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잉피+울림을 관찰해보고

나만이런거야원래그런거야2014.11.16
조회857
일단 글을 써보는게 처음이라 뭐라고 운을 띄워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약간 울림에게 서운해서 글 올려요. 일단 말이 길어 질 것도 같아서 중간중간 뭐더라 음슴체(?) 그걸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

1. 러블리즈의 언플에 대해서

러블리즈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번에 울림엔터테이먼트에서 처음 데뷔한 여그룹입니다. 이번에 러블리즈의 한 멤버에게 굉장히 안좋은 일이 일어났죠. 일단 그것이 진실이니 루머이니 공식적인 말이 나오지 않았으니 이 일에 터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제목처럼 서운한건 언플입니다. 덕분에 욕도 엄청나게 먹고 있죠. 물론 인피니트가 처음 데뷔하고 내꺼하자 이전까지는 울림이 힘들었던거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이제 어느정도 인피니트가 정상은 아니지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데뷔무대 한번 했다하면 기사가 몇십개 씩 올라오는거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자면 러블리즈 멤버에 관해 안좋은 일 일어났을때 저는 울림이 일요일에도 일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이번에 저희 인피니트 12월에 일본유명작곡가님과 함께 노래 내는거 아시는 분은 있는가 모르겠네요. 오죽하면 인스피릿인 저도 타사이트를 통해 알았겠습니까. 솔직히 저만의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소속사 키운 가수라는 타이틀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럼 그만큼이라도 이중엽대표님이 디스이즈인피니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인피니트란? 이란 질문에서 내전부라고 답하셨던것 처럼 러블리즈 반이라도 인피니트에게 관심 아니 사랑 좀 쏟아주세요.

+) 저는 절대 러블리즈의 안티가 아니고 러블리즈 노래를 좋게 듣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피니트 예전 앨범 Thanks To에서 러블리즈 멤버가 연습생일때 이름언급했던 적도 있어서 굉장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2. 성규, 엘 사건

이런 말 하기 인스피릿으로서 굉장히 민감하지만 제가 언제 이런말을 해볼까 싶어서 한번 해봅니다. 먼저 성규 일 먼저 얘기하자면 이때는 기사화 되자마자 성규가 자신의 SNS로 바로 사과의 글을 올렸었죠. 저희 인스피릿도 무슨일인가 하며 당황해 했을때 울림은 뭐했는지 의문을 품네요. 물론 이 일이 가볍다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제가 너무 꽁한걸 수도 있고요. 그래도 엘사건때는 정말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물론 그때 엘의 행동에도 신중치 못했겠죠. 하지만 사건이 더 기사화 되니 그때 어영부영 인정하는 것 보고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알아낼껀 인스피릿이 다 알아내고 그렇게 사건 무마하는 것 보고 서운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정말 다음부터 안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또 일어나면 이런식으로 마무리해주지 않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1에서 울림이 일요일에 일하는지 처음알았다고 한 것도 왠만큼 하셨으니 그런 말이 생기는 거죠. 이 사건들은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마무리한점 죄송합니다.

마지막 요점은 러블리즈에 관해 언플해주신 만큼 저희에게도 해주세요. 저 인피니트 헤드셋 나왔을때 이거 진짜야? 진짜야? 하다가 당일날 안 건 처음이네요. 이번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저 울림(+중엽님 정렬맨 등 매니저분들)진짜 중엽님 팬카페 가입할 정도로 우리 사장님 젊은데다가 존잘이야 이러면서 자부심가지고 있었습니다. 순간 제가 욱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울림 고칠건 고쳐주세요. 저 울림 좋단말이에요. 그걸 저버리지 않길 바래봅니다.

그냥 얘기하고 싶었던 거는 이런 마음을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또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 그래서 얘기해본 겁니다. 이런 쓸데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혹시 수정 이건 저만의 생각인 것 같으면 바로 글 내리거나 수정하겟습니다.)
(+ 중엽님 그리고 2015년도에 휴가 조금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오늘(20141116) 인천,중국 공항 프리뷰보면 너무 피곤해 보여요. 엘이 너무 피곤하다고 힘들다고 여기 앉아도 되냐고 팬에게 물어보면서 앉을 때 어찌나 힘들어 보이던지요. 엘 내그녀 드라마 촬영할때 촬영하랴 타지무대스랴 잠 많이 못잖거 누구보다도 잘 아시잖아요. 그냥 단체로 여행한번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이 글이 물론 울림측의 귀에 들어갈지는 전혀 모르지만 그냥 한번 끄젹여봤습니다.)

다시한번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