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쓰게 됐어요. 저는 학교 씨씨로 4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헤어질 당시에 남자친구는 우리는 매번 똑같은일로 싸운다며 이제그만하자고했어요. 저도 매번같은일로싸운다는건 알고 있었고, 헤어지기 몇달전부터 남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해지는걸 점점더 느끼게되서 이러다 헤어질지도모르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정말 헤어지려니 앞이 막막했어요. 헤어지면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수치심을 주는 이야기까지 했지만 그래도 붙잡고 싶었어요. 남자친구를 여러번붙잡아도 봤지만 이제 제가 이성으로 보이지않는다고 그만하라는 말뿐이었어요. 근데 헤어지고 많은 얘기를 듣게됐어요. 남자친구가 제친구를 좋아하고 있었더군요. 아닐거야라고 믿고 싶었지만 아니라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우선 전남친이 친구한테 저랑 헤어지면 받아줄거나는 식으로 얘기한적이있대요 뭐장난이었다 이렇게 얘기하긴 하지만.. 그리고 헤어지기전 한두달동안 제가 바빠서 친구들이랑 학교 선후배들이랑 같이 노는자리에는 잘참석하지못했어요. 그래서 거기엔 제남자친구와 제친구들,학교선후배들이 같이 자주 모여놀았어요. 원래 제남자친구였던애는 제가 무거운거 들고 있어도 신경안쓰고, 제가 밤늦게 어딜가든 걱정해주지않았어요. 저는 원래 남자친구가 이런성격인가보다 했어요 근데 제친구와 다닐땐 갑자기 자기가 가방도 들어주려고 하고, 친구가 집갈땐 자기도 같이가면서 택시잡아주고 잘들어갔냐 안부연락해주고 그리고 제친구랑 전남자친구랑 너무 둘이만 같이 다녀서 다른사람들 조차 둘이 뭐있는거아니냐는 식으로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랑 사귀는동안 제전남친이랑 제친구가 껴안고 잤대요 껴안고 잠만 잤다고 아무런일은없엇다고 그랬다던데 어쩌다 듣게됐어요 전남친이랑 제친군 제가 알고있는지 몰라요 너무 열받고 화나고 그래서 친구를 만났는데 막상보니 어쩌다이렇게된건가 헛웃음도나고 씁쓸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말하길, 전남친이 친구에게 자긴 저랑 헤어지고 혼자라는식으로 계속 얘기하고 그래서 안쓰러워서 같이 있어줬다 근데 자긴아예맘이없다 이제졸업하면 만날일 아예없다 이렇게얘기하는데 껴안고잔거는 그럼뭐냐고 말하고싶었는데 친구얼굴보니 얘기도 안나오고 어쩌다듣게된거라 다른사람들이 곤란해질까바 얘기 못했어요 그리고 원래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친구였기때문에 믿어보기로했어요 이런저런일들 많았는데 헤어진지8개월이나됐는데 정이떨어질만도한데 술먹고 남자친구한테 찾아갔어요 근데 돌아오는말은 뻔했어요 술먹고 자기가 관심없는 여자애가 보고싶다찾아왔는데 좋아할리가 없겟죠 그리고 아직도 제친구 좋아하는게 보여요 진짜헤어지고 정말힘들고 무너지기도 많이 무너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헤어진 원인을 남탓으로 많이 돌렸던거같아요. 저랑 남자친구문젠데 저도 잘못한부분이있었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이런생각들다가도 전남자친구도 나중에 제생각나서 똑같이 느껴봤음 좋겠다 싶기도 하고 다부질없는거 같기도하고 제가 좋아서 사귀었겠지만 전남친이 그친구에게 하는행동이 저랑 사귈때 저에게 해주던 행동과 너무 달라서, 사람이 저렇게 좋아하면 변할수도 있구나..하는생각도 들고 아직도 기분이 오락가락해요 그래도 이제 제할일 잘해가면서 지내려구요! 바쁘게 지내다 보면 많이 괜찮아지겠죠
전남친 제생각나서 저만큼아파했음좋겠어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쓰게 됐어요.
