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예비시댁가서 설거지..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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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하루 자기집에 와서 저녁 먹고 가라고 하네요.

근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집와서 저녁도 먹고 얘기도하고 설거지나 과일깎는 것도 도와주면서 즐겁게 있다가라고 합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 집에 오는건 손님의 자격으로 온다고 생각했거든요

집에 손님오면 보통 식사하고 같이 얘기는하지 일은 시키지 않잖아요..?

근데 뭔가 저렇게 벌써부터 결혼한것처럼 자연스레 일시키려 하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제가 예민한건지..ㅜ모르겠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