋㅋㅋ 공부하나도 안할 것 같이 생긴애가
그러니까 좀 호감이였어요...그리고 제가 지적인 남자를 져아하거등요 ㅋㅋㅋ
제가 화장하면 예쁘다는 소리를 좀 듣는데
학기초에 화장이고 뭐고 뺑뺑이 안경 쓰고 다녀서 ㅠㅜㅠㅜ
첫날에 화장하게 되면 그이후로도 계속 화장하게 되서 과감하게 포기했죵
누가봐도 못생겨서 남자애들은 저한테 티끌의 관심도 없엇어용 ㅋㅋㅋ
여자애들과의 관계는 항상 원만했지만
남자애들과의 관계는 그리 좋지 못했죠 ㅋㅋㅋ
근데 철수가 학기초에 제가 애들 이름도 다 못외울때 제 이름을 아는거에요
저같이 못생기고 옼흐같은 애 이름을 외우다니 싱기했어요...
물논 시간이 지나면 다 저절로 외우겠지만 그 땐 학기 초초초 3월달 이었거든요
얘가 첨으로 제이름을 불러줬는데 호감도 상승상승상승 했죠
그래도 아~ 착한애구나 날라리같은 애가 아니구낭 이런생각만 했지
좋아하는 감정은 없었어요 ㅋㅋㅋㅋ
제 증사가 학교에서의 모습과는 매우 다른데(안경벗고 화장함)
이것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철수가 제친구랑 짝을 해서 장난을 치던 같이 놀던 별 관심은 없었어용
아~ 그냥 친한가보당 이런 생각만 들었지 ㅋㅋㅋ
철수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건 이때부터 였던 것 같아요
그 반 단합이있었는데 여자애들이랑 그리 친할때가 아니고
같이 다니는 여자애 1명만 있었을 때인데
여자애들이 단합얘기를 저한테 안해준 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단합이 있는 줄도 모르고있엇는데
철수가 저한테 너 단합올거냐고 내일 단합있다고 이렇게 알려줬죵...
그때 짱 고마웠어요...이때 호감도 급상승상승 해서
좋아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이 철수라는 칭구가 여자애들이랑 매우 많이 친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한 5월쯤? 그때 얘가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나봐요 ㅋㅋㅋ
차였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 되게 많이 좋아한 것 같더라구요
그 여자애는 애교많고 조그맣고 고양이상임...
쨋든 그 여자애한테 먹을 것도 많이 사주고 좋아하는 티 팍팍 냈었던 것 같ㄷ라구용...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정도??
그런데 그 여자애는 철수를 안 좋아한다는 말이죠
그럴거면 확실하게 선을 긋던가ㅡㅡ 짜증나는 여자애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자꼬 먹을거 사달라카고 ㅋㅋㅋㅋ
글고 막 여자애들 이랑 많이 친해요...짜증남
저희반 인기녀 영희가 있는데요 ㅋㅋㅋㅋ
쉬는 시간마다 철수가 영희 자리가서 앉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폰보고 겜하고 ㅋㅋㅋ 얘기하공 ㅋㅋㅋㅋㅋ
졍나 난 둘이 사귀는 줄^^
영희 얘가 천상 여우과인데요 ㅋㅋㅋㅋㅋ 얼굴은 엄청 이쁜건 아닌데
미소가 이쁜아이. 애교가 몸에 벤 아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아이ㅔ요
그래서 난 둘이 사귀는 줄 알았지!!!!!!!!!!! 내맘에 스크래치를 냈지
막 둘이 먹을거 사주기로 약속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욯ㄱ효교횩
영희년 자꼬 철수한테 찍쩝댐 짲응 그러면서 철수한테 관심잇는건 아니고 ㅋㅋㅋ
어장관리가 몸에 벤 칭구...이것도 하나의 능력이니 욕하진 않겟슴
게다가 남자애들은 이런거 눈치도 못채고 ㅋㅋㅋ 헣
글고 나라란 아이도 있는데 맨날 둘이 장난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 맼웈 심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서로 머리 쓰다듬곸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개짲응
그래서 저는 차차 맘을 접어갔죠 헣ㅎㅎㅎㅎ헣
물론 저랑도 장난을 치긴 했다만 다른 여자애들이랑도 똑같이 장난을 치니 ㅋ
막 철수새끼가 백허그 비슷한거 하고 쓰담쓰담하고 등등 졍나 설레게해서
저를 착각하게 만들었죠...문제는 다른여자애들이랑도 마치 사귀는 것 처럼
장난을 친다는거^^ 글고 나라라는 애랑은 생일선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함
휴일에 따로 만나서 주거니 받거니 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이 친구가 제 카톡을 약 한달간 안봤어요 ㅋㅋㅋㅋ 반톡은 하면서...
물론 페톡이나 문자등은 했지만...
걍 얘는 여자애들한테 다 친절하구나란 깨달음과 함께 깊빡을 느끼고
이 새끼는 어장이구나. 내가 상처받지 않을라면 걍 접자
이런 생각을 했죵. 셤내기를 했었는데 제가 이겨서
같이 어디가자고 햇어요
근데 철수놈이 거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걔가 그건 거절한게 아니라고 말하긴 했지만
갸가 다른 소원 말하래요 ㅋㅋㅋ 그거 말고...
전 갸가 같이 가자는거 승낙하면 고백하고, 차이면 깨끗하게 포기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 정말정말로 맘을 접었어요.
근데 걔가 좋아하는애가 정말 정말 궁금한거에요 ㅋㅋㅋㅋ
절 좋아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막 최소 4명은 좋아하는 것 처럼 보여서
누군지 궁금햇어요...