저는 학교 씨씨로 4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헤어질 당시에 남자친구는 우리는 매번 똑같은일로 싸운다며 이제그만하자고했어요.
저도 매번같은일로싸운다는건 알고 있었고, 헤어지기 몇달전부터 남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해지는걸 점점더 느끼게되서 이러다 헤어질지도모르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정말 헤어지려니 앞이 막막했어요.
헤어지면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수치심을 주는 이야기까지 했지만 그래도 붙잡고 싶었어요.
남자친구를 여러번붙잡아도 봤지만 이제 제가 이성으로 보이지않는다고 그만하라는 말뿐이었어요.
근데 헤어지고 많은 얘기를 듣게됐어요.
남자친구가 제친구를 좋아하고 있었더군요.
아닐거야라고 믿고 싶었지만 아니라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우선 전남친이 친구한테 저랑 헤어지면 받아줄거나는 식으로 얘기한적이있대요
뭐장난이었다 이렇게 얘기하긴 하지만..
그리고
헤어지기전 한두달동안 제가 바빠서 친구들이랑 학교 선후배들이랑 같이 노는자리에는 잘참석하지못했어요.
그래서 거기엔 제남자친구와 제친구들,학교선후배들이 같이 자주 모여놀았어요.
원래 제남자친구였던애는 제가 무거운거 들고 있어도 신경안쓰고, 제가 밤늦게 어딜가든 걱정해주지않았어요.
저는 원래 남자친구가 이런성격인가보다 했어요
근데 제친구와 다닐땐 갑자기 자기가 가방도 들어주려고 하고, 친구가 집갈땐 자기도 같이가면서 택시잡아주고 잘들어갔냐 안부연락해주고
그리고 제친구랑 전남자친구랑 너무 둘이만 같이 다녀서 다른사람들 조차 둘이 뭐있는거아니냐는 식으로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랑 사귀는동안
제전남친이랑 제친구가 껴안고 잤대요
껴안고 잠만 잤다고 아무런일은없엇다고 그랬다던데 어쩌다 듣게됐어요
전남친이랑 제친군 제가 알고있는지 몰라요
너무 열받고 화나고 그래서 친구를 만났는데
막상보니 어쩌다이렇게된건가 헛웃음도나고
씁쓸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말하길, 전남친이 친구에게 자긴 저랑 헤어지고 혼자라는식으로 계속 얘기하고 그래서 안쓰러워서 같이 있어줬다 근데 자긴아예맘이없다
이제졸업하면 만날일 아예없다 이렇게얘기하는데 껴안고잔거는 그럼뭐냐고 말하고싶었는데 친구얼굴보니 얘기도 안나오고
어쩌다듣게된거라 다른사람들이 곤란해질까바 얘기 못했어요
그리고 원래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친구였기때문에 믿어보기로했어요
이런저런일들 많았는데
헤어진지8개월이나됐는데
정이떨어질만도한데
술먹고
남자친구한테 찾아갔어요
근데 돌아오는말은 뻔했어요
술먹고 자기가 관심없는 여자애가 보고싶다찾아왔는데 좋아할리가 없겟죠
그리고 아직도 제친구 좋아하는게 보여요
진짜헤어지고 정말힘들고 무너지기도 많이 무너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헤어진 원인을 남탓으로 많이 돌렸던거같아요. 저랑 남자친구문젠데
저도 잘못한부분이있었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이런생각들다가도
전남자친구도 나중에 제생각나서 똑같이 느껴봤음 좋겠다 싶기도 하고 다부질없는거 같기도하고
제가 좋아서 사귀었겠지만 전남친이 그친구에게 하는행동이 저랑 사귈때 저에게 해주던 행동과 너무 달라서, 사람이 저렇게 좋아하면 변할수도 있구나..하는생각도 들고
아직도 기분이 오락가락해요
그래도 이제 제할일 잘해가면서 지내려구요!
바쁘게 지내다 보면 많이 괜찮아지겠죠