제가 셤에서 이겼는데 소원묵히기도 그렇고 ㅋㅋㅋㅋ
그래서 소원쓸테니까 너 좋아하는애 말하라고 그랬죵
사실 그전에도 물어봤었는데 아마 제가 좋아하는 거 눈치깠을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물어봤는데 저라는 거에요 ㅋㅋㅋㅋ 근데 저는 그 때 이미 맘 정리한 상태고
얘랑 사귄다고 해도 얘가 계속 여자애들이랑 그딴식으로 장난치고 그러면
제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았어요...
글고 무엇보다 학업에 지장이 갈것 같았어요(실제로 지장 준내많이감 절대 사귀지 마셈)
그래서 걍 며칠 동안 걔톡 씹고 이도 저도 아닌 사이가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걔가 저를 좋아한다는게 도저히 안 믿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들이 봐도, 제가 봐도 철수가 영희나 나라를 좋아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싀밤
글고 다시한번 물어봤죵
진짜 나 좋아하는 거 맞냐고...
그랬더니 철수가 모르겠대요 ㅋㅋㅋㅋㅋㅋ 너먼저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래요(저를 농락)
아니,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모르겠다는게 어딧슴
애써서 맘접었는데 이 철수새퀴가 저 좋다고 하니까 막 혼란이 오기 시작했ㅇ요 ㅋㅋㅋㅋ
글고 얘가 저 좋다고 말하긴 했는데
학교에서 보면 여전히 여자애들이랑 장난쩔게 치고 ㅋㅋㅋㅋ 누가봐도 영희좋아하는 것
같았거든요... 제가 맘을 접었다고 쳐도 반년넘게 좋아한앤데
맘이 그리 쉽게 접어지겠어요???
철수가 저 좋다고 해놓고 영희랑 계속 장난치니까 딥빡이 몰려왔죠.
얘가 제가 지 좋아하는 거 알고 저를 골려먹는 건가 아님 진짜 좋아하는 건가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집가는 철수를 박력넘치게 붙잡았죠 ㅋㅋㅋ
좋아하는건지 안좋아하는건지 확실하게 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철수가 저 먼저 누구좋아하는지 말하래요
그래서 제가 철수한테
너나 안좋아하잖아 너 영희 좋아하는거 아냐? 아니면 나라
그렇게 장난치는데 좋아하는게 아니면 뭐야 ㅋ 이랬죵
그랬더니 철수가 정색하면서 지가 원래 장난치는 걸 좋아한데요...
좋아하는 거랑 장난치는거랑은 전혀 상관이없다나 뭐라나(웃기는소리하고잇네)
얘가 끝까지 확실하게 말하지를 않아서 이대로 헤어지면 또 똑같은 상황이 올것 같아서
제가 나도 너가 좋다고 햇어요
그러고 도망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문자로 너도 대답하라고 햇어용 그랫더니 지도 저를 좋아한대요
사귀자는 말은 안했지만 이때부터 사귄걸로 치기로 햇어요...전 사실 이때도
사귀는 줄 몰랏엇음...
근데 얘가 엄첨 무개념은 아닌게 그 이후로 여자애랑 장난치는게 현저히! 누가봐도
알수있을 정도로 줄어 들었더라구요...
근데 요즘 고민인게 허러ㅓㅎ러허
제가 얘를 더 좋아해서 짜증나용...얘가 스킨쉽 때문에 저를 사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스킨쉽을 좋아하긴 하지만...ㅎ
얘가 저를 좋아하는 이유가 제가 착하고 지한테 잘해줘서 좋대여 ㅋㅋㅋㅋㅋ
글고 영희랑 나라 좋아한적 없냐고 물어봤는데
좋아한적 없다고 말하는데 솔직히 미심쩍고 ㅋㅋㅋㅋ
스킨쉽 진도는 3주정도에 입뽀뽀까지 나갔습니다 ㅋㅋㅋㅋ
얘한테 실망을 좀 많이했는데
얘가 매너하나는 끝내줘요 근데 여태까지 좋아하는 여자가 반년에 1명꼴로 자주바뀌고
제가 두번째 여친입니다. 전여친이랑은 스킨쉽 진도가 매우매우매우매우 느렸던것 같더라구요
전여친에 비해 왤케 진도 빠르냐고 물어보니까 저를 더 좋아해서라고하는데 사실일지 ㅋㅋㅋ
의심병환자되게 생겻음 ㅋㅋㅋㅋ 입뽀뽀는 서로 첨인것 같더라구요
원래 선톡 엄청 안했는데 사귄이후로는 자주해요
근데 막 시간약속 엄청 못지키고 ㅋㅋㅋㅋㅋ 스킨쉽진도도 빠르고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도 안사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걸리네요
글고 얘 짝사랑 여자애 사진 지갑에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고 버리라고는 햇지만 개짜증
전 6시간 넘게 걸려서 만든 마카롱빼빼로 줫는데...허
당연히 뭘 바라고 해선 안되지만 그래도 빼뺴로 한개도 안주는 건 좀 너무하다 싶어요 ㅋㅋㅋ
제 친구들이랑 선배도 다 빼뺴롱안줫다고 하니까 쓰렉새끼라고 하고 ㅋㅋㅋ
미안하다고 하긴 햇지만 그래도 좀 섭섭해요
얘 저 좋아하는거 맞긴 하나요??ㅋㅋㅋㅋ
옛날 얘가 좋아햇던애들한테는 선물공세쩔엇던거 같은데..후
전 얘가 엄청 좋고, 제 첫남친이기도 하니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그냥 후회없이 좋아해보고 싶어요...이러면 남자들은 빨리 질려할까요??ㅋㅋㅋㅋㅋㅋ
전 엄청 잘해줘서 평생 저같은 여자없다는거 기억하게 해주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오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